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노총 정치파업에 노조원도 민심도 등 돌려, 윤대통령 강수에 굴복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4029 등록일: 2022-12-02
[칼럼]민노총 정치파업에 노조원도 민심도 등 돌려윤대통령 강수에 굴복

 

[칼럼]민노총 정치파업에 노조원도 민심도 등 돌려윤대통령 강수에 굴복

 

민주노총 총파업이 경제에 타격가해 윤정부 흔들려는 정치 목적임이 드러나

강경노선에 노조원 속속이탈올해 '탈민노총'러시포스코노조 민노총 탈되

하루만에 끝난 서울지하철 파업시멘트출하 2·컨테이너 운송 64% 회복


   image.png image.png

  

이재명 앞잡이 민노총이재명 비리 덮기 윤대통령 퇴진 촛불시위 민심외면

이태원참사 터지자 참사를 촛불에 끌어들여 촛불폭동을 일으키려다 역풍

이재명 수사가 본격화되자 민노총은 윤대통령 숨통을 조이기 위해 파업선동


   image.png image.png

지하철 사내 게시판 문정권 때는 복지·임금 다 후퇴했는데 왜 파업 안했나

윤대통령이 화물연대에 직장복귀명령 강수로 나오자 위기에 몰려 속속복귀

민노총 연대파업 경제 위기 안전운임제 등 화물연대 특혜 지원 중단 고려

 

image.png  image.png


서울교통공사 연간 적자 1조 국민세금으로 보수 받아 직원 10% 감축 반대

서울대병원노조학교비정규직노조서울지하철노조 파업철회포스코노조 탈퇴

파업할 이유 없는 데 민노총 지시에 따라 산하 노조들 날짜 정해 연속 파업


   image.png image.png

주유소에 유류가 떨어지고 있어 유조차에 대해서도 업무개시명령을 검토

화물연대 노조도 곧 항복할 것으로 보여 귀족노조 민노총 와해 위기에 봉착

윤대통령이 영국 대처 수상처럼 민노총의 불법 폭력 고리를 끊고 노사 관계 법치주의만 제대로 정착시키면 민노총은 와해 될 것

 

image.png  image.png

민노총 이재명 지키기 정치파업

민주노총 총파업이 경제에 타격을 가해 윤정부를 흔들려는 정치 목적 파업임이 드러났다민노총이 이재명지키기 정치 목적 파업 선동임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재명 민주당 앞잡이가 된 민노총은 이재명 비리 덮기 위한 윤대통령 퇴진 촛불시위를 계속해 왔다그러나 여론이 외면했다이런 시점에서 이태원참사가 터지자 참사를 촛불에 끌어들여 촛불폭동을 일으키려다 역풍을 맞았다이재명 수사가 본격화되자 민노총은 윤대통령 숨통을 조이기 위해 선동대 화물연대 앞세워 파업을 시작했지만 윤대통령이 화물연대에 직장복귀명령이라는 강수로 나오자 위기에 몰려 속속 복귀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어떻게든 위기를 넘기기 위해 노력하는 와중에 경제 전체를 흔드는 정치파업은 용납할 수 없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민노총 파업에 동조 1130일 아침 총파업을 시작했다사측에 따르면 노사는 협상을 통해 합의서 초안을 작성했으나 민노총 간부가 다녀간 뒤에 일방적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서울시는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민노총 총파업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노사 교섭 상황과는 무관하게 파업을 강행한 것이라고 했다사내 게시판에는 전 정권일 때는 복지·임금 다 후퇴했는데 왜 파업 한 번 안 했나라고 비판하는 글들이 쏟아지자 30일에 전격 합의했다.

 

서울교통공사의 연간 적자 1조 국민세금으로 보수 받아

서울교통공사의 적자는 연간 1조 원에 이른다공사는 업무 효율화와 외주화를 통해 2026년까지 현 정원의 약 10%에 해당하는 직원 1539명을 감축할 계획이다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불가피한 경영혁신은 파업 사유가 되지 않는다그럼에도 공사 측은 일단 인력 감축을 유보했다그런데 돌연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것이다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적자를 메우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면서 서울시민의 출퇴근을 볼모로 잡고 벌이는 파업에 시민들은 분노를 터트렸다.

122일부터 전국철도노조도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정부는 화물연대가 계속 파업을 하면 안전운임제를 아예 폐지할 수도 있다고 압박하자 64%가 복귀를 하고 있다윤대통령 초강수에 항복한 것이다.

