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AP]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
작성자: 장재균 조회: 2857 등록일: 2022-12-12
첨부파일: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1.png(502.5KB)Download: 0,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2.png(359.6KB)Download: 0,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3.png(519.3KB)Download: 0,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4.png(491.8KB)Download: 0,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5.png(483.7KB)Download: 0,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6.png(438.2KB)Download: 0

 

Facing COVID surge, China expanding hospitals, ICUs
코로나 급증에 직면한 중국, 병원·중환자실 확대


[AP] 2022년 12월12일









BEIJING (AP) — Facing a surge in COVID-19 cases, China is setting up more intensive care facilities and trying to strengthen hospitals as it rolls back anti-virus controls that confined millions of people to their homes, crushed economic growth and set off protests.
베이징 (AP) 코로나19 환자 급증에 직면한 중국은 수백만명을 집에 가둬 경제 성장을 짓밟은 결과 방역 통제를 롤백하면서 더 많은 중환자 시설을 설치하고 병원을 강화하고 있다.

President Xi Jinping’s government is officially committed to stopping virus transmission, the last major country to try. But the latest moves suggest the ruling Communist Party will tolerate more cases without quarantines or shutting down travel or businesses as it winds down its “zero-COVID” strategy.
시진핑은 전염을 막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움직임은 집권 공산당이 '코로나 제로' 전략을 접으면서 검역과 여행이 중단되지 않게 허용할 것 이라고 했다.

A Cabinet meeting called Thursday for “full mobilization” of hospitals including adding staff to ensure their “combat effectiveness” and increasing drug supplies, according to state media. Officials were told to keep track of the health of everyone in their area aged 65 and older.
관영 언론에 따르면 국무회의는 목요일에 "전투 효과"를 보장하기 위해 직원을 추가하고 의약품 공급을 늘리는 것을 포함하여 병원의 "완전한 동원"을 요구했다.관계자들은 65세 이상 지역의 모든 사람들의 건강을 계속 추적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It isn’t clear how much infection numbers have increased since Beijing last week ended mandatory testing as often as once a day in many areas. But interviews and social media accounts say there are outbreaks in businesses and schools across the country. Some restaurants and other businesses have closed because too many employees are sick.
지난 주 베이징이 많은 지역에서 하루에 한 번씩 의무적 인 검사를 마친 이후로 얼마나 많은 감염 수치가 증가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와 소셜 미디어 계정은 전국의 기업과 학교에서 발병이 있다고 말한다. 일부 식당과 다른 사업체들은 너무 많은 직원들이 아프기 때문에 문을 닫았다.

The virus testing site in Beijing’s Runfeng Shuishang neighborhood shut down because all its employees were infected, the neighborhood government said Saturday on its social media account. “Please be patient,” it said.
베이징 런펑수 지역의 바이러스 검사장은 직원들이 모두 감염돼 폐쇄됐다고 현지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밝혔다."제발 인내심을 가지세요."라고 말했다.

On Sunday, the government reported 10,815 new cases, including 8,477 without symptoms. That was barely one-quarter of the previous week’s daily peak above 40,000 but only represents people who are tested after being admitted to hospitals or for jobs in schools and other higher-risk sites.
일요일 정부는 증상이 없는 8,477명을 포함하여 10,815명의 새로운 환자를 보고했다. 이는 지난 주 일일 최고치인 4만명의 4분의 1에 불과했지만 병원에 입원하거나 학교나 다른 고위험 사이트에 취업한 후 검사를 받는 사람들만을 나타낸다.

Shaanxi province in the west has set aside 22,000 hospital beds for COVID-19 and is ready to increase its intensive care capacity 20% by converting other beds, the Shanghai news outlet The Paper reported, citing Yun Chunfu, an official of the provincial health commission. Yun said cities are “accelerating the upgrading” of hospitals for “critically ill patients.”
서부 산시성은 코로나19에 대비해 2만2000병상을 마련했으며 다른 병상을 전환해 중환자실 수용력을 20%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상하이신문은 성 보건위원회 간부 윤춘푸를 인용해 보도했다.윤 장관은 "도시들이 중증 환자들을 위한 병원의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했다.

“Each city is required to designate a hospital with strong comprehensive strength and high treatment level” for COVID-19 cases, Yu was cited as saying at a news conference.
유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각 도시는 코로나19 환자에 대해 종합적인 강도가 강하고 치료 수준이 높은 병원을 지정해야 한다"고 했다.

