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을 만난 남한 첩보원
신동아일보 기자가 국정원에서 인터뷰 취제한 내용 일부를 인용해 보면 이러하다.
"..... 이들 가운데 일부는 흑색요원이 돼야 한다. 따라서 이름과 얼굴이 알려져서도 안 되고 신상정보도 알려지면 안된다." 고 했다.
해외로 나가는 정보요원에는 세 종류가 있다. 주제국 정보기관에 한국 한국 정보기관의 요원인데 이러한 직업으로 위장해서 나간다는 통보를 하고 보내는 백색요원과 상대국에 전혀 알려주지 않고 완전히 자른 직업인으로 위장해서 보내는 진짜 공작요원인 흑색요원이 있다.
그리고 그 중간인 회색요원도 있다. 백색요원은 주재국 정보기관과 협조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북한과 남한을 이동하면서 활동했던 흑색요원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2018년 개봉한 공작이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다. 국내 최초로 북한에서 활동한 첩보원 영화였고. 이 영화는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사실을 바탕으로 만든 매우 수준 높은 영화였다.
대북 공작원 암호명 흑금성
흑금성이 첩보원이 되기 전에는 육군 소령으로 국군정보사령부에서 근무했던 사람이였다. 흑금성 그는 서울무역이라는 무역업체를 운영하면서 중국에서 북한의 핵무기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다.
그 당시 흑금성을 아는 사람은 안기부장과 해외공작실장과 코드원 대통령, 이렇게 3명만 알 수 있는 일급비밀의 존재였었다.
흑금성은 북한으로 침투하여 북한의 핵개발 정보도 알아 볼려고 대북사업가로 전환하게 된다. 중국산 농산물을 북한 남포항으로 실고가서 포대만 북한산으로 바꾸어 한국으로 수출하는 사업을 하기도 했다. 그것은 북한의 대외경제 차장인 리명운이 접근하게 하는 공작이기도 했다.
북한에서 인정받은 흑금성은 북한에서 활동하면서 북한의 핵 시설에 접근 할려고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그 당시 눈여겨 보고 있던 한국의 안기부는 정보사로부터 흑금성을 넘겨 받아서 더 큰 작전을 진행하게 된다.
흑금성은 국가의 예산과 행정력을 동원 할 수 있는 막강한 첩보원 되었고, 북한으로 부터도 신임을 받아서 이중 스파이가 되는 작전을 감행하려 한다.....
2부에서.....
2023년 1월 6일 [황금룸]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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