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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푸틴, 러시아를 위협하는 모든 국가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
작성자: 장재균 조회: 3059 등록일: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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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in issues 'wiped off face of earth' nuclear threat to any nations threatening Russia
푸틴, 러시아를 위협하는 모든 국가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 이라고 핵 위협 


Putin said his country's advanced hypersonic weapons would ensure Russia would respond forcefully to any threat.
푸틴은 러시아의 첨단 초음속 무기가 러시아가 어떤 위협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press] 2022년 12월 9일 금요일 16:23






Warmonger Vladimir Putin issued a chilling warning today that any nation daring to attack Russia with nuclear weapons would be wiped off the face of the earth. The increasingly vitriolic dictator - whose invasion of neighbour Ukraine is floundering - said Russia did not have plans to launch a preventative nuclear attack, unlike the United States.
전쟁광 블라디미르 푸틴은 오늘 핵무기로 러시아를 공격하려는 어떤 국가도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오싹한 경고를 했다.이웃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이 허둥대고 있는 점점 더 독설적인 독재자는 러시아가 미국과 달리 예방적 핵 공격을 감행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

Waving his own military arsenal around, Putin said his country's advanced hypersonic weapons would ensure Russia would respond forcefully to any threat.
푸틴은 자신의 군사 무기고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러시아의 첨단 초음속 무기는 러시아가 어떤 위협에도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e made his sabre-rattling comments at a meeting of regional heads in the Kyrgyz capital Bishek
그는 키르기스 수도 비셰크에서 열린 지역 수장 회의에서 날카로운 발언을 했다.

Putin told reporters that Moscow was opened to striking a deal despite heavy fighting continuing in the east and south of Ukraine as Russian troops attempt an offensive.
푸틴은 러시아군이 공격을 시도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에서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스크바가 협정을 체결할 수 있게 되었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The most brutal engagements have been mostly in regions that Russia illegally annexed in September. Ukraine’s presidential office said five civilians have been killed and another 13 have been wounded by Russian shelling in the last 24 hours.
가장 잔인한 교전은 대부분 러시아가 9월에 불법적으로 합병한 지역에서 있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민간인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Donetsk regional Gov. Pavlo Kyrylenko said the Russians were pressing an offensive on Bakhmut with daily attacks, despite taking heavy casualties.
도네츠크 지역 주지사파블로 키릴렌코는 러시아군이 많은 사상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공격으로 바흐무트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e said: “You can best describe those attacks as cannon fodder, they are mostly relying on infantry and less on armor, and they can’t advance.”
그 공격들은 대부분 보병에 의존하고 있어 진격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In Kyrgyzstan Putin met with some of the few allies he still has on the global stage, rubbing shoulders with the leaders of Belarus, Kazakstan and Armenia.
키르기스스탄에서 푸틴은 벨라루스, 카작스탄, 아르메니아 지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무대에 몇 안 되는 동맹국들을 만났다.

He made the claim Russia wanted a peacful solutuon to the conflict in Ukraine that he had ordered in February this year.
그는 러시아가 올해 2월에 명령한 우크라이나 분쟁에 대한 평화적 해결책을 원한다고 주장했다.

NATO membership looks set to increase in response to the Russian invasion but the Secretary-General Jens Stoltenberg told Norwegian broadcaster war between the treaty organisation was still a major concern.
나토 회원국은 러시아의 침공에 대응하여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옌스 스톨텐베르크 사무총장은 노르웨이 방송사들에게 조약 기구 간의 전쟁은 여전히 주요 관심사라고 했다.

He said: “If things go wrong, they can go horribly wrong. 
그는 "만약 일이 잘못되면, 그들은 끔찍하게 될 수 있다.

[express] https://www.express.co.uk/news/world/1707587/vladimir-putin-hypersonic-nuclear-weapons-threat-west-russia-l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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