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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신뢰 잃은 거짓말 정치인 김의겸‧장경태" 민주당 끝났다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3304 등록일: 2022-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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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민 신뢰 잃은 거짓말 정치인 김의겸‧장경태" 민주당 끝났다
이계성 구국의소리 270회 박주환 박홍표 김영식 같은 사탄사제에 순명하는 것은 마귀로가는 길이다 클릭=https://youtu.be/4aTPv1wU0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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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장관 김의겸과 더탐사에 민형사 고발 10억 손배소공 제기
신빙성 희박한 청담동 의혹 언론인이면 기사 안 썼을 것을 김의겸 장경태가 민주당 지지층은 사실 여부 안 따져 윤대통령과 그 측근 공격하면 열광 민주당이 총선 승리위해 김의겸 장경태 내세워 무책임한 폭로 남발 한동훈 법무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어울렸고, 윤석열 대통령이 술판 거짓말이 탄로날 것 알면서도 민주당 견원대상 윤대통령‧한동훈 타격 김건희여사 저격수 자처하는 장경태는 김의겸 말이 사실이라고 거짓 재생산 발설자인 첼리스트가 “그날 밤 알리바이를 추궁하는 남자 친구에게 거짓말 김의겸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 2017년 까지 30년 거짓말만 배워 김의겸 거짓말 하고도 당당 “그날로 돌아가도 똑같은 질문을 던질 것”이라고 김의겸 헌법 45조 면책특권 이용 윤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흠집내기에 이용 개딸과 더탐사 윤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비난할 수 있는 소재면 무조건 열광 총선 때 김의겸 장경태 맹목적으로지지 해 줄 사람들도 개딸 극렬지지층 김의겸과 청담동 술자리 괴담을 협업했다는 인터넷 언론 ‘더 탐사’ ‘더 탐사’는 채용 공고 내면서 “윤·한이 때려죽어(여)도 싫은 분”을 뽑겠다고 윤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무조건 증오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겠다고 김의겸 청담동 술자리외 한동훈 관련 의혹 스토킹하듯 쏟아냈지만 다거짓말 민주당 괴담 장사꾼 김의겸 군산‧장경태 수천 출신으로 호남인들에 큰 상처 김의겸 장경태는 보통 사람들 눈엔 제정신이 아니지만, 민주당에선 필요 기자출신 김의겸이 상식과 사실 저버린 괴담 좇기 선두나선 것은 참담한 일 흑수저를 자랑삼던 장경태가 30대에 벌써 막가파의 길을 가는 것도 참담 김의겸 장경태는 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민주당까지 파멸시키고 있어 김의겸의 황당한 거짓말 민주당 김의겸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것은 10월 24일 법무부 국정감사에서였다. 민주당 지도부는 첫 질의 순서를 정권에 타격을 줄 수 있는 소재를 발굴한 주 공격수에게 배당한다. 그래서 김의겸이 1번 타자였다. 김의겸은 7월 19일 청담동 바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명과 어울렸고, 윤석열 대통령이 합류했으며, 그 술자리가 새벽 3시까지 이어졌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바로 거짓말이 탄로날 것을 알면서도 민주당 견원대상인 윤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에 타격을 주기위한 발언이었다. 빈곤 포르노 발언으로 김건희여사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는 민주당 최위원 장경태는 김의겸 말이 사실이라고 거짓말을 계속해서 반복해 참말로 만들겠다는 거짓말 포르노를 공연했다 한동훈 법무에 김앤장 변호사 30명 윤대통령이 한자리에서 술을 마셨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믿지 못할 일이다. 그런데 장경태의 거짓말 재생산으로 한달 간 퍼져나가다 결국 사실무근으로 드러났다. 최초 발설자인 첼리스트가 “그날 밤 알리바이를 추궁하는 남자 친구에게 둘러대느라 지어낸 이야기”라고 실토했다. 