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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겨울 모래폭풍 베이징과 중국 북부에
작성자: 장재균 조회: 3110 등록일: 2022-12-13
첨부파일: 겨울 모래폭풍 베이징과 중국 북부에1.png(166.5KB)Download: 2, 겨울 모래폭풍 베이징과 중국 북부에2.png(357.1KB)Download: 0


Beijing and northern China hit by winter sandstorm
겨울 모래폭풍 베이징과 중국 북부에


[CNN] 2022년 12월 12일





CNN — Beijing and large swaths of northern China woke to choking sand and dust on Monday, as a winter sandstorm sent air pollution levels off the charts.
CNN—베이징과 중국 북부의 많은 지역이 월요일 모래와 먼지 때문에 눈을 뜰수 없었다. 겨울 모래 폭풍이 엄청 몰아쳤기 때문이다.

A thick cloud of dust blanketed the Chinese capital, where the air quality index of PM10 – particles of pollution that are less than 10 micrometers in diameter and can enter through the nose and travel to the lungs – hit 999, meaning it exceeded the top of the scale, far beyond the point deemed hazardous to health.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도 안 되고 코를 통해 들어가 폐로 이동할 수 있는 PM10 μ 입자의 대기질 지수가 999를 기록한 중국 수도를 짙은 먼지 구름이 뒤덮었는데, 이는 건강에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지점을 훨씬 넘는 규모다.

Concentrations of PM10 particles exceeded 561 micrograms per cubic meter by 8 a.m., according to Beijing’s environmental monitoring center. That figure is more than 10 times the daily average guideline of 45 micrograms per cubic meter set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베이징 환경감시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까지 PM10 입자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561마이크로그램을 넘어섰다.이 수치는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하루 평균 가이드라인인 세제곱미터당 45마이크로그램의 10배가 넘는 수치다.

Beijing used to be hit by sandstorms regularly in the spring, but less so in the winter. The last time it saw a sandstorm so late in the year was in 2015.
베이징은 봄에는 정기적으로 모래폭풍을 맞곤 했지만 겨울에는 그렇지 않았다. 올해 마지막으로 모래폭풍을 본 것은 2015년이었습니다.

The sandstorm originated in Mongolia and gradually moved south. Early on Monday morning, the Central Meteorological Observatory issued a blue alert for sandstorms – the lowest level in a four-tier warning system – for much of northern China, from the eastern city of Tianjin to Xinjiang region in the far west.
모래폭풍은 몽골에서 발원하여 점차 남쪽으로 이동했다.월요일 아침, 중앙기상대는 동부 도시인 톈진에서 먼 서쪽의 신장 지역에 이르기까지 중국 북부의 많은 지역에 4단계 경보 시스템 중 가장 낮은 수준인 황사 경보를 발령했다.

Mongolia, which lies north of mainland China, is experiencing strong cyclones, according to the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The sand and dust from Mongolia have moved east and south over China’s northern regions, carried by the cold high pressure at the back of the cyclones.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본토 북쪽에 위치한 몽골은 강한 사이클론을 겪고 있다고 한다. 몽골의 모래와 먼지는 중국의 북부 지역을 넘어 동쪽과 남쪽으로 이동했으며, 이는 저기압의 뒤쪽에 있는 차가운 고기압에 의해 운반되었다.

andstorms also hit northern Hebei and Shanxi provinces, western Gansu, and central and western Inner Mongolia on Monday, state-run news agency Xinhua said. Other parts of the country, including northern Xinjiang, are seeing high levels of wind gusts. The sandstorms are expected to last through Tuesday.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허베이성 북부와 산시성, 간쑤성 서부, 내몽골 중서부에도 폭풍이 몰아쳤다고 보도했다. 신장 북부를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돌풍이 불고 있다.모래폭풍은 화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In the spring of 2021, Beijing was hit by the biggest sandstorm in nearly a decade, which turned the skies an eerie shade of orange. In previous decades, each May saw at least two rounds of sandstorms, according to Xinhua. The frequency and severity of sandstorms was partly due to drought, growing population pressure and poor progress in revegetation, which caused rapid desertification of land in the north and northwest.
2021년 봄, 베이징은 거의 10년 만에 가장 큰 모래폭풍을 맞았고, 이로 인해 하늘은 섬뜩한 오렌지로 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수십 년 동안 매년 5월에는 적어도 두 차례의 모래폭풍이 발생했다고 한다. 모래 폭풍의 빈도와 심각성은 부분적으로 가뭄, 인구 증가로 북쪽과 북서쪽의 토지의 급속한 사막화 때문이다.

But sandstorms have since decreased dramatically; the annual number of sandstorm-impacted days in Beijing fell from a peak of 26 in the 1950s to just three days after 2010, Xinhua reported.
그러나 이후 모래폭풍은 급격히 감소했다; 베이징의 연간 모래폭풍 영향일수는 1950년대의 26일 정점에서 2010년 이후 불과 3일로 감소했다고 신화통신은 보도했다.

Since 2000, the Chinese government has invested billions of dollars toward sandstorm prevention. Authorities have launched various reforestation and ecological projects, and installed satellites to monitor sandstorms and alert weather agencies ahead of time.
2000년 이후 중국 정부는 모래폭풍 방지를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 당국은 다양한 삼림 벌채와 생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모래폭풍을 감시하고 기상 기관에 미리 경보를 내리기 위해 인공위성을 설치했다.

[cnn] https://edition.cnn.com/2022/12/12/china/china-beijing-winter-sandstorm-intl-h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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