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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대표님 징역 1년 6월 구형? 이 씨발새끼들이 미쳤나 |
작성자:  운지맨 |
조회: 3118 등록일: 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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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님 징역 1년 6월 구형? 이 씨발새끼들이 미쳤나
조원진 대표가 3년 전 6.25 광화문 천막당사 투쟁 관련해서 검찰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은 모양이다. 정병철, 단디하자, 이지나 등 여러 우리공화당 지지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다 난리가 났다. 필자 역시 당시 대한애국당의 천막당사 투쟁을 지지했었고, 김동일(비바람) 회장 역시 뉴스타운, 시스템클럽, 논객넷 등지에 [세월호 천막, 애국당 천막]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한 바 있다. 검찰은 윤석열-한동훈-이원석이 지금 꽉 잡고 있는데, 지금 이게 문재인-박원순 패거리들이랑 대체 뭐가 다른가?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3인방은 지금 문재인-박원순 패거리들에게 부역하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이것뿐만 아니라, 안정권-최영일 투사 구속시키고, 박훈탁 교수님이나 지만원 박사님처럼 5.18 진실 말하는 애국자들 탄압하고,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말한 류석춘 교수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하고, 정경심은 형 집행 정지돼서 나오기라도 했는데 최서원 원장님은 아직 형 집행 정지 석방도 안 돼서 어깨 수술도 못 받고 계시고, 이게 무슨 자유인가? 자유를 말로만 하지 말고 전두환 대통령님처럼 실천을 하라고 내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 듣겠는가? 이런 식으로 할 거면 그냥 차라리 내려와서 마누라랑 장모 데리고 감옥에나 가는 게 더 나아 보인다. 지난 2019년 6월 25일자 박원순의 대한애국당 천막 강제 철거는 그때로부터 69년 전 있었던 김일성의 6.25 남침에 버금가는 중범죄요 태극기 학살극이다. 그때 박원순이 보낸 용역깡패들이랑 맞서 싸우다가 죽고 다친 분들이 한둘이 아닌데, 윤석열-한동훈-이원석의 눈에는 그 애국 열사님들의 희생과 유족들의 눈물이 보이지도 않는 것인가?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22.12.05.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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