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리는 대한. 국민. 대통령의 홍복(洪福)이다.

만약 이번에 패했으면, 빨갱이 색히들 윤 대통령을

얼마나 갈궜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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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승리는 바라지 않는다.

그러나 기적의 염원(念願)은 계속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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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리는 빨갱이들의 파업도 동력을 잃을 것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놈들의 파행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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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 번 더 외쳐 본다.

대한. 국민. 대통령 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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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의 기적’ 썼다… 한국, 12년만에 원정 16강 진출

https://www.chosun.com/sports/special-qatar2022/2022/12/03/BQWSOSEBARFU3JRWHPSBZRXWQY/

사족:

솔직히 경기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기지 못할 것으로 판단 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염원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복이 있으면 이길 것이다" 라고...

그런데 정말 그런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기적은 아무 때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꼭 필요한 때 일어나는 게 기적입니다.

그래서"대한. 국민. 대통령 만세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