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경찰 내 사조직을 모두 파면으로 다스려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338 등록일: 2022-12-02

경찰 내 사조직을 모두 파면으로 다스려라.

 

전옥현의 안보 정론(2022.12.2.)에 따르면

경찰 내에 호남과 경찰대 출신을 주축으로 하는 사조직이 있다고 한다.

이들이 윤 정부 출범 시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집단항명 주체라고 한다.

호남향우회 아류가 경찰 내에서도 존재하는 것이다.

 

지연 학연을 기반으로 조직적으로 국가 정책에 반기를 든다면

이것은 경찰이 아니라 국가를 전복할 수도 있는 정치 결사체이며

반역 세력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세력이 국민이 선출한 최고 지도자의 국정철학에 따르지 않고

사조직에 맹종한다면 이들을 어찌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나.

더군다나 경찰은 무기를 소지하고 치안을 유지하는 공권력 아닌가.

이들이 국가에 등을 돌리고 국가에 대적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이들은 이태원 참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았다.

 

참사의 원인 규명을 하려면 사체 등 증거물을 확보하는 게 기본 상식이다.

언론의 일방적 발표로 모든 사망자가 압사 자로 인식하게 했다.

동영상 등을 보면 압사 자로 볼 수 없는 이상한 장면 등이 보인다.

그렇지만 아직도 수사본부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수사를 하는지 아무런 발표가 없다.

 

경찰대 출신은 졸업과 동시에 경위 계급장을 달고 일선에 근무한다.

순경부터 시작하는 일반 경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직급에 있다.

용산 경찰서장도 호남에 경찰대 출신으로 검색된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도 그 사조직의 일원인지 궁금하다.

 

한동훈과 법적 다툼에 있는 더 탐사 유튜브 방송에 한 장관의 거주지와

가족의 개인정보를 노출하고는 단순 실수라고 말한다.

이것이 정말 단순 실수인지 믿기 어렵다.

고의로 노출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요즘 경찰이 하는 짓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곳곳에서 노출된다.

해방정국과 건국과정에서 대부분의 반란은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일어났다.

지금의 시국은 해방정국의 혼란과 흡사하다.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화물연대의 파업은 노동운동으로 보기 어렵다.

언론과 의회 권력을 쥐고 있는 더불당이 이들을 부채질하는 것은 아닐까.

윤 정권을 탄핵하겠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고 민노총 주도의 파업이다.

주사파 두목 김정은의 지령을 습득한 문재인이 삶은 소 대가리 직분을 이용

도를 넘지 마라. 며 지시협박하는 것으로 들린다.


김명수에게는 서훈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라.

윤석열에게는 전 정권 문을 더는 괴롭히지 말라는 겁박으로 들렸을 것이다.

물류대란 혼란 속에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마저 뒤흔들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민노총 지휘를 받는 언론노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경찰의 사조직

의회 권력을 휘두르며 윤 정권에 입법권으로 맞서는 더불당

이제 박근혜 탄핵 제2탄의 달콤한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빠져 있다.

윤 정권은 경찰의 사조직을 반역죄로 파면으로 난국을 바로잡기 바란다.

