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https://youtu.be/dBcw8A_xLCQ

----------------------

[칼럼]윤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반역세력 대청소하라

대통령 비판과 부인은 다른 문제 이재명 민주당은 비판 아닌 윤대통령 부인
이명박 대통령 광우병시위로 굴복·박근혜대통령 세월호 촛불탄핵, 성공 맛에
이태원 참사를 이용하고 민노총 불법파업과 촛불시위로 조직적 尹퇴진 운동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패거리들 윤대통령 취임 반년에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민주당 윤대통령 탄핵외치다 이대원참사 터지자 윤석열 퇴진이 추모다 외쳐

촛불에 민심이 등을 돌리리자 민노총 앞세워 총파업을 윤대통령 숨통 조여

민주당 윤대통령 정책예산 모두 삭감 문재인 정책연장에 쏟아붇어 발목잡아

윤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과 대통령으로 인정 못 한다는 건 전혀 다른 문제

이명박항복 박근혜퇴진시킨 민주당 세력 윤대통령 속전속결 퇴진 온갖 모략

이태원참사 기회로 이용 윤대통령 퇴진시키려 참사자 명단 공개했지만 역풍

민노총 앞세워 총파업 윤대통령 숨통을 조이지만 어려운경제에 민심 외면

한총련 남총련 주사파 이석기동부연합 조폭 민노총 전교조 좌파시민연대 개딸로 조직된 이재명 민주당 지지세력의 힘은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

일당 백인 태극기 조직과 다른 점은 의무동원으로 결속력도 의무감도 약해

이재명 구속 위기에 몰리자 민노총 앞세워 공공운수·화물연대·학교비정규직·서울교통공사·전국철도 노조의 파업으로 윤대통령 숨통을 조여

좌파 시민·사회단체 주말마다 이태원 참사 앞세워 “퇴진이 추모다” 외쳐

가짜뉴스 생산공장 MBC 기자가 대통령에 폭언, 민주당 장경태 김의겸 더탐사와 함께 눈만 뜨면 거짓말 가짜뉴스로 윤대통령 부부 공격

민주당은 붉은 정당을 넘어 패륜정당으로 변해 이들 촛 불선동에 민심 외면

민주당 윤대통령 퇴진하라 공격하자 김여정이 “한국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 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라며 정권 전복을 ‘사주’

윤대통령이 잘하든 못하든 MBC 더탐사 김의겸 장경태처럼 가짜뉴스로 매도

진실인지,거짓인지는 중요치 않고 국민 호도 윤대통령에 상처 내는게 목적

윤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질서 바로잡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도 대청소해야

탄핵의 불행한 역사, 한 번이면 족해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패거리들은 윤대통령 취임 반연이 지난 지금도 윤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있다. 촛불세력 동원 윤대통령 탄핵을 외치더니 이대원참사가 일어나자 윤석열 퇴진이 추모라며 대통령 발목을 잡았다. 촛불에 민심이 등을 돌리리자 민노총 앞세워 파업을 선동하며 윤대통령 숨통을 조이고 있다. 또 윤대통령 정책 예산을 모두 삭감 문재인 정책 연장에 쏟아 붇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들러 엎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을 비판하는 것과 대통령으로 인정 못 한다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온갖 정쟁과 소란의 밑바닥엔 민주당의 대선불복의 심리가 깔려 있다.
정상적인 나라에서 임기가 보장된 대통령을 중간에 끌어내리는 건 상상하기 어렵다. 그러나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일당에게는 달콤한 두 번의 성공 경험이 있다.

첫 번째가 이명박 대통령 때의 MBC의 악의적 조작으로 광우병 시위를 선동하여 집권 반년만에 531만 표 차로 승리한 이명박 대통령 항복을 받아 중도실용이라는 좌파정책을 실현하게 만드는데 성공했다.

두 번째는 세월호 참사를 박근혜 대통령에 뒤집어 씌우는 촛불 폭동으로 탄핵의 올가미로 대통령직을 쫓아내고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둑질하는데 성공했다.

두 번의 재미를 본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 일당이 윤대통령이 기반을 잡기 전에 속전속결 퇴진시키겠다고 촛불들고 나섰다. 이태원참사를 결정적 기회로 이용 윤대통령 퇴진이 추모라며 참사자 명단을 공개했지만 역풍을 맞았다. 그러자 민노총 내세워 총파업으로 윤대통령 숨통을 조이고 있지만 어려운경제에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이 반응은 싸늘하다.