China has 138,000 intensive care beds, the general director of Bureau of Medical Administration of the National Health Commission, Jiao Yahui, said at a news conference Friday. That is less than one for every 10,000 people.
자오 야후이 국가보건위원회 의료행정국장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13만8000개의 중환자실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는 인구 1만명당 1명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Health resources are distributed unevenly. Hospital beds are concentrated in Beijing, Shanghai and other cities on the prosperous east coast. Thursday’s Cabinet statement told officials to make sure rural areas have “fair access” to treatment and drugs.
의료 자원이 고르지 얺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병원 침대는 베이징, 상하이 및 번영하는 동해안의 다른 도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목요일의 내각 성명은 관리들에게 시골 지역이 치료와 마약에 "공정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China’s controls kept its infection rate low but crushed already weak economic growth and prompted complaints about the rising human cost. The official death toll is 5,235, compared with 1.1 million for the United States.
중국의 통제는 감염률을 낮게 유지했지만 이미 취약한 경제 성장을 짓밟았고 증가하는 인적 비용에 대한 불만을 촉발시켰다.공식 사망자 수는 5,235명인데 비해 미국은 110만명이다.

China’s official total case count of 363,072 is up nearly 50% from the Oct. 1 level after a rash of outbreaks across the country.
중국의 공식 총 환자 수는 36만3072명으로 전국적으로 발진이 잇따르자 10월 1일보다 50% 가까이 늘었다.

Protests erupted Nov. 25 after 10 people died in a fire in Urumqi in the northwest. Internet users asked whether firefighters or people trying to escape were blocked by locked doors or other anti-virus measures. Authorities denied that, but the disaster became a focus for public anger.
11월 25일 북서부 우루무치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이 사망한 후 시위가 발생했다. 누리꾼들은 소방관이나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잠긴 문이나 다른 방역 조치로 막혔는지 물었다.당국은 이를 부인했지만 이번 참사는 대중의 분노의 초점이 됐다.

Xi’s government promised to reduce the cost and disruption after the economy shrank by 2.6% from the previous quarter in the three months ending in June. That was after Shanghai and other industrial centers shut down for up to two months to fight outbreaks.
시 주석 정부는 지난 6월까지 3개월 동안 경기가 전분기보다 2.6% 위축되자 비용과 혼란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그것은 상하이와 다른 산업 센터들이 발병과 싸우기 위해 최대 두 달 동안 문을 닫은 후였다.

Forecasters say the economy probably is shrinking in the current quarter. Imports tumbled 10.9% from a year ago in November in a sign of weak demand. Some forecasters have cut their outlook for annual growth to below 3%, less than half of last year’s robust 8.1% expansion.
기상 통보관들은 이번 분기에 경제가 아마도 위축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11월 수입은 수요 약세의 신호로 1년 전보다 10.9% 감소했다. 일부 예측가들은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8.1%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 이하로 낮췄다.

It isn’t clear whether any of the changes were a response to the protests.
그 변화들 중 어떤 것이 시위에 대한 반응이었는지는 분명치 않다.

In a show of official confidence, the No. 2 leader, Premier Li Keqiang, was shown by state media meeting with leaders of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nd other financial institutions without masks last week in the eastern city of Huangshan. Earlier, Xi skipped a photo-taking session with Russian and Central Asian leaders during a summit in Uzbekistan in September at which the others wore no masks.
공식적인 자신감의 표시로, No. 리커창 총리는 지난주 동부 황산에서 국제통화기금(IMF) 등 금융기관 지도자들과 마스크 없이 만난 모습이 관영 언론에 공개됐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9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정상들과의 사진촬영을 생략했는데, 다른 정상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Experts warn there still is a chance the ruling party might reverse course and reimpose restrictions if it worries hospitals might be overwhelmed.
전문가들은 여당이 병원들이 압도당할 것을 우려한다면 진로를 바꿔 규제 할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한다.

Meanwhile, experts cited by state media called on the public to reduce the strain on hospitals by treating mild COVID-19 cases at home and putting off treatment for less serious problems.
한편 관영 언론이 인용한 전문가들은 경증 코로나19 환자를 집에서 치료하고 덜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는 치료를 미루는 등 병원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것을 국민들에게 당부했다.

Patients are standing in line for up to six hours to get into fever clinics. Accounts on social media say some hospitals turn away patients with problems deemed not serious enough to need urgent treatment.
환자들은 발열 클리닉에 들어가기 위해 최대 6시간 동안 줄을 서 있다. 소셜 미디어의 설명에 따르면, 일부 병원들은 긴급한 치료가 필요할 만큼 심각하지 않은 환자들을 돌려보낸다고 한다.

