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천화동인1호 그분은 이재명’ 이재명도 민주당도 끝났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2847 등록일: 2022-12-05
[칼럼]천화동인1호 그분은 이재명’ 이재명도 민주당도 끝났다.


조선일보광고 

어쩌다 천주교사제가 증오와 저주로 

대통령전용기 추락을 기도하는 사탄이 되었나

클릭=

-----------------------------------

[칼럼]천화동인1호 그분은 이재명’ 이재명도 민주당도 끝났다.


   


천화동인 1호는 그분 것 그분은 이재명으로 판명이재명 끝났다.

이재명 때문에 당 쪼개질 수도"… 민주당 뒤흔든 '분당설


image.png image.png

남욱“2015년 2월부터 천화동인 1호 지분 이재명 성남시장실 지분 알고 있어

천화동인 1호는 대장동 사업 화천대유의 자회사로 개발이익 1208억원

 

image.png

남욱이 검찰 조사 때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선도 있었고겁도 났다

법적으로 화천대유는 김만배 소유이지만 그가 남욱에게 절반은 그분 것

김만배는 천화동인 1호를 이재명 측근인 김용 정진상 유동규 몫으로 배정


   image.png image.png
  

김만배 1208중 비용 제하고 700억에서 세금 제하고 428억원 주겠다

남욱 2014년 이재명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비용 명목으로 최소 4억원 전달


   image.png image.png

  

천화동인 1호는 그분 것 그분은 이재명으로 판명

대장동 개발업자인 남욱 변호사가 법정에서 “2015년 2월부터 천화동인 1호 지분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실 지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증언했다천화동인 1호는 대장동 사업을 시행한 화천대유의 자회사로 개발이익 1208억원을 가져갔다. 2015년 초는 대장동 사업자 선정이 이뤄지던 시기로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측이 대장동 업자들이 짜놓은 수익 지분 수혜자였다는 것을 개발 초기부터 알고 있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대장동 일당이 이른바 그분의 실체와 관련해 법정에서 증언한 것은 처음이다.

검찰 진술과 달리 법정에서 거짓말하면 위증죄로 처벌받는다남 변호사는 지난해 검찰 조사 때 이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에 대 선거(대선)도 있었고개인적으로 겁도 났다고 했다.

대장동 의혹의 핵심은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가 누구냐는 것이었다법적으로는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씨 소유이지만 그가 다른 대장동 일당에게 절반은 그분 것이라고 말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한 검찰의 공소사실 등을 종합해 보면 김만배씨는 애초 천화동인 1호를 이 대표 측근인 김용 부원장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유동규 전 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몫으로 배정했다고 한다.

그러다 사업비로 쓴 비용을 제하고 700억원을 주겠다” “세금 제하고 428억원 주겠다는 식으로 액수를 줄였다는 것이다남 변호사 증언과 대부분 일치한다.

정진상은 이재명을 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왕실장으로 불렸던 사람이다대장동을 포함해 중요 사업이 그의 결재를 거쳤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남욱 변호사 법정 증언이 사실이라면 천화동인 1의 문제를 이 대표가 몰랐을 리 없다.

 

이재명 선거비 42억 까지 챙겨

남 변호사는 2014년 이 대표의 성남시장 재선 선거 비용 명목으로 최소 4억원을 건넸다는 증언도 했다그해 4월부터 6월까지 유 전 본부장과 김만배씨 등을 거쳐 이 대표 선거운동을 하는 이들에게 돈을 건넸다는 것이다.

그중 일부가 정진상 실장과 김용 부원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들었다는 말도 했다또 2013년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 전달한 35200만원에 대해서도 “(유 전 본부장이자신이 쓸 돈이 아니고 높은 분들한테 드려야 하는 돈이라고 얘기했다고 증언했다. ‘

높은 분들은 정진상과 김용으로 알고 있었다는 것이다남 변호사는 지난해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8억원을 마련한 뒤 유동규 전 본부장을 거쳐 김용 부원장에게 건넨 장본인이기도 하다.

자금 전달자들이 관련 내용을 시인했고김용 정진상은 이 혐의로 이미 구속 기소됐다또 검찰은 이재명에 선거자금등 42억을 건넸다는 대장동 업자 문서도 확보하고 있다.

김만배씨는 아직도 천화동인’ 1호가 자기 소유라고 하고 있고이재명은 이재명 죽이기라고 반발하고 있다김용 부원장과 정진상 실장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법정에서 쏟아지는 증언들은 이들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진실을 감출 수 없고 결국 김만배도 진실을 말하게 될 것이다녹음자료를 비롯한 돈의 흐름을 추적하면 모두 밝혀질 일이다이재명은 진실을 말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는 길이 사는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검찰은 명명백백한 사실을 수사하여 이재명을 반역죄로 구속해야 한다. 2022,12,5

관련기사

[사설] ‘대장동 그분은 李 시장실이라는 대장동 업자 법정 증언

"이재명 선거자금 로비 등 42억 건네"… 대장동 업자 문서 확보

남욱에 42억 원 준 사업가 이재명 최측근에게 돈 건네진다고 얘기했다

이재명 선거자금 등 42억 전달'文 검찰'서 문건도 뭉갰나

남욱 "이재명대통령 될 줄 알아. 20억 싸다 생각

'남욱 50이재명 선거비용내용증명 나왔다… 검찰알고도 뭉갠 듯

[사설백일하에 드러나는 文 정권 검찰의 꼬리자르기 대장동 수사

[사설대장동 사건 에 작성된 李 선거자금 등 42억 전달’ 내용증명

'남욱 50이재명 선거비용내용증명 나왔다… 검찰알고도 뭉갠 듯

[데스크에서재판 달구는 남욱의 증언

[오피니언사설 대장동 李 고리 김만배 진술로 더 짙어진 불법 자금 의혹

[[사설김만배도 李 측에 불법 자금 제공” 시인이래도 창작인가

檢 분양 독점한 화천대유 3130억추가수익… 이재명 배임 소지

이재명의 '김남준 불구속 기소허위사실 유포혐의

[단독검찰 성남FC’ 관련 제윤경 전 의원 소환네이버 40억 후원경위 등 조사

김만배 작은 거 한판큰 것도 한판”... 은수미·이재명 재판 의미? [에그스토리]

단독쌍방울-아태협北 요청 받고경기도가 낼 경협비용 50억 대납

"쌍방울 김성태김정은 친서 받았다고 자랑"검찰측근 진술 확보

핫이슈"이재명 때문에 당 쪼개질 수도"… 민주당 뒤흔든 '분당설

[단독] “이재명 선거자금 등 42억 건네… 대장동 업자 문서 확보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Newsweek] 푸틴 정권에서 유출된 침략 계획
다음글 민노총을 혁파하지 못하면 경제회복 어려울 수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344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4855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781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524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384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5811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070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4956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520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367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169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706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710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242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716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5927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5871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347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374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874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099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116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232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5916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147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6054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6060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5974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550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310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423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5550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394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094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4989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5247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5076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819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4859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782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787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5001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562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790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4872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635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227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283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201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384 2024-09-13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천화동인1호 그분은 이재명’ 이재명도 민주당도 끝났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천화동인1호 그분...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