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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민노총에 법과 원칙대로에 지지율 41% 회복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834 등록일: 2022-12-09
[칼럼]윤대통령 민노총에 법과 원칙대로에 지지율 41% 회복


 

[칼럼]윤대통령 민노총에 법과 원칙대로에 지지율 41% 회복


   


흑을 백이라 선동한 민주당에 넘어간 국민 38% 미래가 참담

윤대통령 법과 원칙대로 민노총‧화물연대 뚝심으로 밀여붙여 지지율 41% 회복

문재인 이재명 구속하면 윤대통령 지지율은 70%를 넘을 것

"싸우지 않는 대통령 위해 싸워줄 국민 없다"


   image.png
  

대장동 사건 몸통이윤대통령이라 답한 국민 38% 참담한 대한민국 국민들

이재명 대장동이 단군이래 최대 공익사업이라는 거짓말 속은 국민이 38%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 윤석열’37.9%,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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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패싸움 거짓말에 속아 흑을 백이라고 하는 국민들로는 미래가 없다

거짓의 진실화 현상이재명 수사가 끝날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반복될 것

윤정부 법안은 다 막고 민주당 법안만 밀어붙이는 것이 이재명 방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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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이재명에 대한 묻지 마 방탄은 지지층 결집 위해 필요

김의겸 장경태 가짜뉴스 공격은 윤대통령 안티들 민주당에 끌어들이기 작전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천재 이재명과 그 일당 여기에 속는 38%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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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대장동 몸통이라고 흑과 백을 뒤집는 국민이 38% 1640

민주화 이후 대세가 된 저질화 정치 뒤에 내 편과 감정을 앞세우는 양극단

윤대통령 뽑아든 칼에 민노총이 떨고 있다위기가 기회인 때가 바로 지금


   image.png 민노총 폭력에 경찰차 호위받는 화물차들 
  

윤대통령이 귀족폭력조폭노조 민노총에 칼을 뻬든 것도한동훈 장관이 더탐사와 김의겸에 10억 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도 갈등을 조장하는 집단을 뿌리뽑겠다는 것


   image.png image.png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윤대통령 공격하는 민주당

국회에서 윤정부 법안은 다 막고 민주당 법안만 밀어붙이는 것이 이재명 수사를 막을 수 있는 윤대통령에 대한 유일한 압박 카드다민주당은 윤대통령에 온 갖 압박 카드를 내밀며 타협을 외치지만 타협을 원치 않고 있다.

윤대통령이 민노총 화물연대 불법파업 짖장 복귀명열으로 뚝심으로 밀어 붙이자 항복을 하고 있고 30% 대 지지율이 40% 넘었다.

민주당은 이재명에 대한 묻지 마 방탄은 지지층 결집위해 필요하다또 김의겸 장경태 가짜뉴스 공격은 윤대통령 안티들을 민주당에 끌어들이기 작전이다.

대선 직전 두 여론조사가 거의 동시에 나왔다하나는 대장동 특혜 의혹의 몸통이 누구냐이고다른 하나는 대장동 특혜 의혹이 이재명 게이트냐윤석열 게이트냐였다.

당연히 이재명이라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놀라운 것은 37.9%와 37.3%가 대장동 의혹의 몸통이 윤석열이고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고 답했고 호남에선 이 비율이 50%를 넘었다.

대선 때 이재명 후보는 과거 윤대통령이 검사 때 저축은행 관련자 수사를 하지 않아 대장동 의혹의 씨앗이 됐다면서 윤석열 게이트라고 주장했다저축은행 수사와 대장동 특혜 사건은 관련이 있을 수가 없다.

사업권을 확보한 대장동 일당이 2014년 이재명 성남시장과 연결되면서부터 대장동 특혜 사건이 시작된 것이다땅 작업을 한 최초 업자는 당연히 이 특혜 사건과 상관이 없다일각에선 윤 검사와 법조 기자단 간사였던 김만배씨의 친분도 문제 삼는다이 역시 대장동 일당에게 천문학적 특혜를 안겨준 사업 구조를 허가한 사람이 이재명 시장이라는 본질과는 상관없는 문제다.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천재 이재명과 그 일당

대장동 사건이 윤석열 게이트라는 주장이 억지라는 것은 상식으로도 알 수 있다이재명이 없었으면 대장동 사건은 벌어지지 않았다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다그런데 38% 가까운 국민이 대장동 사건은 윤석열이 몸통이고 윤석열 게이트라고 했다.

윤대통령이 대장동 몸통이란 것은 흑과 백을 뒤집는 것이다. 20세 이상 38%면 1640만명이다놀라움을 넘어서 충격이었다.

천안함 괴담사드 전자파 괴담세월호 잠수함 충돌 괴담각종 민영화 괴담 등 상식 밖의 괴담이 힘을 발휘하는 바탕에 이 ‘38%’가 있는 것이다

이재명 민주당은 이 괴담들을 진실로 믿도록 가짜뉴스로 국민 ‘38%’ 의식을 거짓을 사실처럼 호도하고 있다김의겸 장경태의 청당동 술집 가짜뉴스를 만든 것도 이런 효과를 노린 것이다.

민주당 반대를 하는 사람들 중에도 흑을 백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고 여당도 이들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다.

민주화 이후 대세가 된 저질화 정치의 뒤에 내 편과 감정을 앞세우는 양극단의 국민이 있다저질 정치인들은 이들을 이용하기 위해 김의겸처럼 저질 가짜 뉴스를 재생산해 내고 있다.

우리 사회 양쪽에 이토록 거대한 규모의 비이성적 대중이 버티고 있는 이상 합리적인 민주 정치는 발을 붙이기 어렵다정당과 의원들만 탓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패싸움을 조장하는 제도부터 바꿔나가야 한다.

윤대통령이 귀족폭력조폭노조 민노총에 칼을 뻬든 것도한동훈 장관이 더탐사와 김의겸에 10억 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도 갈등을 조장하는 집단을 뿌리뽑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화물연대 불법파업에 대한 강력한 제재는 편가르기 정치를 막을 좋은 기회임을 인식했기 때문이다민노총 전교조 정구사 주사파 등 극좌세력이 사라지면 극우 세력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될 것이고 갈등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윤대통령 뽑아든 칼에 민노총이 떨고 있다위기가 기회인 때가 바로 지금이다. 20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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