문재인 대변인 김의겸도 문재인처럼 거짓말 달인 김의겸은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멤버다. 2017년 퇴사했으니 거의 30년 경력이다. 2019년 1월 당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야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의혹을 제기하자 “국회의원 지위를 이용해 아무 근거 없는 음해성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데 개탄한다”고 했다. 그랬던 김의겸이 대통령, 법무장관을 겨냥해 국회에서 한 발언이 허무맹랑한 괴담이었다.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 법한데 김 의원 태도는 당당하기만 했다. “그날로 돌아가도 똑같은 질문을 던질 것”이라고 했다. 1면 톱 오보 내놓고 그래도 기사 쓴 게 옳았다는 식이다. 김의겸이 거짓 인 것을 알고도 버젓이 저지른 이유는 헌법 45조의 면책특권을 이용 윤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흠집내기 였다 김의겸과 청담동 술자리 괴담을 협업했다는 인터넷 언론 ‘더 탐사’는 채용 공고를 내면서 “윤·한이 때려죽어(여)도 싫은 분”을 뽑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장관을 무조건 증오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겠다는 뜻이다. 이 조건은 민주당 개딸 극렬 지지층 정서와 일치한다. 그들은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을 비난할 수 있는 소재면 무조건 열광한다. 김의겸과 더탐사가 의도적 조작 사실이 아니어도 상관없다.김 의원과 ‘더탐사’가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집착한 것도 윤·한이 동시에 표적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국정은 제쳐놓고 새벽까지 술독에 빠진 윤 대통령, 로펌 변호사들과 부적절하게 어울리는 한 법무장관을 흠집내기 였다. 김의겸이 청담동 술집 의혹을 꺼내자 국민들은 의아해 했지만 ‘윤·한이 때려죽여도 싫은’ 사람들은 손뼉 치고 환호했다. 다음 총선 때 김의겸을 맹목적으로 밀어줄 사람들도 바로 이 개딸 지지층이다. 김의겸은 청담동 술자리 말고도 한 장관 관련 의혹을 스토킹하듯 쏟아냈지만 대부분 거짓말이었다. 민주당에서 괴담 장사꾼은 김의겸 외에도 장경태가 있다. 김의견은 군산출신이고 장경태는 순천 출신으로 둘다 호남인들이다. 그래서 호남인들이 왕따를 당하는 것이다. 김의겸 장경태는 보통 사람들 눈엔 제정신이 아니지만, 지금의 민주당 생태계에서 살아남고 이름을 날리려면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이다. 다만 언론계 출신을 배경 삼아 정치권에 진출한 김의겸이 상식과 사실을 저버린 괴담 좇기 선두에 나선 것은 참담한 일이다. 흑수저를 자랑삼고 있는 장경태는 30대에 벌써 막가파의 길을 가고 있다. 김의겸 장경태는 스스로 무덤을 파면서 민주당까지 파멸시키고 있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2022.12.8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尹·韓이 죽어도 싫다”에 올인한 ‘괴담 김의겸’ 국민의힘, 장경태 '빈곤 포르노' 발언에 “민주당의 망언 참사” '아니면 말고' 김의겸·장경태 헛발질에 민주당도 난감… "당 지도부 침묵하면 되겠나“ '민주당 방탄'에 내부 비판… 박용진 "이재명 심부름꾼 문제에 왜 당이 나서나“ 핫이슈"진실 알고 싶어서" 캄보디아에 사람 보냈다더니… '빈곤 포르노' 장경태 '거짓말 포르노’ 박수영 "장경태, 어디까지 망가지려 하나…정치인으로서 부끄러워“ 빈곤층과 사진 찍으면 포르노? 정치 싸움에 어린이 이용 말라 "진실 알고 싶어서" 캄보디아에 사람 보냈다더니… '빈곤 포르노' 장경태 '거짓말 포르노’ 이재명·이정근·김의겸까지… ‘리스크 삼중고’에 민주 ‘사면초가’ '거짓말도 내로남불' 김의겸 과거 靑 대변인 발언 재조명···언론중재법 행태도 이중잣대 궤변에 집착하는 더탐사, 첼리스트의 밤 10시 이후 행적엔 왜 침묵하나 핫이슈한동훈 주소·가족정보… 경찰은 '더탐사'에 주고, 더탐사는 유튜브에 뿌렸다 대통령실 "장경태, 허위사실유포 반복…사과해도 고발 취하 안 한다“ 더탐사, 한동훈 장관 아파트 무단 침입… 택배 뒤지며 생중계 "더탐사·민들레, 제2 김어준 우후죽순… 정치가 장외 끌려다녀“ 더탐사, 한동훈 집 도어록 해제 시도... “압수수색 심정 느껴봐라”법조계 “도어록에 손대는 자체로 주거침입”경찰서 찾아가선 “X소리” 욕설도 [사설] 한 장관 아파트 문 앞서 생중계한 ‘더탐사’, 취재 빙자한 폭력이다 더탐사, 한동훈 집 찾아 초인종누르며 생중계… 韓 “주거침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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