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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내 사조직을 모두 파면으로 다스려라.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493 등록일: 2022-12-02

경찰 내 사조직을 모두 파면으로 다스려라.

 

전옥현의 안보 정론(2022.12.2.)에 따르면

경찰 내에 호남과 경찰대 출신을 주축으로 하는 사조직이 있다고 한다.

이들이 윤 정부 출범 시 행안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집단항명 주체라고 한다.

호남향우회 아류가 경찰 내에서도 존재하는 것이다.

 

지연 학연을 기반으로 조직적으로 국가 정책에 반기를 든다면

이것은 경찰이 아니라 국가를 전복할 수도 있는 정치 결사체이며

반역 세력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세력이 국민이 선출한 최고 지도자의 국정철학에 따르지 않고

사조직에 맹종한다면 이들을 어찌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나.

더군다나 경찰은 무기를 소지하고 치안을 유지하는 공권력 아닌가.

이들이 국가에 등을 돌리고 국가에 대적한다면 어찌할 것인가.

이들은 이태원 참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경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지 않았다.

 

참사의 원인 규명을 하려면 사체 등 증거물을 확보하는 게 기본 상식이다.

언론의 일방적 발표로 모든 사망자가 압사 자로 인식하게 했다.

동영상 등을 보면 압사 자로 볼 수 없는 이상한 장면 등이 보인다.

그렇지만 아직도 수사본부에서는 기본에 충실한 수사를 하는지 아무런 발표가 없다.

 

경찰대 출신은 졸업과 동시에 경위 계급장을 달고 일선에 근무한다.

순경부터 시작하는 일반 경찰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직급에 있다.

용산 경찰서장도 호남에 경찰대 출신으로 검색된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도 그 사조직의 일원인지 궁금하다.

 

한동훈과 법적 다툼에 있는 더 탐사 유튜브 방송에 한 장관의 거주지와

가족의 개인정보를 노출하고는 단순 실수라고 말한다.

이것이 정말 단순 실수인지 믿기 어렵다.

고의로 노출한 것이 아니라고 해도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요즘 경찰이 하는 짓을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이 곳곳에서 노출된다.

해방정국과 건국과정에서 대부분의 반란은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일어났다.

지금의 시국은 해방정국의 혼란과 흡사하다.


민주노총이 주도하는 화물연대의 파업은 노동운동으로 보기 어렵다.

언론과 의회 권력을 쥐고 있는 더불당이 이들을 부채질하는 것은 아닐까.

윤 정권을 탄핵하겠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고 있고 민노총 주도의 파업이다.

주사파 두목 김정은의 지령을 습득한 문재인이 삶은 소 대가리 직분을 이용

도를 넘지 마라. 며 지시협박하는 것으로 들린다.


김명수에게는 서훈의 구속영장을 기각하라.

윤석열에게는 전 정권 문을 더는 괴롭히지 말라는 겁박으로 들렸을 것이다.

물류대란 혼란 속에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안보마저 뒤흔들려는 수작으로 보인다.

 

민노총 지휘를 받는 언론노조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경찰의 사조직

의회 권력을 휘두르며 윤 정권에 입법권으로 맞서는 더불당

이제 박근혜 탄핵 제2탄의 달콤한 참을 수 없는 유혹에 빠져 있다.

윤 정권은 경찰의 사조직을 반역죄로 파면으로 난국을 바로잡기 바란다.

20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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