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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의 상투적(常套的)구호 해석(解釋)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2721 등록일: 2022-12-04
첨부파일: 3439514081287038620.jpg(11.5KB)Download: 0

1)결사항쟁(決死抗爭):

소위 결사항쟁은 어느 때 하며 그 대상은 누구인가에 있다. 결사(決死)를 다짐할 때는 가장 위기에 처해 있을 때이다. 그리고 그 대상은 불공대천(不共戴天)의 원수이어야 한다. 따라서 빨갱이의 적은 자유 수호 즉 민주주의 대한민국과 그 국민이다. 북쪽의 똥돼지와 그 하수인들이 상투적으로 부르짖는 구호다. 대한민국과 그 국민은 주적일지라도 북괴를 향해 결사항쟁이라는 단어는 입에 안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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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치보복(政治報復):

가끔 보복(報復)의 개념에 대해 얘기했다. 보복의 사전적 의미는앙갚음이라는 것이다. 앙갚음은 왜 발생하며 누구에 하는 것일까? 앙갚음이란 위 결사와 비슷한 맥락에서 발생한다. 역시 불공대천의 원수에게 하는 것이다. 불공대천의 원수 질이나 그 에 준하는 범법행위를 한 대상에게 하는 게 앙갚음이다. 즉 이미 먼저 원수(怨讎)질을 먼저 했기에 보복을 당하는 것이다. 보복이란 원수 질을 한 놈 주둥이에서 내 지를 단어는 아니다. 다만 그 보복을 수위(水位)롸 처분을 기다리며 석고대죄(席藁待罪)하는 게 순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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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내로남불(我是他非):

내로남불은 순수 우리말을 표기한 것이다. 따라서 길 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하는 일은 모두 옳고 남이 하는 짓은 모두 그르다? 이 말을 한자로 표시하면 아시타비(我是他非) 또는 아시타불(我是他不)이다. 빨갱이들을 좋게 얘기하면진보(進步)’라고 한다. 진보란 정도나 수준이 나아지거나 높아지는 것이다. 즉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가는 것을 의미 한다. 빨갱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무엇이 어떤 것이 단 한 발짝이라도 앞을 향해 나간 것이 있었던가? 앞으로 나간 게 있다면 보다 더 빨갱이된 것 뿐이다. 즉 남북 빨갱이와 중공의 3some로맨스만 더욱 깊어졌다. 빨갱이들의 같잖은 항변(抗辯)이자 구호(口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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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치탄압(政治彈壓):

빨갱이들이 주창(主唱)하고 외치는 구호(口號) 중 가장 무식한 발언이다. 빨갱이들은 선동(煽動)질만 그 목적을 두고 있지 선동구호가 과연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중요치 않다. 탄압(彈壓)이란 무력이나 권력 따위로 억누르고 찍어 눌러 꼼짝 못하게 하는 행위다. 간단하게 얘기하자. 169마리의 붉은 개새끼가 있다. 현 정권이 국민을 위해 내 놓은 근 80개의 안건을 단 한 건도 처리하지 않고 169마리의 붉은 개떼들이 막아서고 있다. 비단 이 뿐인가? ‘방송법’ , ‘부동산법어느 것 하나 현 정권의 안을 받아들인 게 있었던가? 오히려 169마리의 붉은 개떼들이 현 정권을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169마리 붉은 개떼들의 정치탄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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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적폐청산(積弊淸算):

아무튼 빨갱이들은 말을 아니 국어를 좀 가려서 표현해야 한다. 이 새끼들 모조리 초등학교 재입학 시켜서 국어를 새롭게 공부해야 한다. 적폐(積弊)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적폐란 누적(累積)된 폐단 즉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을 말한다. 과거형 의미의 단어다. 누군가는 어떤 단체 또는 집단이 저질러 놓은 폐단이다. 오래 갈 것도 없다. 현 정권의 과거는 뭉가 즉 삽살개 정권이었다. 삽살개와 그 친위대 또는 아류가 저질러 놓거나 퍼질러 놓은 폐단을 적폐라고 하는 것이다. 만약 현 정권이 혹시라도 저질럴 수 있는 것은 그냥 폐단(弊端)이다. 이 폐단이 쌓이고 쌓이면 적폐가 되는 것이다. 빨갱이들 아갈머리에서적폐(積弊)’라는 단어가 튀어 나오는 것은 놈들이 스스로 이실직고(以實直告)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참으로 아이로니한 현상이다.

 

이상 빨갱이들의 상투적(常套的)구호를 간단히 해석(解釋)해 보았다.

 

 

임종석 서훈 구속, 사법제도 구멍 숭숭정부 정치보복과 싸울 것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2/03/AUQ2IXDORRCGJN4GN3KHCSDK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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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이런 놈이 왕실장으로 있었다니 삽살개가 제대로 된 정치를 했겠어? 사법제도 구멍 숭숭? 아무리 허술한 제도라도 정권이 바뀌고 1년도 안 되어 구멍 숭숭 나는 제도는 없다. 제도가 구멍이 숭숭 나려면 최소한 5년 이상의 세월이 흘러야 한다. 아니면 어떤 놈이 그 구멍에 가운데 손가락을 집어넣고 쑤셨거나 그것으로 안 되자 아예 주먹을 집어넣는 포르노를 찍었거나.

 

정치보복과 싸울 거라고?? 현 정권이 니 늠 애비를 죽인 살부지수(殺父之讎)더냐 아니면 한 하늘을 함께하며 살 수 없는 원수라도 된다는 얘기냐? 미친 새끼. 엄밀하게 얘기하면 니늠들이 보복을 당하는 게 아니라 보수(保守)가 빨갱이들에게 원수(怨讎)를 갚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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