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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지만원, 윤석열과 안정권
작성자: 운지맨 조회: 4822 등록일: 2022-11-30
 
박근혜와 지만원, 윤석열과 안정권

 
안정권 대표가 어제 또 검찰에 이재명 선거 운동 방해, 즉 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를 당한 모양이다. 변희재나 김용민 같은 인간들은 이걸 두고 안정권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토사구팽을 당했다며 꼬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고, 특히 변희재 대표는 어제 내가 앞서 언급했듯이 안정권 대표님의 지난 11월 6일자 옥중 서신을 이상한 방향으로 아전인수 식으로 엉뚱하게 해석해서 기사화시켜 놓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면, 물론 읽을 가치도 없고 딱 봐도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쓰레기 기사지만, 그래도 메이저 언론들 전부 안정권 대표님 옥중 서신 기사화 안 시켜 주는데, 그래도 어찌됐든 기사화라도 시켜 준 게 어디인가? 단, 내가 그 기사 좌표 찍어서 벨라도 회사 측에 메일로 제보해 뒀으니,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 관계자들은 그런 허위 기사를 쓴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결코 면치는 못할 것이다. 나도 그 기사 전문 다 읽어 봤는데, 필자는 그 기사를 다 읽고 나서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변희재는 진짜 웬만한 개그맨들보다도 더 개그맨 같다. 미워치 기사 중에서 그래도 위안부-강제징용 문제 관련 기사나 국제 정세 관련 기사는 그나마 좀 진지하게 읽어 볼 만 한데, 국내 정세 관련 미워치 기사는 가세연이나 김정민 관련 내용을 제외하면 죄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밖에 안 나오는 쓰레기 기사밖에 없다. 미디어워치 설립자인 변희재 대표고문(미워치 대표는 변희재가 아니라 황의원. 미워치 신문사 내에서의 변희재의 공식 직함은 대표가 아니라 대표고문.) 역시 미디어워치 신문사에 가끔씩 칼럼을 기고하는데, 미워치 인터넷 신문에 가끔씩 올라오는 변희재 칼럼(?) 역시 죄다 읽어 보면 칼럼 축에도 못 들고 칼럼의 'ㅋ' 자도 안 되는 더럽고 똥 냄새 나는 쓰레기 글들이다. 출소 이전에 쓴 변희재 칼럼은 그래도 괜찮고 정상적인 글들이 꽤 많은데, 출소 이후에 쓴 변희재 칼럼은 죄다 쓰레기고, 출소 이후에 쓴 것 중에는 그나마 2년 전 4.15 총선 당시 기고한 태영호의 배후에 문재인과 김정은이 있다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 내며 태영호의 붉은 정체를 까발리는 칼럼 정도가 그래도 읽어 볼 만 한 명칼럼 중의 명칼럼으로 꼽을 수 있을 듯 하다.

 필자는 안정권 대표가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단 한 번도 구속 안 되다가 보수우익 정권인 윤석열 정권 치하에서 처음으로 구속 수감이 된 걸 보면 같은 보수우파 정부인 박근혜 정부 당시 그의 정치적 스승이자 멘토이자 아버지나 다름없는 지만원 박사가 겪었던 정치탄압이 오버랩된다. 尹 대통령 역시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지만원 박사를 탄압한 박근혜 대통령의 이 같은 과오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 역시 김대중 때 2번, 이명박 때 1번, 이렇게 총 3번 옥고를 치른 적이 있다. 변희재-강민구와 변빠들은 정규재 주필과 김상진 대표가 안정권 구명 운동에 적극 나서지 않는다며 정규재-김상진과 안정권의 사이를 갈라치기하려는 악랄한 모습까지 보이는데, 정규재 주필님이 안정권 대표님의 존함을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으신 것도 아니고, 당사자인 안정권 대표 역시 정규재 주필님과 김상진 대표님께 지금껏 도와 준 것만으로도 여전히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데, 왜 제 3자들이 끼어 들어서 난리인가? 서울의 소리 역시 오늘 아침에 '서울의 개소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변희재와 김용민의 이 같은 개소리들을 그대로 받아 적어서 기사를 하나 냈다.

 물론 강용석이야 지난 6.1 지선 경기지사 선거 패배 원흉이니 당해도 싸지만, 안정권 대표에 대한 이 같은 정치탄압은 매우 부당한 처사다. 필자 역시 좌우를 막론하고 다른 여러 정치 유튜브 채널에 댓글로 열심히 국가 영웅 안정권 무죄석방 및 유튜브 즉각 복귀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상기하지만, 박근혜는 조갑제 편에 서서 TV조선-채널A의 5.18 북한군 개입 진상규명 방송에 중징계를 때리고 지만원 박사님의 방송 출연을 무기한 정지시키고, 위장탈북광수 사진 들고 간첩 신고하러 국정원까지 제 발로 찾아오신 지만원 박사님을 이병기-이병호를 시켜 문전박대하고 池 박사님의 탈북광수 간첩 신고를 묵살하고, 일사부재리의 원칙도 무시하고 조광환 검사를 시켜 이미 무죄로 결론이 난 사건을 갖다가 池 박사님을 감옥에 넣으려다가 미수에 그치는 등 지만원 박사님의 성스러운 5.18 진실투쟁을 잔혹하게 탄압했고, 그래서 池 박사님께서 박근혜라면 아주 이를 바득바득 가시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역시 안정권 대표님께 이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지만원 박사님 말씀대로, 적지 않은 우익 공간에서 사랑을 받는 우파 열혈 활동가 안정권을 짐승 포박하듯이 묶어다가 감옥에 쳐넣는 것이 윤석열이 강조하는 '자유'인가? 안정권 문제에 관한 한, 필자 역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을 비판하는 입장이다.

