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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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북한 비핵화 대국민 사기범이다. |
작성자: 도형 |
조회: 2736 등록일: 202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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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통치 5년동안 북한 비핵화로 대국민 사기친 것이 밝혀졌다.
문재인이 시간을 벌어줘서 북한이 핵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므로 이적죄로 다스려야 한다.
북한 금고지기 전 노동당 39호실장 사위인 류현우 전 쿠웨이트 주재 북한 대사대리는 문재인이 北 핵 비핵화 의지를 대변하는 것을 보고 기가 찼다고 했다. 누구든지 북한에서 일주일만 살면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말은 절대 못한다고 했다.
북한 전 금고지기 노동당 39호실장의 사위인 류현우씨는 문재인 정부가 강조한 ‘김정은 비핵화 의지’는 어떻게 보나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의 비핵화 의지’를 대변하는 걸 보고 기가 찼다. 누구든 북한에서 단 일주일만 살아도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말은 절대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런 사람 중에 북한에 가서 살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김정은은 꿈에서라도 비핵화 할 의지가 없는데 문재인 홀로 비핵화를 한다고 장구치고 북치고 지랄 발광을 하며 대 국민 사기를 친 것으로 대 국민 사기범으로 북한의 핵 완성을 시켜준 이적죄로 다스려서 속히 구속 수사하기 바란다.
문재인의 북한 비핵화 의지가 있다는 말을 믿어준 대한민국 좌익들은 류현우씨 말대로 북한에 가서 살아보라 단 일주일만 살아도 문재인 말한 김정은의 비핵화가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 것이라고 하지 않는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친북주의자 종북주의자들이 많이 살고 있으면서 왜들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그렇게도 좋아하면서 북한에 가서 살겠다고 나서는 인간들은 하나도 없는 것인지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북한이 좋아 친북주의자 종북주의자 노릇을 하면서 왜 북한에 가서 살겠다는 말은 하지 않는지 좌익들은 말을 하기 바란다. 북한 사상을 좋아하는 주사파 운동권들과 좌익들과 민노총은 북한에 가서 노동운동도 하고 민주화 운동도 하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북한을 찬양하며 보안법 폐지를 요구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정부에 반정부 운동을 하는 주사파들과 좌익들과 민노총·전교조들은 이제라도 북한에 가서 사는 것을 생각해보고 북한에 가서 민주화 운동을 하기 바란다.
친북주의자가 종북주의자와 주사파·전교조·민노총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민주화 운동과 반정부 운동을 할 것이 아니라 북한에 가서 살면서 북한의 민주화 운동과 반정부 운동을 하기 바란다.
왜 북한에서 가서 민주화 운동과 반정부 운동을 하다가는 고사포에 맞아서 뼈도 추리지 못할 것 같아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살면서 친북주의자·종북주의자 노릇을 하는 것은 아주 잘못된 것이고 용기도 없는 자들이 하는 짓이 아닌가?
문재인처럼 북한 김정은은 비핵화 의지가 없는데도 비핵화 의지가 있다고 국민들을 속이고 북한을 이롭게 하는 친북주의자 종북주의자들을 강제 북송시키는 법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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