2022.12.2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4
이전글 2022년 가요계 & 영화계 결산
다음글 [dailymail] 러시아 공군기지에 이례적으로 수십대의 핵폭격기 집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319 전광훈 후보가 완주할 수 있을까-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03 2025-04-21
49318 이준석을 얻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비바람 735 2025-05-04
49317 2025.5.4.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39 2025-05-04
49316 안정권 대표의 반려묘 '달이' & 국가영웅 안정권이 들려주는 서초대첩 썰 노사랑 493 2025-05-04
49315 이재명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되면 민주당은 폭망할 것이다. 도형 524 2025-05-03
49314 천 기 누 설 [ 天 機 漏 洩 ] [5] 안동촌노 919 2025-05-03
49313 선거법위반범 이재명 국민만보고 가겠다고, 국민은 범죄자 원치않는다 남자천사 631 2025-05-03
49312 SKT 유심 대란과 태블릿, 그리고 부정선거 & 이재명 유죄 취지 파기환송 운지맨 693 2025-05-02
49311 대법원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라고 선고한 것은 정치인은 더 정직해야 한다. 도형 631 2025-05-02
49310 민주당이 상법개정을 전략적으로 선거승리를 위해 이용하고 있는 것 같다. 모대변인 586 2025-05-02
49309 민주,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정지' 형소법 개정안 법사위 상정 [1] 나그네 710 2025-05-02
49308 김문수 "논란 많은 사전투표제 폐지…국회의원 불체포도 없앤다" [1] 나그네 870 2025-05-02
49307 이재명 시한폭탄 터져 파멸하는 민주당 남자천사 674 2025-05-02
49306 대법원이 이재명을 거짓말쟁이로 선고, 후보 사퇴를 국민들이 원한다. 도형 777 2025-05-01
49305 조갑제의 돌팔이 점쾌 나그네 675 2025-05-01
49304 내전양상을 띈 대선의 결과가 나라 운명을 결정한다! 토함산 788 2025-05-01
49303 준표야, 준표야 고들빼기 641 2025-05-01
49302 시편 131~140편 말씀 묵상 & 맘스터치 싱글치킨세트 & 메가커피 카페모 노사랑 966 2025-04-23
49301 [속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나그네 685 2025-05-01
49300 도서 발송이 완료되었습니다 [2] 관리자 670 2025-05-01
49299 홍준표가 대통령 후보가 되지 못한 이유 비바람 863 2025-05-01
49298 암울한 우리조국 대한민국...그래도 힘내라 김문수. 손승록 758 2025-05-01
49297 전광훈님의 대선 행보-전광훈 명암- [2] 안티다원 719 2025-05-01
49296 경제 역성장에 이재명 후보 기업잡고·포퓰리즘 공약 남발 남자천사 757 2025-05-01
49295 희망별"숲" 체험 노사랑 669 2025-05-01
49294 대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선고 파기 자판으로 대법관들 손에서 끝내야 한다. 도형 652 2025-05-01
49293 보수를 불태워 재로 만들려는 이재명의 공산반군! 토함산 721 2025-04-30
49292 조중동 소행일까? 안티다원 711 2025-04-30
49291 대법원은 이재명 헌재처럼 정치적 판결 말고,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 남자천사 1124 2025-04-30
49290 국힘 대선후보도 이재명을 잡기 위해 모든 수를 동원해야 한다. 도형 1007 2025-04-29
49289 이재명...이재명... [1] 고들빼기 644 2025-04-29
49288 [속보]국힘 경선 ‘김문수 vs 한동훈’ 최종 2인 맞붙는다 나그네 645 2025-04-29
49287 오지랖은 또 다른 똥별 조폭 양아치 빨갱이 소탕 695 2025-04-29
49286 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남자천사 814 2025-04-29
49285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사법리스크 모두 셀프 사면할 것이다. 도형 677 2025-04-28
49284 교활의 극치者''ㅡ거짓의 달인! 토함산 845 2025-04-28
49283 이재명 지지율 90%, 영세불멸의 위대한 아바이. 비바람 1155 2025-04-28
49282 안정권-배인규의 살벌한 경고 : "박광배, 넌 말로 해선 안 되겠다 운지맨 819 2025-04-28
49281 이재명 선거법위반 2년반 만에 대법 무죄판결하면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206 2025-04-28
49280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도형 853 2025-04-27
49279 2025.4.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777 2025-04-27
49278 에버랜드 & 정선 가리왕산 노사랑 686 2025-04-26
49277 아무튼, 어색한 법 오대산 1641 2025-04-17
49276 용도폐기 된 국힘의 108번뇌 오물쓰레기들 [2] 진실과 영혼 1590 2025-04-11
49275 땅 지랄 돈 지랄의 이재명 [2] 빨갱이 소탕 1301 2025-04-15
49274 이명박, 박근혜, 윤석렬, 김문수(類) 비바람 1041 2025-04-26
49273 트럼프발 경제위기에 기업 잡아 대통령 사겠다는 이재명 후보 남자천사 989 2025-04-26
49272 대법원이 대선 전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선고해야 법치주의 지킨다. 도형 937 2025-04-25
49271 윤희숙의 썰이 그리들 좋던가? 안티다원 851 2025-04-25
49270 [칼럼]6.3 대선은 혈맹 미국이냐 · 적국 중국이냐 결정하는 선거 남자천사 953 2025-04-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경찰 내 사조직을 모두 파면으로 다스려라.">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경찰 내 사조직을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