지금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으로 민생이 어려운 상황이다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렵다고 한다서울지하철 파업이 하루 만에 끝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다정부와 노동계는 경제와 민생의 어려움을 감안해 대화를 통해 강 대 강 대치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민노총 정치파업에 노조원도 민심도 등돌려

민노총 연대파업 지시에 따라 11월 22일엔 건설노조, 23일 서울대병원 등 공공운수노조, 24일 화물연대, 25일 학교비정규직노조가 줄파업을 벌였다. 12월 2일부터는 철도노조가 파업할 예정이다파업까지 해할 이유가 없는 데도 민노총 지시에 따라 산하 노조들이 날짜를 정해 연속 파업을 하고 있다파업을 위한 파업정치적으로 기획된 파업이다.

화물연대 파업이 7일째로 접어들면서 시멘트·철강 등 산업계 피해 규모 추정치가 벌써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는 시멘트 운송 차주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송달하고 있다.

주유소에 유류가 부족해질 조짐이 있는 만큼유조차에 대해서도 업무개시명령을 검토하고 있다민노총 연대파업으로 경제를 위기로 몰고 가면 안전운임제 등 화물연대에 주어지는 특혜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했다.

민노총 불법파업에 포항제철노조가 탈퇴를 했고 서울대변원노조가 파업을 철회 했고 서울지하철노조도 파업을 끝냈다화물연대 노조도 곧 항복할 것으로 보인다귀족노조 민노총이 와해 위기에 봉착했다.

윤대통령이 영국 대처 수상처럼 민노총의 불법 폭력 고리를 끊고 노사 관계 법치주의만 제대로 정착시키면 민노총은 와해 될 것이다민노총 문제만 해결하면 윤대통령은 최대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다.2022.12.2

