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라는 글의 제목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
참 답답하십니다.
그기 제주도 아니십니까?
제주도 감귤이 발 길에 차이는 계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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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직권으로
.귤' 한 상자 "논설위원" 앞으로 배송 하시면
좋지 않겠어요? 회비는 이런 때 쓰여도 누가 나무랄 회원 없습니다.
더하여 논설위원이 아니더라도 회비납부 하시는 분들께
보내 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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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야 맛입니까?
제주도에 회장님이 계시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 C``(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