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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요계 & 영화계 결산
작성자: 운지맨 조회: 4271 등록일: 2022-12-02

2022년 가요계 & 영화계 결산

 
이번에는 딱딱한 정치 얘기 말고 좀 재밌는 얘기를 좀 해 보고자 한다. 올해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거리두기가 풀리고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돌입한 첫 해였고, 무엇보다 올 한 해 동안 가장 기뻤던 일은 바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이 불과 5년 만에 종식되고 윤석열 자유우파 태극기 혁명 정부가 들어서서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 그래도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는 것이다. 비록 강용석의 분탕질로 인해 최대 격전지였던 경기도지사와 인천 계양 乙 보궐선거를 민주당한테 뺏긴 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6.1 지방선거 역시 국민의힘이 정말 오래간만에 대승을 거뒀다. 단,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30% 정도를 밑돌며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하긴 하지만 그 위로 다시 치솟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5년 동안 나라 망친 문재인이 가장 신뢰하는 전직 대통령 순위에서 노무현-박정희 다음 3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참으로 경악스럽다.

 
일단 2022년 올 한 해 동안 정치권에서 있었던 소식들을 종합해서 요약-정리해 보면 위와 같고, 가요계 소식도 내가 좀 전해 보도록 하겠다.

빅뱅, 소시, 카라, EXID 등 2세대 아이돌들의 귀환

 
올 상반기에는 멤버들 모두가 軍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빅뱅이 [봄, 여름, 가을, 겨울 (Still Life)](2022)이라는 제목으로 해체 전 마지막으로 그동안 지내 온 나날들을 회고하는 신곡을 내서 또 다시 음원 차트를 올킬했고(공식 해체는 아니지만, 탑이 이 곡을 끝으로 팀을 탈퇴하고 YG를 떠난 걸 보면 사실상 해체 수순으로 봐야 한다. 탑 특유의 그 낮은 톤으로 긁는 랩이 없으면 그게 무슨 빅뱅인가?), 소녀시대 역시 지난 여름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바치는 신곡을 하나 발표했으며, 2세대보다는 2세대와 3세대 사이에 끼어 있는 2.5세대에 더 가까운 EXID 역시 비슷한 시기에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을 냈다. 카라 역시 데뷔 15주년 기념으로 거의 7년 만에 다시 완전체로 뭉쳐서 최근 신곡을 냈다. 카라 막내 강지영과 EXID 막내 혜린이 벌써 내년이면 서른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다들 알다시피, 빅뱅의 막내였던 승리는 거의 조형기-고영욱과 동급, 아니 그 이상으로 연예계에서 역대급 범죄자가 되어 지금 구치소에 수감 중이고, 탑과는 달리, 승리는 빅뱅 내에서는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멤버여서 지난번 신곡에서도 그의 빈 자리가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다(단, 다른 멤버들이 너무 잘 해서 그렇지, 승리가 실력이 없는 건 절대로 아니다. 승리 역시 다른 보이그룹 멤버들까지 다 통틀어서 보면 실력으로는 상위권(high class)에 속하는 인물이고, 그 역시 솔로 가수로서도 [Strong Baby](2008)나 [셋 셀 테니 (1, 2, 3!)](2018)와 같은 히트곡들을 여러 개 냈으며, 다른 멤버들 군대 갔을 때 냈던 그의 솔로 앨범에 들어 있는 모든 곡들은 다 그가 직접 작사-작곡한 곡들이다. 그리고, 나는 안 가 봐서 모르겠지만, 빅뱅 콘서트에서 분위기를 제일 잘 띄운 멤버도 승리였다고 한다.). 구하라의 경우는 3년 전 스스로 목숨을 끊고 고인, 즉 망자가 되었고, 죽은 구하라의 빈 자리에는 니콜이랑 강지영 나가고 나서 오디션을 통해 4인 체제 때 잠시 땜빵 용으로 들어왔던 허영지가 대신 들어오게 되었다. 허영지는 박규리-한승연-구하라와는 같이 활동을 한 적이 있었지만, 니콜-강지영과는 같이 활동을 해 본 적이 없고, 니콜-강지영과 정식으로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물론 그 전에도 니콜-강지영과 허영지는 같은 카라 멤버로서 교류가 있었다. 이미 오래 전 소시를 떠난 제시카의 경우는 지금 중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새로 걸 그룹을 결성해서 재데뷔해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이번에 나온 카라 신곡에 대해서 내가 평가를 좀 하자면, 이번 신곡 [When I Move](2022)는 기존에 카라가 추구해 왔던 그 특유의 음악 스타일과는 좀 많이 다르다. 워낙 그룹 자체가 섹시 컨셉이라 또 다시 나를 불끈거리게 만든 EXID와는 달리, 카라의 이번 신곡 뮤비를 보면 섹시하거나 꼴린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심지어 멤버들이 예쁘다는 느낌조차도 이제는 들지 않는다. 카라 전성기 때 얼굴, 즉 비주얼은 죽은 구하라가 제일 예뻤고, 몸매는 니콜이 팀 내에서 제일 뛰어난 편이었다. 필자는 카라 노래 중에서 개인적으로 [Honey](2009)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하고, 필자 역시 이 노래를 필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통기타 버전으로 커버한 바 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카라의 최고 히트곡은 단연 엉덩이 춤으로 유명한 [Mr. ](2009)일 것이다. [Pretty Girl](2008)의 경우는 마릴린 맨슨 정규 2집 앨범 [Antichrist Superstar](1996)에 들어 있는 그의 최고 히트곡 [The Beautiful People](1996)과도 은근 비슷한 느낌이 든다. 필자 역시 조갑제, 변희재, 진중권 등과 마찬가지로 정치 평론가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평론가로서의 자질 또한 충분히 있는 사람이다.