한총련 남총련 주사파 이석기동부연합 조폭 민노총 전교조 좌파시민연대 개딸로 조직된 이재명 민주당 지지세력의 힘은 목적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인 플레이를 하는 데 있다. 월드컵 축구도 울고 갈 조직력이다. 그러나 태극기 부대가 우세한 것은 이들은 동원된 조직이 아니라 스스로 목숨 걸고 나라 지키겠다고 나선 결사대이기 때문에 수에서는 밀려도 전쟁에는 승리하게 되어 있다.

민주당이 검수완박법을 비롯한 대선 불복 법안을 관철시키고, 윤정부의 국정과제·공약 예산과 정책은 사사건건 가로막고 광우병 선동에 성공했던 MBC 더탐사 같은 선동언론이 전위대로 나서고 있지만 이들의 거짓말에 속아온 국민들은 등을 돌리고 있다.

민주당은 윤대통령 부부에게 수단 방법가리지 않고 중상모략을 하고 있지만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 신뢰를 잃었다.

나라는 망해도 국민은 죽어도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역적 민주당
헌법기관이라는 국회의원이 거짓말과 괴담을 퍼뜨려도 문재인 당시 임명된 기관장이 포진되어 있어 국민권익위원회가 ‘공익신고자’ 운운하며 더탐사 장경태 김의겸의 거짓말을 덮고 있다.

이재명이 구속 위기에 몰리자 민노총 앞세워 공공운수·화물연대·학교비정규직·서울교통공사·전국철도 노조의 파업으로 윤대통령 숨통을 조이고 있고 좌파 시민·사회단체는 주말마다 이태원 참사를 엮어 “퇴진이 추모다”를 외치고 있다.

MBC 기자가 대통령에 폭언을 하고 장경태 김의겸은 더탐사와 함께 눈만 뜨면 거짓말가짜뉴스로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 민주당은 붉은 정당을 넘어 패륜정당이 되어가고 있다

민주당의 윤대통령 퇴진하라고 공격하자 김여정이 “한국 국민들은 윤석열 저 천치 바보들이 들어앉아 자꾸만 위태로운 상황을 만들어 가는 정권을 왜 그대로 보고만 있는지 모를 일”이라며 정권 전복을 ‘사주’하는 지경에이르렀다. 윤 대통령이 잘하든 못하든 김의겸 장경태 의원처럼 끊임없이 한 방을 노리는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다. 그들에게 그 한 방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다. 국민들을 호도 해서 윤대통령에 상처만 내면 되는 것이다

윤대통령은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도하고 문재인 일당 이재명일당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를 반드시 대청소 해야 한다.

이들을 대청소하지 않고는 이들에 발목잡혀 한 발자욱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윤대통령은 국민과 국가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대한민국을 좀먹는 암적 존재들을 제거하면 역사에 남는 성군이 될 것이다. 2029.11.29

관련기사

[박제균 칼럼]대통령 선거 불복이 국민 스포츠인가

쌀쌀한 광화문 가득 메운 '태극기'…꺼져 가는 '촛불’

더탐사, 한동훈 장관 아파트 무단 침입… 택배 뒤지며 생중계

"더탐사·민들레, 제2 김어준 우후죽순… 정치가 장외 끌려다녀“

더탐사, 한동훈 집 도어록 해제 시도... “압수수색 심정 느껴봐라”법조계 “도어록에 손대는 자체로 주거침입”경찰서 찾아가선 “X소리” 욕설도

[사설] 한 장관 아파트 문 앞서 생중계한 ‘더탐사’, 취재 빙자한 폭력이다

더탐사, 한동훈 집 찾아 초인종누르며 생중계… 韓 “주거침입” 고발

[朝鮮칼럼 The Column] 정치가 사라졌다

탄핵 ‘성공 경험’尹 퇴진 운동, 조직적인 팀플레이탄핵의 불행한 역사, 한 번이면 족해

[사설] 법원 내부에서조차 반대 나온 법원장 후보 추천제

[사설] 여야 모두 비호감도 최대라니…끝없는 갈등에 질려

더 탐사, 한동훈 자택서 문열라고 소리치고 도어락 해제 시도...“압수수색 압박 느껴봐라”

더탐사, 한동훈 집 도어록 해제 시도… “압수수색 심정 느껴봐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