 전략 역시 어제자 방송에서 안정권 대표님을 강용석-김세의-변희재와 같은 사람 취급했는데, 물론 전략이 강용석-김세의-변희재 사기 행각 밝히는 건 나도 높이 평가하지만, 안정권 대표님을 그런 식으로 강용석-김세의-변희재와 같은 사람 취급하면 곤란할 것이다. 가뜩이나 安 대표님 몸도 안 좋으시고 혈액순환도 잘 안 되시는데, 지금 바깥에도 한파주의보가 아니라 한파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존나게 추운데, 여기는 적어도 보일러라도 나오는데, 안정권 대표님 계신 곳은 보일러조차 나오지 않는 차디찬 감옥인데, 정규재 주필님 말씀대로, 왜 죄 없는 사람을 이 강추위에 보일러도 안 나오는 차디찬 감옥에서 형 집행 정지로 풀어 주지도 않는 것인가? 전두환 대통령이었다면 안정권 대표님이나 박훈탁-류석춘 교수님 같이 자유가 탄압받는 사례들에 대해서 TF(Task Force)를 구성해서 대응해 나가며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과 깡통 아재 최영일 투사님을 무죄석방시키고 박훈탁-류석춘 교수가 5.18과 위안부-강제징용의 진실을 말했다가 인민재판을 당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확실한 대비책과 해결책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갔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그 힘든 옥살이를 4년 동안 견뎌 내신 박근혜 대통령님이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든다. 안정권 대표는 물론 친박계 올드라이트 성향이고 탄핵 반대론자, 즉 탄핵무효파이긴 하지만, 국가와 국민보다 박근혜 개인의 안위를 더 우선시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팔아 지만원 박사님, 윤석열 대통령님, 한동훈 장관님, 김건희 여사님 등과 같은 훌륭한 애국자들을 공격하는 변희재-강민구 같은 박빠 우좀 선동꾼들과는 확실하게 결이 다르고 격이 다른 인물이고, 진정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일하는 같은 서남 지역 출신인 장세동과 같은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진정한 만고의 충신이다. 정말로 박근혜를 사랑한다면 김상진, 안정권, 신혜식, 이은택, 주옥순, 손상대, 손상윤 등과 같은 분들처럼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박근혜의 정통 보수우익 계보를 잇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더더욱 힘을 많이 실어 드리고 어찌됐든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님 찾아뵙고 직접 사과를 드렸고 朴 대통령 역시 尹 대통령을 용서하고 尹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니 문재인-박영수-채동욱 밑에서 우파 탄압에 앞장서던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 더 이상 문제를 삼지 않고 尹 대통령을 용서하고 받아 들이고 어찌됐든 박근혜와 같은 보수우익 진영의 대통령인 윤석열 대통령이 박근혜 탄핵과 같은 비극을 또 다시 겪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을 목숨 걸고 결사옹위하는 일에 적극 나서는 것이 논리상으로 봤을 때는 맞는 것이다.

 그리고, 변희재 대표는 안정권 대표님께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윤석열 대통령의 목을 치라고 헛소리를 삑삑 해 대는데, 안정권 대표는 그게 썩은 동아줄이라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 安 대표가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 일은 앞으로도 절대 없을 것이다. 어제자 태블릿 기자회견에 대한 논평을 좀 하자면, 솔직히 말해서 어제자 태블릿 기자회견은 별 거 없었고, 법정신문 강수산 기자도 지적했듯이, 어제자 태블릿 기자회견은 진짜 조작 주범 손석희는 쏙 빼 놓고 태블릿 조작과 사돈의 8촌만큼도 관계가 없는 윤석열-한동훈만 걸고 넘어진 반쪽짜리 기자회견이었다. 어제 강민구가 정유라 언급하던데, 그 정유라도 윤석열-한동훈-강신업-가세연-유영하를 지지하고 변희재와 강민구를 경멸한다는 게 팩트고, 가세연과 척을 지고 있는 강민구 하청 전략 역시 가세연 싫어하면서도 정유라가 김세의와 손 잡고 방송하는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뭐라 하지 않고 있다는 게 팩트다. 채널A 동정민 앵커 역시 어느 우리공화당 지지자 분께서 잘 말씀하셨듯이 채널A 역시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거짓선동에 관여를 했기 때문에 완전히 믿을 수 없고 태블릿은 그냥 탄핵 초기 선동용일 뿐 사기탄핵의 진짜 핵심은 따로 있는데 되려 철 지난 태블릿으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의 진짜 본질을 가리기 위해 위장잠입한 프락치, 즉 붉은 세작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 보인다. 전략 역시 어제자 방송에서 좌익 빨갱이들의 세월호 우려먹기와 조금도 다를 바 없는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우려먹기를 비판한 바 있다.

 어찌됐든 간에, 윤석열 대통령은 하루빨리 최서원 원장님과 안정권 대표님, 그리고 최영일 투사님을 조속히 무죄석방시켜 전두환 대통령님처럼 자유를 실천하고 자유공간을 확대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죄 없는 최서원 원장님-안정권 대표님-최영일 투사님을 즉각 석방하라!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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