 지금 한국 가요계에서는 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 (여자)아이들, 있지, 에스파 등 4세대 걸 그룹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블핑, 레드벨벳, 트와이스 등 3세대 걸 그룹들도 여전히 건재하고, 트와이스 나연의 첫 솔로 활동 또한 대성공했다. 단, 4세대 아이돌의 경우는 보이 그룹들의 활약상이 보이지 않는다. 보이 그룹도 엑소와 BTS로 대표되는 3세대까지는 건재했는데 말이다(이 두 팀 모두 내년에 데뷔 10주년을 맞는다.). 4세대 보이 그룹은 SM의 NCT나 YG의 트레저 말고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이 두 팀도 SM 직속 선배인 H. O. T. -동방신기-슈주-샤이니-엑소나 YG 직속 선배인 빅뱅-위너-아이콘과는 달리 이렇다 할 대표곡이나 히트곡이 없다. NCT는 기존 한국 보이 그룹의 형태와는 전혀 다른 형태의 보이 그룹이고, 트레저 역시 [K팝 스타] 시즌 2에서 악뮤와 함께 결승전에 올라가서 준우승을 한 방예담 말고는 잘 모르겠다(방예담도 콘서트를 이틀 앞둔 시점에서 갑자기 탈퇴를 해 버렸다.).

 에스파의 [Girls](2022)는 작년에 발표된 [Next Level](2021)에 비해 그다지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고, 올해 가장 큰 활약을 보였던 걸 그룹을 크게 3팀만 꼽자면 필자는 블랙핑크와 아이브, 그리고 (여자)아이들을 꼽고 싶다. 블핑이야 뭐 보이 그룹으로 치면 BTS와 같은 월드 클래스니까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가 없을 것이고, 특히 이 중에서도 씨스타와 우주소녀의 뒤를 이은 스타쉽 걸 그룹 아이브(Ive)는 [Eleven](2021)-[Love Dive](2022)-[After Like](2022)를 3연속으로 히트시키고 최근 발표된 [After Like](2022)에서는 2세대 걸 그룹들을 연상시키는 빠른 랩까지 보여 주면서 저력과 실력을 입증했다. 필자 역시 이 곡을 필자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통기타 버전으로 커버한 바 있다.

