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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도둑정치로 벼랑 끝에 선 이재명” 너도 인간이냐

이계성 유튜브 2022.12.6

박주환 박홍표 김영식신부는 사제복으로 위장한 사탄이었다'

클릭=https://youtu.be/9TGN7hktni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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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도둑정치로 벼랑 끝에 선 이재명” 너도 인간이냐

대장동 비리수사 검찰 정치 공작매도하나 대장동 그분은 이재명으로 드러나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이래 최대의 공익환수사업이라며 비리덮기 자화자찬

1천배 이익 본 화천대유·천화동인 최대 수혜자 천화동인 1호 그분 이재명

이재명 대장동 범죄는 자유민주주의를 무법천지로 만든 반역적 반역행위

도둑정치를 한 이재명은 자기죄를 덮으려고 뻔뻔하고 파렴치한 거짓말

이재명은 “나는 일원 한 장 받은 일이없다”며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대법원 유죄 판결 후에도 결백을 주장하는 한명숙 전 총리 9억 수뢰 사건

끝없는 변명으로 정치적 부활을 꾀하하다 5년 구형을 받은 조국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대통령 권력으로 덮은 문재인

모두 거짓말로 죄를 덮은 왕도둑의 무리들

기사회생을 노리는 이재명 최후의 보루는 법이 아니라 정치투쟁이 될 것

이재명 촛불세력 동원 윤대통령 조기 퇴진시켜 자기 죄 덮으려 파업선동

이재명, 문재인이 대통령직 이용 울산시장 부정선거비리 덮은 환상에 빠져

이재명과 ‘개딸’들은 갈등을 적과 동지 대결로 보고 적 척결이 정의라고

이재명 패거리들은 문재인 5년 권력을 쥐고 부정부패 일삼고 이를 정의라고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 개딸 팬덤들, 전교조에 세뇌되어 착란현상에 빠져있어

대장동 비리를 ‘조국 사태’같은 진영대결로 비화시켜 자기지키려는 이재명

대장동비리를 ‘야당 탄압 정치적 수사’라 믿는 40% 국민 좌익언론 통해세뇌

이재명 일당은 도둑떼들을 척결하려는 윤대통령을 검찰독재로 매도

검찰이 169석 야당대표 이재명에 ‘없는 죄 만들어 감옥에 보내는 것’ 불가능

민주당이 미래를 이재명 도둑정치인에게 의탁하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

이낙연, 민주당 미래 위해선 ‘대장동 복마전과 요지경’ 그대로 둘 수 없다고

이재명 대장동 범죄로 서민 재산을 약탈해 사욕을 채웠다는 도둑정치 혐의

민주당이 도둑정치인과의 동행은 깨어있는 한국 시민에 대한 모독

민주당이 ‘한국판 도둑정치’ 시한폭탄을 안고 자멸의 길로 가고 있어 살채를

벼랑 끝에선 이재명

민주당 이재명이 벼랑 끝에 섰다. 이재명은 대장동 사태를 검찰의 정치 공작이라고 강변하지만 대장동 그분은 이재명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재명은 대장동을 단군이래 최대의 공익환수사업이라며 자기비리 감추기위해 자화자찬을 했다. 그러나 투자금 대비 1천배 이상 이익을 본 화천대유·천화동인을 최대 수혜자 실체는 천화동인 1호 실제 주인 그분 이재명 이다.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를 위한 정치 비자금 저수지가 대장동 비리의 본질이이다. 검찰 발표가 사실이라면 이재명 대장동 사태는 단군이래 최악의 도둑정치다. 시장의 정치권력을 악용해 공공 자산과 국민 세금을 약탈하는 자는 반역죄를 범안 도둑이다.

대장동 범죄는 자유민주주의를 무법천지로 만든 반역적 역적행위이다. 그런데 도둑정치를 한 이재명은 자기죄를 덮으려고 뻔뻔하고 파렴치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나는 일원 한 장 받은 일이없다”며 모든 범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재명은 정치 이력을 돌아보면 대장동 범죄 사실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어 감옥에 가면서도 결백을 주장할 것이다.

대법원 유죄 판결 후에도 결백을 주장하는 한명숙 전 총리 9억 수뢰 사건이나 끝없는 변명으로 정치적 부활을 꾀하하다 5년 구형을 받은 조국은 모두 거짓말로 죄를 덮은 도둑의 무리들이다.

정치투쟁으로 죄를 덮으려는 이재명

기사회생을 노리는 이재명 최후의 보루는 법이 아니라 정치투쟁이 될 것이다. 이재명은 촛불세력 동원 윤대통령을 조기 퇴진시켜 자기 죄를 덮으려고하는 것은 문재인이 대통령직을 이용 울산시장 부정선거비리를 덮은 환상에 빠져 있다.

이재명과 ‘개딸’이 보여주듯 모든 것을 적과 동지의 대결로 보고 적을 척결하는 것이 정의라고 한다. 주사파 이재명 패거리들은 문재인 5년간 권력을 쥐고 부정부패를 일삼고 이를 정의라고 외친다.

공권력을 비웃는 이재명 민주당 주사파 개딸 팬덤들은 전교조에 세뇌되어 착란 현상에 빠져 있다. 대장동 비리가 ‘조국 사태’같은 진영 대결로 비화할 때 가장 이익을 보는 쪽은 이재명 이다.

대장동 사태를 ‘야당 탄압용 정치적 수사’라고 믿는 40% 국민을 좌익언론을 총도원해 세뇌시키고 있다. 그러나 대장동 수사를 ‘부패범죄에 대한 정당한 수사’라고 확신하는 50% 국민도 엄존한다.

부정선거와 언론탄압은 척결되어야 하지만 도둑정치인도 척결해야 한다. 이도둑떼들을 척결하려는 윤대통령을 검찰독재로 매도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이 국회 169석인 이중권력 상태에서 윤정부 검찰이 제1야당 대표이자 유력 대권주자를 ‘없는 죄를 만들어 감옥에 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재명 대장동비리 덮으려 검찰 독재로 매도

대장동 범죄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데 민주당이 미래를 도둑정치인에게 의탁하는 것은 정치적 자살행위에 가깝다. 2021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당내 경선 과정에서 이낙연 전 총리는 예언적 경종을 울린 바 있다. 20대 대선 승리와 민주당의 미래를 위해선 ‘대장동 복마전과 요지경’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내부 경고였다.

트럼프 전미국 대통령의 ‘미국판 도둑정치’는 지난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거쳐 퇴조하고 있다. 국가를 진영대결의 난장판으로 만들어 사적 이익을 극대화한 트럼프의 쇠락은 미국 정치의 회복탄력성을 입증한다. 이재명 대표는 대장동 범죄로 서민 재산을 약탈해 사욕을 채웠다는 도둑정치 혐의를 받고 있다. 민주당이 도둑정치인과의 동행은 깨어있는 한국 시민에 대한 모독이다. 민주당이 ‘한국판 도둑정치’ 시한폭탄을 안고 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 여기저기에서 국민들 박수 소리가 들린다.202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