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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한국 파업 중인 트럭 운전사에 업무 복귀 명령
작성자: 장재균 조회: 3144 등록일: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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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widens back-to-work orders on striking truckers
한국은 파업 중인 트럭 운전사에 대한 업무 복귀 명령 확대


[AP] 2022년 12월9일








SEOUL, South Korea (AP) — South Korea’s government expanded its back-to-work orders Thursday against thousands of cargo truck drivers who are staging a nationwide walkout over freight fare issues, saying a prolonged strike could inflict “deep scars” on the country’s economy.
서울, 한국 (AP) — 한국 정부는 목요일 화물 운임 문제로 전국적인 파업을 벌이고 있는 수천명의 화물 트럭 운전사들에 대한 업무 복귀 명령을 확대했다.

The “work start” orders on steel and fuel truckers were inevitable because the strike could begin to hurt major export industries like automobiles and shipbuilding if it extends further, Finance Minister Choo Kyung-ho said in a news conference.
추경호 재경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철강과 연료트럭에 대한 '작업개시' 명령은 파업이 더 연장될 경우 자동차와 조선 등 주요 수출산업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했다"고 한다.

The strike’s impact has so far been mostly limited to domestic industries like construction.
파업의 영향은 지금까지 건설과 같은 국내 산업에만 국한되어 왔다.

The orders, which were initially issued Nov. 29 on some 2,500 cement truckers, were expanded to about 6,000 drivers transporting steel and 4,500 transporting fuel and chemicals. Police are also clamping down on unionists who threaten or disrupt colleagues who choose to work.
지난달 29일 2500여 대의 시멘트 트럭을 대상으로 한 주문은 철강을 운송하는 6000여 대, 연료와 화학물질을 운송하는 4500여 대로 확대됐다. 경찰은 또 직장을 선택한 동료들을 협박하거나 방해하는 노조원들을 단속하고 있다.

The widening of the orders came even as the strike’s impact was diminishing entering its third week, with container traffic at the country’s major ports recovering pre-strike levels and cement supplies resuming at construction sites. The conservative government of President Yoon Suk Yeol has taken aggressive steps to ease delays in industrial shipments such as mobilizing nearly 200 military vehicles, including containers and fuel trucks.
파업의 영향이 3주째로 접어들면서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파업 전 수준을 회복하고 건설현장에서 시멘트 공급이 재개되는 등 수주 확대가 이루어졌다. 보수 성향의 윤석열 보수 정부는 컨테이너와 연료 트럭을 포함해 거의 200대의 군용 차량을 동원하는 등 산업 운송 지연을 완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조치를 취했다.

Strikers represented by the Cargo Truckers Solidarity union walked out on Nov. 24, demanding the government make permanent a minimum freight rate system that is set to expire at the end of 2022, which they say is crucial for safety and financial stability in the face of rising fuel costs.
화물연대 노조로 대표되는 파업 노동자들은 11월 24일 정부가 연료비 상승에 직면하여 안전과 재정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하는 2022년 말에 만료될 예정인 최저운임제를 영구화할 것을 요구하며 파업했다.

While the minimum fares currently apply only to shipping containers and cement, the strikers are also calling for the benefits to be expanded to other cargo, including oil and chemical tankers, steel and automobile carriers and package delivery trucks.
최저 운임은 현재 컨테이너와 시멘트에만 적용되지만 유조선, 화학 운반선, 철강 및 자동차 운반선, 택배 트럭 등 다른 화물에도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Yoon’s government had offered to expand the current scheme for another three years but has so far rejected calls to widen the scope of minimum rates.
윤 정부는 현행 제도를 3년 더 연장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지금까지 최저금리 범위를 넓히라는 요구를 거부했다.

The orders have marked the first time any South Korean government has exercised contentious powers based on a law revised in 2004 that says failure to comply without “justifiable reason” is punishable by up to three years in jail or a maximum fine of 30 million won ($22,800). Critics say the law infringes on constitutional rights because it doesn’t clearly spell out what would qualify as acceptable conditions for a strike.
이 명령은 2004년 개정된 법률에 따라 "정당한 이유" 없이 준수하지 않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한국 정부가 쟁의적 권한을 행사한 최초의 기록이 되었습니다. $22,800). 비평가들은 이 법이 파업을 위한 허용 가능한 조건을 명확하게 명시하지 않기 때문에 헌법상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한다.

South Korean labor groups have asked the International Labor Organization to review whether the government order forcing cement truckers back to their jobs breaches basic labor rights.
한국의 노동 단체들은 국제노동기구(ILO)에 시멘트 트럭 운전사들의 직장 복귀를 강제하는 정부 명령이 노동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has confirmed that the United Nations agency sent a letter under the name of Corinne Vargha, its director of international labor standards, requesting that the South Korean government clarify its stance over the dispute.
고용노동부는 유엔 산하기구가 코린 바르가 국제노동기준국장 명의로 서한을 보내 한국 정부가 분쟁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해줄 것을 요청한 사실을 확인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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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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