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함의 지존은 이재명인가 김대중인가.
이재명은 윤석열 정권을 향해 파렴치한 정권이라고 한다.
누가 누구에게 해야 할 말인지 헷갈린다.
그는 형을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켰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형수에게는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
또 전과 4범이라는 주장도 들어봤다.
물론 이에 대한 진위를 나는 가릴 수 없다.
그런데도 언론과 소문으로 떠도는 소리를 말하는 이유는
그가 범죄 혐의와 의혹을 받으면서 과거 그와 같이 잘 지내던 인사를
모른다고 하지를 않나, 그런 범죄혐의자가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었어도
모른 척하고 어떤 행사에 부인과 함께 산타 복장으로 얼씨구 춤추는 영상을 보기도 해서다.
또 자기 당 당직자가 검찰에 불려가 수사를 받고있어도 아무런 입장표명이 없다.
그러면서 윤 정권이 파렴치하고 상식이 없다고 선동을 한다.
그러니 일상에 얽매여 뉴스 볼 시간도 없는 바쁜 사람들은 그의 말에 속기 십상이다.
이재명 더불당 대표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나왔던 사람이다.
주변 측근 인사들의 불법 비리 혐의로 조사와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는 정권에 대고
파렴치하다는 비난을 하기보다는 자기와 그 주변 인사들의 불법, 비리가 없다는 것을 밝히면 끝난다.
그렇지만 그런 말은 일언반구 없으며 소설을 쓴다. 파렴치하다. 라는 등
범죄 수사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말을 쏟고 있다. 이런 영양가 없는 말에 속을 만큼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검찰이 소설을 쓰는지 범죄자를 기소하여 법정에 세워 벌을 받게 할 것인지
아니면 검찰이 망신을 당할 것인지는 법정의 재판관이 결정할 것이다.
그러면 법원 재판관의 최고 수장은 누구인가. 문재인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장이다.
굳이 따지자면 그는 이재명 편으로 볼 수 있다. 권순일 재판관은 재판거래 의혹 당사자다.
대장동 사건에서 김만배 라는 사람은 권순일 대법관에 로비해서 이재명의 대선에서의
거짓말은 아무런 죄가 되지 않는다고 이해할 수 없는 판결을 얻어낸 당사자로 지목된다.
이처럼 김명수가 수장으로 버티고 있으면서 거짓말도 죄가 되지 않는다. 고 판결한 법원과 재판관 측근? 을 두고 있는 이재명 사단이 파렴치한 것인지 윤 정권 검찰이 파렴치한지는 곧 가려질 것이다.
검찰 수사는 윤석열의 지시로 하는 것도 아니고 지난 정권에서 인지한 사건임에도 문 정권 검찰이 뭉개고 있는 것을 윤 정권 검찰이 스스로 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는 무관한 것이다.
빨갱이주사파가 아니라면 그런 억지 주장은 내려놓기 바란다.
빨갱이주사파는 남침을 북침으로, 반란과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자기가 책임질 수도 없는 문제를 책임지겠다고 거짓말한 것을, 약속을 어겼을 뿐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고 하는 김대중을 닮은 것인지, 김대중이 빨갱이주사파를 닮은 것인지 정말 헷갈린다.
내가 굳이 누가 누구를 닮은 것이라고 콕 찍어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 것이다.
일명 용어 혼란 전술인가. 양두구육의 적반하장인가 상식을 뛰어넘는 파렴치한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재명 대표와 김대중슨상이다.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