 그리고, 이제 영화계 소식으로 넘어가자면, 이건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인데, 올해는 [범죄도시 2](2022), [공조 2 : 인터내셔널](2022), [탑건 : 매버릭](2022), [쥬라기 월드 : 도미니언](2022), [정직한 후보 2](2022) 등 속편 영화들이 많이 나왔다. [명량](2014)의 후속작 격인 [한산](2022)도 있다. 올해 코로나 통제가 다 끝나고 상영관 내에서도 취식이 허용되면서, 이제 다시 상영관 내에서 팝콘을 뜯으며 영화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많은 속편 영화들 중에서도 제일 크게 히트를 친 건 단연 5년 만에 다시 돌아온 마동석의 [범죄도시 2](2022). [범죄도시] 시리즈는 총 8편까지 제작될 예정이고, 일본 야쿠자 이야기를 다룬 3편은 이미 촬영을 다 마치고 내년 개봉 예정이며,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 이야기를 다룬 4편은 지금 촬영 중에 있다고 한다. 1편에서 2편 사이에 텀이 길었던 이유는 코로나 팬데믹 때문이었다. 1편은 진지한 느와르 액션물이라면, 2편은 코믹적인 요소가 많이 담긴 코믹 액션이다.

 어찌됐든 간에, 겨우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이번 2022년 임인년에도 이렇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천만다행으로 하늘이 도와서 천우신조로 5년 만에 정권이 다시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알박기해 놓은 전라도 빨갱이들이 나라 곳곳에 똬리를 틀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또 다시 툭 튀어 나와서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라고 발광을 하며 자신이 서해 월북 조작 사건의 주범임을 사실상 스스로 실토하고 자백했다. 바른 말 잘 하는 '홍카콜라' 홍준표가 이를 두고 文 대통령을 향해 본인이 자초한 일이고 자업자득-인과응보-사필귀정이라며 뼈를 때리는 일침을 날렸다. 돈도 존나게 많으면서 김정은이 하사한 자기 집 개 3마리도 못 키워서 갖다 버리고 북괴 김정은과 짜고 자국민 월북자로 몰아 죽여 놓고 저렇게 뻔뻔스럽게 책임 회피하는 놈, 저런 놈은 올해가 가기 전에 하루빨리 구속되어야 하고, 문재명 붉은 적폐 세력과 당당히 맞서 싸우다가 억울하게 구속된 안정권-최영일 투사와 박근혜도 나왔는데 여전히 그 차디찬 감옥에서 못 나오고 있는 최서원 원장 역시 조속히 올해가 가기 전에 빨리 무죄석방돼서 나와야 한다.

 끝으로, 좀 이따가 밤 12시, 즉 내일 0시 자정에 한국 축구의 운명이 결정 나는 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있는데, 물론 포르투갈이 워낙 강팀이고 무엇보다 축구에 관심 1도 없는 사람들도 삼척동자도 다 아는 현역 최고의 축구 선수 호날두가 포르투갈에 있어서 포르투갈전 승리와 16강 진출은 사실상 어렵겠지만, 그래도 우리 국가대표팀이 하는 데까지 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 번 뛰어 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포르투갈은 벤투 감독의 고국이기도 한데, 벤투 감독은 지난 가나전에서 코너 킥도 안 주고 경기를 끝내 버린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하다가 레드 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해서 이번 경기에서 벤치에 앉지 못하고 관중석에서 무전기 들고 지휘를 해야 한다. 좀 있으면 크리스마스, 즉 예수님 생일인데,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가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만원 박사님 500만 야전군 쪽에서도 코로나 통제 다 끝나서 간만에 곧 송년 파티를 열 예정이고, 논객넷에서도 연말에 다같이 모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의 연말 이벤트를 논의 중이며, 원래 이맘 때쯤이면 프로반공기업 GZSS-벨라도에서도 '우연의 밤'이라는 송년 행사를 하는데, 안정권 대표가 지금 구속돼서 유고 상태라, 이번 우연의 밤 행사는 어떻게 진행될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아무튼 간에, 올 연말도 잘 보내시고, 올 연말과 내년 2023년 계묘년도 다들 멸공차게 잘 보내시기 바란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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