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당시 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남편과 함께 명지병원 ‘닥터카’를 타느라 현장 도착 시간이 25분 지연됐다. 그런 갑질을 해대면서 현장에 도착해서는 기껏 15분 동안 머물면서 SNS에 올릴 생색용 사진만 찍고는 장관 관용차를 타고 현장을 떴다. 좌빨들이 선전 선동에 능하고 쇼는 귀신같이 잘한다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는 터.
우리는 안다.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다는 죄명 아닌 죄명을 씌워 현직 대통령을 파면(탄핵 인용도 기각도 아닌)한다는 얼토당토않은 선고를 내리자마자 팽목항으로 부리나케 달려가 세월호 방명록에 ‘얘들아,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쓴 문재인의 패륜적 행각을.
죽은 사람에게 ‘고맙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 덕분에 엄청난 이득을 보는 살아있는 사람이다. 죽은 사람의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받거나 사망보험금을 수령하는 사람일 것이다. 아무리 마음속으로 날아갈 듯 기쁘고 고마울지언정 표현하면 안 된다. 그야말로 표정관리가 필요하다.
문재인이 왜 고맙다고 했는지는 말 안 해도 다 안다. 거기에 구차하게 무슨 해명이 필요할까. 죽음 앞에 잘 죽어줘서 고맙다고 하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다. 살아있다 해도 이미 영혼이 죽은 인간이다. 그런 인간이 대통령을 해먹었다니 나라의 수치가 따로 없다.
좌빨의 피는 역시 물보다 진한 듯. 이번에는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문재인을 이어받았다. 서영교 의원이 이태원 분향소에서 ‘파이팅’을 외쳤다.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쌓인 의원나리께서 아직까지 거기에 왜 죽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유가족에게 한 게 아니고 동료들에게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는데 어디에 했든지 간에 그 속셈은 빤히 들여다보인다.
‘껀수 하나 기다렸는데 얘들 참 고맙게 잘 죽었다. 이거 끝까지 정치적으로 물고 늘어져서 윤석열 끌어내리는 동력으로 삼자. 우리 모두 파이팅!’
의도된 선행은 악행이라고 한다. 남의 죽음을 정치적 제물로 이용해 먹는 저런 짓은 악행이자 패륜이다.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