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노란봉투법에 대해 국민 80.1%가 반대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2773 등록일: 2022-12-05

국민 80.1%가 싫어하는 노란봉투법을 더불한당들과 정의당이 국회에서 단독 의결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이건 국민 여론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들은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지금도 민노총의 불법 총파업으로 인하여 나라 경제와 국민의 삶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 민노총 강성노조원들을 지켜주는 법을 만들어서 다수당인 더불한당들이 의석수만 믿고 날치기를 동원하여 국회 통과를 시키겠다고 나왔다.


이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견이 80.1%로 나타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더불한당들이 단독으로 이를 처리하겠다고 나선 것은 불법 세력을 돕기 위한 행위이므로 더불한당들은 불법행위를 중단하기 바란다.


국민 중 80.1%가 노란봉투법을 반대한다고 나타났다. 민노총을 지켜주기 위해 악법을 더불한당들이 단독으로도 국회에서 통과를 시키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것은 국민의 대표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는 행위가 될 것이다. 더불한당들은 국민의 대표도 아니고 그냥 자기들 O꼴리는 대로 국회에서 단독처리 하겠다는 것이다.


국민 10명 중 8명은 노동조합이 불법점거나 폭력행위를 했을 때 민사상 손해배상을 받지 않거나 감면받도록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총에 따르면, 지난달 25~30일 성별·연령별·직업별·지역별로 추출한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파업 노동자들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조법 제3조 개정에 응답자의 80.1%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직업별로는 자영업·개인사업자의 반대 비율이 86.2%로 가장 높았다.

‘근로조건에 사실상의 영향력이 있는 자’를 사용자로 규정해 사용자 개념을 확대하는 노조법 2조 개정에는 응답자의 67.1%가 반대했다. 경총은 “파업을 비롯한 쟁의행위가 그 목적상 소속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다수라는 의미”라고 밝혔다. 


노동쟁의 범위를 ‘노사 간 의견 불일치가 있는 모든 사항’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이 63.8%였다. 이 조항은 노조의 쟁의행위 대상을 소송 중인 사건이나 경영상 결정으로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동근 경총 상근부회장은 “불법행위에 대한 사용자의 손해배상 청구권 제한은 헌법상 기본권인 재산권을 침해하고 민법상 손해배상 책임 원칙에 어긋날 뿐 아니라 법치주의와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만큼 입법 강행은 재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RFA] 김정은 딸 북한 관련 구글 검색어 1위
다음글 종 북들의 심성은 악마의 화신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402 야 전략이 악법 통과시켜 대통령 거부권으로 독단을 부각하게 하는 것이다. 도형 13648 2024-04-25
47401 금투세, 국민연금 고갈을 급진적으로 앞당길 듯... 모대변인 11615 2024-04-25
47400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에 경제위기 조장 이재명 민주당’ 남자천사 13892 2024-04-25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677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223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197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3997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486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498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047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641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1038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318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3033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086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752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454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701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203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787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758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110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456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334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708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355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278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765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383 2024-04-20
47373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489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838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733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2063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683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319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506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2010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712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770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671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9112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1067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768 2024-04-18
47359 삼성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 민주당 조국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2136 2024-04-18
47358 검찰은 무조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 받게 하라! 도형 13398 2024-04-17
47357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노사랑 10945 2024-04-17
47356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14033 2024-04-17
47355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빨갱이 소탕 13413 2024-04-17
47354 정부와 여당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까꿍 11357 2024-04-17
47353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까꿍 10479 2024-04-17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노란봉투법에 대해 국민 80.1%가 반대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노란봉투법에 대해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