[ap] https://apnews.com/article/health-china-beijing-xi-jinping-covid-0e61e07163eb31f34165dc0f209e89c5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개딸정치 민주당이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 칼에 자폭하고 있다
다음글 ‘토왜’는 동학농민군 가리킨 아픈 낱말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668 ‘계엄 원인제공 민주당·탄핵내란도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124 2024-12-30
48667 민주당 당사에 폭탄 던지고 싶다 [2] 운지맨 2653 2024-12-29
48666 민주당의 거대 해악질에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옳은 짓이었을까? 도형 1991 2024-12-29
48665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배달 겨레 1555 2024-12-29
48664 탄핵 게임 배달 겨레 1828 2024-12-29
48663 전라도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 사고 [4] 빨갱이 소탕 2269 2024-12-29
48662 트럼프 제대로 이헤하기 [4] newyorker 2030 2024-12-29
48661 2024.12.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81 2024-12-29
48660 존경하옵는 안티다원 목사님께, 감히 이글을 올립니다. [5] 안동촌노 2990 2024-12-28
48659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밀리는 것은 간절함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도형 2293 2024-12-28
48658 그 자''의 미친 난동을 멈추게 해야만ㅡ나라 구한다! [4] 토함산 2649 2024-12-28
48657 홍준표 어게인 운지맨 2612 2024-12-28
48656 세계관의 선택(19) - republicanism과 네덜란드 독립 [1] 정문 2400 2024-12-28
48655 세계관의 선택(18) - Individualism과 종교개혁 [1] 정문 2243 2024-12-28
48654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1 편 [4] 배달 겨레 2049 2024-12-28
48653 한국교회와 전광훈교는 별개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2282 2024-12-28
48652 ‘이재명 노려보면 탄핵’ 탄핵내란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155 2024-12-28
48651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정치는 잘 모르지만 정치인은 잘 노사랑 2197 2024-12-27
48650 설마 괞챦겠지''란 기적은 없다! [1] 토함산 2562 2024-12-27
48649 모두가 마음을 비우면 신선이 된다. [2] 안동촌노 2844 2024-12-27
48648 민주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주장 해산시키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2311 2024-12-27
48647 재탕글: 미국 비자신청자는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라 배달 겨레 2058 2024-12-27
48646 배신자 처단의 시 정문 2722 2024-12-10
48645 배신자를 위한 시 정문 2881 2024-12-07
48644 주이상스Jouissance 안티다원 2251 2024-12-27
48643 이 모든 게 빨갱이 장난? 빨갱이 소탕 2481 2024-12-27
48642 민주당 친위대 전농 내란 폭력에 중국인 민주당의원 10명 동참 남자천사 2257 2024-12-27
48641 내가 남기고 갈 사진과 동영상의 기록들은 영원할 것이지만, 안동촌노 2852 2024-12-26
48640 尹 대통령 지지율이 계엄 전 수준인 31.5%까지 회복됐다. 도형 2189 2024-12-26
48639 한국은 반란역도들이 점령한 상태다ㅡ즉 공산혁명이 시작되었다! [3] 토함산 2780 2024-12-26
48638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배신의 유혹에 넘어간 죄 하모니십 2382 2024-12-26
48637 “민주당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는 내란”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2297 2024-12-26
48636 국힘당 제 정신인가. 빨갱이 소탕 2445 2024-12-25
48635 그래도 변희재가 이준석-유승민-한동훈-조갑제-정규재-이병태-배현진-안철수 운지맨 2983 2024-12-25
48634 트랙터 대통령 관저 시위 도움 준 민주당 이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390 2024-12-25
48633 비상계엄령은 왜 발령됐나. 빨갱이 소탕 2547 2024-12-25
48632 호모사케르 구하기 안티다원 2254 2024-12-25
48631 한동훈과 우종수 국수본부장 고발하다. 빨갱이 소탕 2386 2024-12-25
48630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파괴범 선관위를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95 2024-12-25
48629 “민주당 국정 마비 탄핵은 내란 행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64 2024-12-25
48628 민주당 무정부 상태 만들려는 내란행위 당장 멈춰라! 도형 2357 2024-12-24
48627 대한민국 100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안동촌노 2877 2024-12-24
48626 하니님이시여, 악의 무리를 멸하소서!!! 까꿍 2212 2024-12-24
48625 무법천지 내란 전성시대 빨갱이 소탕 2627 2024-12-24
48624 예수와 박근혜와 윤석열 운지맨 3194 2024-12-24
48623 윤석열 대통령의 전술 전략은 과히 신출 기묘하다. 안동촌노 3075 2024-12-23
48622 이재명이 대북송금 의혹으로 국내 감옥보다 먼저 해외 감옥에 갇힐 수 있다. 도형 2564 2024-12-23
48621 반미주의자 CIA 신고 나비효과 까꿍 2002 2024-12-23
48620 대통령의 정당한 고유 권한인 계엄을 내란이라고 덮어 씌우는 야만족! [2] 까꿍 2016 2024-12-23
48619 “민주당 탄핵 망국 정치에 내란 위기”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2172 2024-12-23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AP] 중국 코로나 급증에 중환자실 확대
글 작성자 장재균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