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정치를 개혁해야한다. 소위 민주화의 화신이라고 설레발을 치던 가짜 민주화 투사인 석두[石頭] 김 영삼이가 집권 하면서 가장 먼저 정책 1 호로 발동한 것이 그 당시 육해공군의 엘리트 집단들인 영관급이상 대장급까지 망 라하여 애국심이 투철한 충정회 [忠正會] 군인들의 모임인 “하 나 회” 를 김영삼은 육군 중장 출신인 권 영해 신임 국방부 장관을 시켜서 완전히 해체시켜 버렸다. 그때 옷을 벗은 영관급과 장성급 엘리트 군인들이 수 백 명이 되었다는 것이다. “왜” 김영삼 정권의 1 호 정책이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이 조직한 군의 최고 엘리트집단인 "하나회" 를 해체 시켰는가 하면, 바로 그것은 군사혁명을 하지 못하도록 하 기 위해서다. 그들이 군에 버티고 있는 한, 북한 주사파출신인 김영삼이나 김대중 같은 빨갱이들이 절대 장기 집권을 하지 못하고 자기들이 주구장창 개소릴 질러 되는 민주화가 요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 영삼이가 집권하면서 가장 먼저 권 영해 국방부장관을 시켜서 단 사흘 만에 일사천리로 육해공군의 최고 엘리트 하나회 모임을 와해시켜 버린 것이다.
그 당시에 떠도는 말로는 한국 군인들의 우수성 때문에 미국의 국방성도 사실 꺼림칙했다는 것이고, 한국을 자기들 마음대로 조종하기 힘들 것이란 것이고, 한국의 정치를 움직이는 군사혁명에 대한 대책이 불가피 한 점을 들어서 미국의 국방성에 정보국이나 씨 아이 같은 최고의 정보 두뇌들이 김 영삼이가 하나회를 척결할 당시에 은근 슬 적 눈감아 준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가 간의 정치란 "어제의 적도, 내일은 우군이 되고" "오늘의 동지도 내일은 적이 된다" 는 고금동서의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김 영삼이가 발동한 2 차 정책이 바로 과거사 진상 규명 대책본부란 조직체를 만들어서 군에서 그동안 일어난 의문사 사건이나 과거 정치권의 부정부패를 발본색원 [拔本塞源] 한다면서, 이승만 정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까지 역대 우파정권의 모든 것을 들추어내기 시작했고, 전두환 노태우를 법정에 세우고 사형언도까지 내린 자가 바로 김영삼이다. 그리고 전두환을 백담사까지 유배를 보낸 자이다. 김영삼은 나라의 경제는 안중에도 없고 재임 기간 중에 그가 한 일은 만날 과거사 진상규명이 어떻고 하면서
전 정부의 부정과 비리를 캐면서 자기 둘째 아들인 현 철에게 전권을 위임하고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낯 잠이나 즐기다가 결국 아이엠에프를 두들겨 맡고, 수십 만 개의 자영업체 중소기업 국가기간산업을 부도를 내고 나라를 망친 놈이다. 그러면서도 박정희 대통령의 부정부패를 자기 임기까지 철저하게 잡아 족쳤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부정과 부패는 결국 하나도 잡아 내지 못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부정부패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토록 집요하게 김 대중이와 같이 합작하여
박정희를 털었지만, 지금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비자금이 단돈 일원 한 장 밝혀진 사실이 있는가 말이다. 김영삼은 자기 애비 김 홍조가 왜정당시에 거제도에서 수십만 평의 멸치어장을 갖고, 그곳에서는 갑부였기에 자기 같은 석두가 서울대 철학과까지 뒷문으로 들어 갔다가 앞문으로 나온 자이다. 그가 임기 오년동안 한 것이 있다면, 일본 잔재를 없앤다면서 중앙청을 허물고,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꾸었고 잘한 것이 있다면 금융실명제 단 한 개뿐이다. 김대중의 얘기는 이미 여러 번 했기에 생략하고,
지금의 군대는 그야말로 김정은의 군대에 비하면 오합지졸일 뿐이다. 군은 사기를 먹고 사는데 군부의 모든 요직을 능력도 없는 똥 별들이 그것도 특정지역 출신들이 분대장까지 하고 있으니, 어찌 나라가 온전할 것인가 ? 윤 석 열 대통령은 이제 믿을 곳은 국민들과 검찰 뿐이다. 윤통의 무훈장구 [武勳長久] 를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