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빨 지산 빨갱이들은 역시 대단하다.
소위 우파 보수라 하는 자들은 겁 탱 이가 많고, 자기 몸보신 때문에 남의 앞에 나가서 좌 빨들처럼 목숨 걸고 지랄병 하는 것을 기피한다는 것이다. 나는 한때 노무현 정권 당시에 노무현 정권의 사찰과 테러를 피하기 위해서 종 북 주사파의 본거지인 민 노당과 참여연대에 약 삼년 넘게 정당원으로 참여연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그 당시 노무현의 한미 에프 티 결사반대 시위현장인 서울 마로니에 공원 12 차 왕복차선에서 전국에서 모인 한미 에프 티 결사 항전 시위대 35 만 명이 모인 장소에서 내가 직접
노무현 정권의 비리와 재벌과의 관계를 열거한 사행시 자작시를 에이쓰리 용지 2 만장을 직접 서울역과 청와대 앞 마로니에 공원 시위현장에서 일인시위 형식을 빌어서 시위 현장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직접 2 만장의 용지를 배포하면서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았고, 그로인해 마로니에 공원 시위현장에서 노무현 정권에 대한 부정부패를 밝히는 8 분간의 짧은 기조연설 [基調演說]을 한바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저들은 노무현 정권 남은 임기 삼년동안 나에게 온갖 공갈과 협박 24 시간 노무현의 경찰과
국정원 검찰수사관을 동원하여 나를 감시하고 나의 지인들까지 사찰을 하고 전화 도감청은 물론이고, 휴대폰 도감청까지 당했고 안동의 검찰은 나 모르게 우리아들과 기억상실 중증의 정신질환을 가진 아내까지 소환 영장도 없이 검사가 수 시간 동안 나의 아들과 나의 아내를 겁박하고 나의 전화 발신추적 서류까지 무단으로 입수하여 나에 대한 수사를 했으나 결국 아무런 혐의점이 없자, 담당검사가 나의 아내와 아들을 풀어주면서 절대로 오늘 있었던 일을 아버지한태는 말을 하지 말랬다고 했다. 그리고 약 한달 후에 나의 아들이
나에게 그 당시 생전 처음 검찰청을 다녀온 것과 검사로부터 비밀을 지켜 달라는 소릴 겁먹은 목소리로 나에게 전했다. 그래서 나는 그날 바로 서울검찰청으로 전화를 해서 고함을 친 적이 있었다. 사실 그 당시 담당 검사도 우리 아들에게 한다는 말인즉, 우리도 학생의 아버지가 억울한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상부에서 지시하는 것 때문에 부득이하게 괴로움을 끼쳐 드려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란다. 그 당시 상부라 함은 노무현의 정권 검찰이었고, 나중에 나의 친한 지인의 말로는 문재인 비서실장이
직접 검찰총장에게 하명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 개 젖 같은 짓거리도 부족해서 심지어는 나를 교통사고로 위장해서 죽이려는 테러까지 수십 번 당했지만, 하늘이 도우신지 몇 번은 피해갔지만 크게 두 번이나 위장 교통사고로 나는 무려 삼년간이나 병원 입원을 했고, 나는 정지선에서 오토바이를 세우고 신호가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건너편에 있던 승용차가 과속으로 달려와서 나를 덮쳐서 오토바이는 개박살이 났고, 나는 5 미터 이상 공중에 떴다가 길바닥에 나동구려 졌고, 삼 개월이란 중상을 입었는데
상대방은 만취 음주 운전자였고, 옆에서 현장을 목격했던 사람들이 경찰서에 신고를 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 3 명은 오히려 가해자를 음주측정도 하지 않았고, 나를 증인 서주겠다는 분도 주민등록번호까지 적는 것을 보았는데, 증인도 사라지고 내가 신호위반을 해서 진행하다가 상대방 차에게 고의적으로 부딪쳤다고 하면서 현장보존의 원칙인 스프레이도 전혀 그리지 않았고, 내가 지인들을 시켜서 현장 사진과 현장스프레이를 그렸다. 그리고 나의 보험사 직원도 병원을 찾아와서는 어른의 잘못은 전혀 없었고,
백퍼센트 저쪽 가해자의 잘못입니다. 라고 했는데, 그것도 현장 검증을 안동 경찰서 교통반 안ㅇ덕 경사란 놈이 현장 검증을 한다면서 이미 현장 사고 스프레이도 지워졌고, 사고가 난, 한 달 지나서 사고 서류자체가 모두 사라진 상태라고 하더군요. 참으로 귀 좆이 막힐 지경이더군요. 그래서 경북경찰청에 진정서를 내어서 재검사를 한 결과 자기들도 말하길, 피해자 분께서 억울하시겠지만 현장 보존은 물론 서류자체가 없어져서 저들로서도 난감하다고 하면서 사건은 흐지부지되었습니다. 원래는 교통사고 서류는
경찰서에서 3 년간 보존한다고 하는데, 사고가 난지 한 달 만에 전체 서류와 증인까지 사라지고 나의 보험사인 현대해상 담당자도 나를 만날 적에는 사람들이 전혀 없는 구석진 곳이나 옥상에서 얘길 주고 받았는데 자기들도 사실 억울하지만, 힘 있는 곳에서 누르니까 저들로서도 분하지만, 어르신의 모든 병원비는 저들이 부담한다면서 겁먹은 얼굴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빨 지산의 전형적인 사람 죽이기 숫법이고, 거짓을 진실로 조작하고 진실을 거짓으로 만드는 민주화의 거짓 가면을 쓴 빨갱이들에 전술입니다.
저는 이래서 빨갱이들의 이중적 가면 속에 숨겨진 저들의 악랄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세월호나 이번 용산 할로윈 참사는 저들이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하고, 조작한 전술이고 작전인 것입니다. 그런대도 얼 빵한 우파 보수들은 저들의 추임새에 놀고 자빠졌습니다. 나는 전광 훈 목사를 사실 기독교 목사로서는 자기의 본래 믿음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에는 공감하지만, 지금 악랄한 빨 지산 후예들을 척결하자면 전 광훈 목사 같은 싸움 잘하는 투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미 우리나라 기독교 대부분이
좌익화 되어 있고, 조계종이나 태고종 불교 쪽에도 저들이 장악하고 있고, 카 톨 릭은 신부나 수녀, 주교들이 대부분이 빨갱이 들입니다. 그나마 전 광훈 목사나 전라도 출신 김상진 안정권 같은 싸움꾼이 없었다면, 윤 석 열이나 한 동 훈 이가 대통령이 되고 법무부장관이 될 턱이 없었다는 겁니다. 악랄한 빨갱이들을 이기자면 우리들도 저들 보다가 더 강한 투지력으로 저들을 분쇄해야만 합니다. 저들은 철저하게 치밀하게 교육 화 행동화 되었다는 것이고, 저들을 이기자면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