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독재당 주사파와 협업하다 보니.
더불어민주당이란 간판을 달고 있는 더불당은 의원 숫자만 믿고 의회 독재를 하고 있다.
정권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의회는 더불당이 장악하고 사사건건 발목을 잡는 도를 넘어서고 의회의 정부 견제 기능은 허울뿐이며 의회 독재로 흐르고 있다.
본인이 더불어 독재 당으로 부르는 이유는 민주란 간판을 달고 있으나 전혀 민주적 기능은 작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 그들 대부분은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세력으로써 북의 주사파 적대세력과 더불어 자유대한민국을 태어나서는 아니 될 귀태로 규정하며 불법 폭력 집단에 불과한 주사파의 이념에 동조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행태를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들은 입만 열면 우리 민족끼리 외치며 외세를 배격한다는 명분을 걸고 양키 고 홈을 외친다. 주사파가 외치는 구호와 틀리지 않는다. 이들 세력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대통령에 당선시켜 북에 아부하는 것을 뛰어넘어 평화를 구걸하며 김대중 정권의 박지원 문화체육부 장관 인솔하에 북의 김정일을 알현하게 하고 돌아온 후 언론 환경은 급속히 좌경화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친일파 청산이라는 구호 아래 친일 인명사전을 만들어 자신들의 정적 제거에 앞장서고 적대세력으로 매도하며 주사파와의 공조를 과시하고 있는 현실에 있다. 이들 세력은 조선 시대 중국에 사대하듯 주사파 알현을 큰 영광으로 여기며 백두혈통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적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대중을 세뇌 선전 선동하고 있다.
이들을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 볼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문재인은 판문점에서 김정은에게 USB를 건넨 것이 목격되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문재인과 그 수족 몇몇만이 알 것이다. 북의 주사파 불법 집단은 현실적으로 주적이면서 같은 민족이라는 것인데 이들의 주장은 사기질임이 드러난다.
우리 민족끼리를 주사파와 동시에 외치지만 실제로는 대다수 북 인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아도 모른 척하는 태도를 보인다. 민주란 간판도 사기질이란 것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가장 혹독한 집단에서 신음하는 인민의 인권 따위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을 보면 우리 민족끼리라는 것은 대중을 속이기 위한 구호에 불과하고 실제는 정치사상과 이념을 같이 하는 집단으로 주사파에 복무하는 이적세력과 다름없는 집단이다.
우리 민족끼리 더불어민주당 이런 구호와 간판은 오로지 대중을 속이기 위한 기만 사기술이며
실제는 자유대한민국에 기생하는 반역세력과 다름없는 집단이다. 나라에 불행한 일이 발생하면 기회는 이때다. 하며 나라 곳간을 털어낼 궁리에 바쁘다. 실제로 세월호 사건으로 박근혜 정권을 몰아내고 “고맙고 미안하다.”라는 선문답 같은 글귀를 방명록에 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 후 박근혜 정부 인사 수백 명을 감옥에 보내지 않았나.
문재인은 소주성이란 괴상한 정책으로 또 한 번 나라를 어지럽힌다.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것인데 쉬운 말을 어렵게 그럴듯하게 대중을 속이는 사기술이요 기만정책이랄 수 있다.
소득은 생산으로부터 발생한다. 그런데 소득을 올려주어 소비를 촉진해 성장을 이룬다는 괴변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이들은 나라 곡간을 퍼줌으로써 비우겠다는 것을 어렵게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새로운 학설처럼 대중을 속인 것이다. 그냥 퍼주겠다면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당연히 반발할 것이 두려우니 이런 사기질을 정책이라고 내세우는 것이다. 그러면 이런 사기질을 무슨 이유로 벌이는 것일까. 아마도 이 땅의 곡간을 비워야 북의 인민과 소득수준이 엇비슷해질 것이다. 그래야 주사파의 민족통일이 쉽기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의 토지조성과 주택건설 사업권을 빌미로 한 천문학적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에 해당하는 당연한 조치임에도 야당 탄압이라는 구호로 또 대중을 속이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의 사기술도 한두 번이지 대중은 더는 속지 않는다. 윤 정권의 지지율 상승은 이를 잘 대변하고 있다.
문재인의 서해 공무원 월북 몰이, 탈북자 강제 북송사건, 등 문재인이 재임 중 저지른 의문 사건에 대해 감사원의 서면 조사에 대해 무례하다는 것을 보면 문재인은 정말 국민에게 너무 무례한 인간이라는 것이 드러난다. 대통령이 조선의 절대군주 왕이 아니다. 대통령도 법을 지키지 않으면 수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불법으로 판명 나면 감옥살이도 해야 하는 존재다.
문재인이 이러한 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은 아마도 주사파와 찰떡궁합 공조로 협업하다 보니 주사파를 닮아 그리 된 것으로 보인다.
202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