관련기사

[사설민노총 간부 방문후 뒤집힌 협상, ‘정치 기획 파업에 원칙 대응해야

[사설]하루만에 끝난 서울지하철 파업

시멘트 출하 2·컨테이너 운송 64% 회복… 파업 약화 조짐

합의서 초안 써놓고… 서울지하철돌연 총파업 선언한 내막

경찰청장 인천 신항 방문한 날… 근처 도로서 못 700여개 발견돼

文 "화물연대 파업때 화내며 강경대응… 軍 대체투입도 검토

[속보대통령실노동계 파업에 정당한 권리는 보장불법은 안돼

대통령실 불법과 타협 없다… 유조차도 업무 복귀명령 시사

대통령실 운송 거부땐 안전운임제 폐지… 유가 보조금 배제도 검토

"운송거부 계속땐 안전운임 전면 폐지"정부화물연대 파업에 초강수

민노총 “6일 총파업대통령실 기득권 지키기

대통령실 민노총 총파업은 정치투쟁… 정권초 승기 잡아야

민노총에 밀리면 파업 악순환’ 판단尹 노사 법치주의 세울 것

더탐사 겨냥 법 안 지키면 어떤 고통 따르는지 보여줘야

"법치주의 확실히 세워야"尹 대통령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발동 예고

윤 대통령 노 · 사 법치주의 확실히 세워야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현장 찾은 윤희근 경찰청장 "불법행위는 엄정대응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dailymail] 러시아 공군기지에 이례적으로 수십대의 핵폭격기 집결
다음글 논객연합 회장님께.... [9]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61 2030 이여 깨어나라-4 배달 겨레 1657 2025-01-12
48760 2030 이여 깨어나라-3 배달 겨레 1654 2025-01-12
48759 2030 이여 깨어나라-2 배달 겨레 1669 2025-01-12
48758 2030 이여 깨어나라-1 배달 겨레 1660 2025-01-12
48757 더불어민주당엔 더불어·민주·자유가 없고 왼쪽 전체주의 사상만 있다. [1] 도형 1916 2025-01-12
48756 때려 죽이자 빨갱이!! 태워 죽이자 빨갱이!! [1] 정문 2351 2025-01-12
48755 2025.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11 2025-01-12
48754 공수처가 중앙지법에서 체포영장 기각 당하고 서부지원에 청구한 의혹? 도형 2155 2025-01-11
48753 체포가 어려울 것이다 안티다원 2174 2025-01-11
48752 이번 전쟁은 내란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간에 안동촌노 2665 2025-01-11
48751 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3] 빨갱이 소탕 2241 2025-01-11
48750 ‘이재명은 공수처에 대통령 구속 지시’ 민주당 발빼면 처장 탄핵 협박 남자천사 2155 2025-01-11
48749 백골단은 간첩단 운지맨 2592 2025-01-10
48748 검찰이 이재명의 위증교사에 대해 항소를 하고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도형 2187 2025-01-10
48747 누가 이길까 안티다원 2122 2025-01-10
48746 논객넷 글 조회수 추이 변화 배달 겨레 1887 2025-01-10
48745 2020년 6월25일 기념식에서 애국가 전주로 북괴 국가가 연주됨 배달 겨레 1966 2025-01-10
48744 효부 유권사 댁의 멸공주의 (Re) 안티다원 2135 2025-01-10
48743 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남자천사 2390 2025-01-10
48742 안동 촌노의 신변을 위해서 개스총을 구입하려 했는데, 안동촌노 2767 2025-01-09
48741 여당이 민주당과 경찰·공수처·헌재의 내통 의혹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 [1] 도형 2158 2025-01-09
48740 잊지 말자, 안정권! 지키자, 안정권! (Feat. 진짜 부정선거 투사, 옥 운지맨 2344 2025-01-09
48739 공수처의 판사영장쇼핑설이 윤 지지율 울리네 모대변인 1970 2025-01-09
48738 아펐겠다. 배현진이 으쩌다 무릎팍이 까졌으까잉~~~ [1] 정문 2581 2025-01-09
48737 이미선의 살가죽이 헌법 재판소 판사석 가죽으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 정문 2757 2025-01-09
48736 ‘위헌·탄핵·내란정당 민주당 방치하면 나라 망해’ 지금 국민혁명 적기 [1] 남자천사 1937 2025-01-09
48735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관람 후기 노사랑 1775 2025-01-09
48734 尹 대통령 측은 내란죄 철회로 탄핵소추 사유 80% 철회된 것이다. 도형 1973 2025-01-08
48733 이미 발설된ㅡ계엄을 선포한 멍청한 윤통'' 그러나 반드시 복귀하라! 토함산 2430 2025-01-08
48732 이대남은 냄새나는 '꼰대 싹 쓸어버리고 이나라를 접수하라. [4] 정문 2687 2025-01-08
48731 노예족속 조센징들아 그냥 뒈져라 밥은 왜 처먹냐 정문 2622 2025-01-08
48730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윤 통의 체포가 아니라 사살이다. 안동촌노 2773 2025-01-08
48729 ‘이재명 방탄위해 국민 재갈 물려’ 내란괴수 이재명 폭력정치 극형에 남자천사 2237 2025-01-08
48728 헌재가 내란죄 국회에 권고한적 없으면 내란죄 넣고 탄핵심판 진행하라! 도형 2100 2025-01-07
48727 이제는 국민 저항권이다. 정문 2484 2025-01-07
48726 발기도 안되는 홍준표 늙은 새끼야. 빨갱이질 했던 오세훈아 [2] 정문 2613 2025-01-07
48725 주사파 빨갱이 더불어 공산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271 2025-01-07
48724 이제는 최종 결승전이다 배달 겨레 1957 2025-01-07
48723 대를 절멸 시켜야 할 더러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 [2] 정문 2549 2025-01-07
48722 윤석열의 히든 카드 안티다원 2293 2025-01-07
48721 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하여, 안동촌노 2999 2025-01-07
48720 ‘이재명 방탄정치 경제파탄·내란사태’ 이재명 극형으로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2439 2025-01-07
48719 다윗 이야기 운지맨 2576 2025-01-06
4871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돌파 자유민주주의 나라 국민들이 지킨다는 것 도형 2362 2025-01-06
48717 피가 더러운 역적놈들은 반드시 돌로 치고 불사르라 [1] 정문 2486 2025-01-06
48716 4일간의 한남대첩 참전기록 [3] 정문 2472 2025-01-06
48715 김부선의 한을 풀어주자(Re) [3] 안티다원 2298 2025-01-06
48714 '민주당 망친 경제 기업인이 살려' 민주당 척결해야 경제가 산다 남자천사 2293 2025-01-06
48713 헌법재판소는 중대 죄인 내란죄를 뺀 탄핵소추는 무효로 기각해야 한다. 도형 2180 2025-01-05
48712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야할 때다. 빨갱이 소탕 2317 2025-01-0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민노총 정치파업에 노조원도 민심도 등 돌려, 윤대통령 강수에 굴복">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노총 정치파업에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