과학은 神 아니다
---갑자기 진화론 빅뱅이 토픽 됐군요.ㅎㅎ 호킹이 타계하던 해에 안티다원이 포스팅했던 글 다시 꺼내 봅니다. 빅뱅이나 진화 보고 법칙이라고 안 그러고 론theory이라고 하죠. 중력법칙은 있지만 진화나 빅뱅 법칙은 없죠. 왜일까요? 가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화론 빅뱅이론 그렇게 부른답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세계 발생 과정을 알 수 없죠. 이성의 능력 한계 때문입니다. 그 유한하고 범주cathegory가 안 뜨면 인식할 수 없는 이성으로 추론해 낸 가썰들에 의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ㅠㅠ 안티다원이 네춸럴 사이언스에 무지한 것처럼 논객님들께서도 인문쪽 논쟁을 좀 간과하신 결과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논쟁 자체는 좋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해묵은 진화론 빅뱅들을 신뢰하시는지 아쉬워서 무례한 썰 했습니다.pardon me !---
영국에서 리쳐드 도킨스와 함께 무신론을 줄기차게 주장하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이 세상을 떠났다. 그가 루게릭 병과 싸우며 연구에 전념한 일생은 본받을만 하다. 단 그의 무신론적 주장에는 동의할 필요가 없다.
과학은 현상계를 다룬다.또 가치중립적이다. 같은 결론을 가지고도 신앙적 해석을 할 수도 있고 반대일 수도 있다.
과학이란 자연계의 현상들을 인간이 이해할수 있도록 체계화시킨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도록 최대한 객관화시킨 것이다.
과학이 절대적 지식이 되려면 인간의 이성이 진리에 매우 근접하거나 오류가 없다는 가정하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즉 이성이 神이어야 된다는 말이다. Kant가 인간 이성의 한계를 인정한 물자체(Ding an Sich) 인식 불가능론(현상계 넘어의 본체계intelligible Welt는 인식할 수 없다는)을 말했듯이 이성의 한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교회 신앙의 관점서 보자면 호킹이 줄기차게 주장한 무신론은 거듭나지 않은, 즉 구원얻지 못한 영혼의 외침이었다.
주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3)
하신 그대로다. 하나님은 과학적 탐구 대상이 아니다. 우주를 다 돌아다녀도 외계인은 만날까 하나님과 그분의 보좌는 드러나지 않는다. 만일 가시적 대상으로 나타났다면 사탄의 속임수거나 인간의 착각일 것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은 피조물이 아니시고 유한한 자연법칙이나 그 룰의 지배를 받지않으시는 영원 자존자이시고 스스로 계신, 모든 존재의 근원되신 분이시기 때문에 물체일 수 없다.
물(物)적 대상으로 나타난 것은 지음 받은 피조체의 일종일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은 숨어계신 분이시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여 진실로 주는 스스로 숨어계시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사45:15)
하나님의 계심이 믿어지려면 주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거듭나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겐 영적 본질이 있다. 인간이 범죄하면서 이 영적 요소가 기능을 발휘 할 수 없게 되어 영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오셨고 십자가 대속을 이루셨다. 주예수를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영적 기능을 회복시켜 영이신 하나님을 믿고 기도,예배하며 그분과 교제하게 하신다.
이런 과정 없이는 천지만유 다 돌아다니고 종교나 마음닦기에 올인, 또는 모든 과학기재를 다 동원해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게 인간의 사정이다.
구원 받은 성도에게도 하나님은 인식의 대상은 아니고 신앙의 대상일 뿐이다. 단,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내적 증거를 통해서 믿음으로 응답 하는 것이다. 이 과정이 신앙적 신(God)인식이다.
성령의 감화를 받는 성도는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의심치 않는다. 왜?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이 내주하시고 감화해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롬 8:16)
말씀하신 대로다.
호킹이 과학계의 공헌은 있을지라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얻은 삶은 아니었다고 볼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이다.
" 우주는 無에서 자연 발생 했다 빅뱅에서 출발했고 빅뱅은 神에 의해서가 아니라 중력법칙에 의해서 스스로 창조 했다. 천국,사후세계? 꾸며낸 얘기일 뿐이다 "
이런 호킹의 얘기는 세상사람들에게 시원한 것일지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겐 , 거듭나지 못한 영혼이 부르짖는 공상과학소설이나 비이성적인 신화 정도가 된다. 과학이야말로 거대한 신화 속에 세워진 가설일 수 있다.
성도들에게 참고할 부분이 있다면 그가 인공지능의 피해를 예견하고,이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한 정도가 아닐까?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고전1:9)
하나님이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6)
2018.3.15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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