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당 대표 누가 적임자일까.
국민의 힘 당 대표를 누구로 하느냐로 갑론을박이다.
당심으로만 할 것인가.
여론조사를 반영, 보태 정할 것인가가 핵심인 것 같다.
여론조사 비율을 보탠다면 몇%를 보탤 것인가.
아니면 우리 당의 대표를 정하는 것이니 여론조사는 빼버리자는 등 의견이 분분한 것 같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1반 반장을 뽑는데 무관한 3반 여론 반영을 반대한다. 라고 주장한다.
반대로 안철수 등은 결국 최종 선출직의 선택은 여론의 향방에 달렸으니 이를 반영하라는 주장인데 나름대로 다 일리 있어 보인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 하나를 놓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여론을 무시하는 것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여론을 의식해 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은 더더욱 안 될 것이다. 크게 보아 둘로 나뉜 주장이지만, 그것보다 더 매우 중요한 하나를 놓치고 있다는 것에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일당독재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나 모두 지도자의 지도력이 그런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이다.
특히 자유 민주라는 제도는 지도력에 문제가 생기면 배가 산으로 올라갈 수 있다.
그래서 혼란에 빠져 좌초 난파선이 될 수 있다. 자기 당이 배출한 대통령 박근혜를 탄핵한 세력의 예를 보면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이들 세력이 결국은 문재인을 불러들였고 주사파가 득세함으로써 자유대한민국 호는 결국은 파산 직전에 구사일생으로 목숨만은 겨우 건진 셈이다.
성공한 예 실패한 예를 많이 들 수 있지만 여기서는 성공한 예를 들어 보겠다.
이승만이 남한 단독으로라도 건국의 위업을 달성한 것은 오로지 이승만의 탁월한 지도력 덕이다. 혼란한 해방정국에서 노동자들의 총파업 빨갱이들의 폭동 반란을 물리치고 이 땅에서는 매우 낯선 자유민주주의를 건국할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그의 지도력 덕인 것이다.
조선 노비의 나라에서 일제 식민통치를 막 벗어난 척박한 땅에서 지금 자유민주주의를 꽃피워 자유민주를 누리는 이 땅의 국민이라면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게 머리 숙여 감사해야 한다.
주사파 빨갱이가 이승만을 친일 독재로 모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빨갱이들의 주장 중 친일은 말짱 거짓이며 독재라는 것은 일면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냉정히 말해 이승만의 카리스마(일면 독재로 볼 수도 있음)가 없었다면 조선반도는 김일성에 의한 적화통일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에 빨갱이들이 발광하는 것이다.
이승만의 독재는 빨갱이 몰아내는 독재였지만, 김일성의 독재는 인민의 고혈을 빠는 독재였다.
강력한 보수 우파 지도자가 출현할 때 빨갱이는 지하로 스며들어 대낮에는 자취를 감췄었다.
반공을 국시로 삼던 때였다. 그러나 듣기에는 그럴듯한 평화와 우리 민족끼리라는 구호를 들고 나왔던 김대중 노무현 시대를 거쳐 문재인에 이르러서는 아예 간첩 빨갱이를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며 대 놓고 빨갱이 정권임을 노골화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은 것이다.
지금은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빨갱이 세력이 경찰력을 장악한 것으로 의심할 수도 있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여당은 의회 수적 열세를 핑계로 의회 독재를 거의 내버려 두는 수준이다.
이태원 압사? 의 책임이 나는 빨갱이 세력과 이를 내버려 두고 있는 반역 경찰에 있다고 보지만, 의회를 장악한 더불당은 윤 정권을 몰아내기 위해 발광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판국에 여당 대표는 어떠한 인물이어야 하겠는가. 이승만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도력과 카리스마를 보유한 인물을 내세워야 한다. 여론에 끌려가는 지도자가 아니라 여론을 끌고 갈 수 있고 빨갱이의 공작을 물리칠 수 있는 그런 인물을 골라야 한다.
과연 그가 누구일까. 복거일 선생이 말했듯이 그리고 운동권 체질을 꿰뚫고 있는 김문수가 아닐까. 생각한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했다. 그는 빨갱이 생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 아닌가.
202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