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예고했듯이, 필자는 제 2의 박정희-육영수 부부 격인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칭송한 새마을 운동에 대해 한 번 제대로 다뤄 보고자 한다. 변희재 대표 역시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보수 개돼지 사육 용으로 박정희 팔이를 하고 있다며 尹-金 부부를 비난하면서도 새마을 운동이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최대 업적 중 하나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는다. 그는 과거 박정희-육영수 부부와 전두환 대통령, 그리고 새마을 운동을 조롱-폄훼하던 낸시 랭을 꽉꽉 채워진 팩트로 후드려 팼고, 세월호 거짓 선동에 앞장서며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폄하하던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향해서도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한 바 있다. 불과 이때까지만 해도 변희재는 반듯했었다.

새마을 운동이 처음 일어난 날은 1970년 4월 22일이었고, 이를 처음 기획한 인물은 유태인 전문가였던 류태영 박사였다.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자기가 박정희 대통령의 비밀 정책 보좌관으로서 새마을 운동을 최초로 기획했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신빙성이 좀 떨어진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폄하하는 민주당 지지자들은 새마을 운동을 장면 내각에서 장준하 선생이 먼저 기획한 걸 박정희 대통령이 가로챘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일제가 조선 땅에서 농작물을 대량 생산해서 수탈하기 위해 벌인 농촌 진흥 운동을 그대로 베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좌익 빨갱이들의 일방적 주장일 뿐, 확실한 팩트는 없다.

당시 소련의 스타하노프 운동, 중국의 대약진 운동, 북한의 천리마 운동 등 공산권 국가에서도 이와 비슷한 게 있었다. 하지만, 중국의 대약진 운동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실패작이었고, 북한의 천리마 운동 역시 처음에는 성공했으나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실패작이며, 소련의 공업화를 이끌어 낸 소련판 새마을 운동 내지는 천리마 운동이라 할 수 있는 스타하노프 운동 역시 스탈린 사후 흐루쇼프에 의해 스탈린 격하 운동이 일어나고 나서는 흐지부지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이 스탈린의 스타하노프 운동이나 김일성의 천리마 운동과 일부 비슷한 면도 있는 건 사실이고, 박정희 대통령의 국가 주도 계획 경제는 스탈린주의적 요소가 가미된 좌파적 경제 정책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걸 가지고 朴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어찌됐든 소련의 스타하노프 운동-중국의 대약진 운동-북한의 천리마 운동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대성공을 거두지 않았던가?

지만원 박사도 지적했듯이, 박정희 대통령은 물론 철저한 반공 보수주의자였지만, 상황에 따라 국유화와 같은 진보적 가치도 수용할 줄 아는 사람, 즉 중국의 등소평과 같은 실용주의자였다(단, 이는 이명박-이재오 식의 중도 실용주의를 빙자한 중도 기회주의와는 엄연히 다른 성격의 것이다.). 오히려 김영삼이랑 김대중이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등 박정희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국유 재산들 싹 다 민영화시키고 외국에 헐값에 다 팔아 넘기는 바람에 한국의 경제적 기반이 많이 약화되고 대외 무역 의존도 또한 많이 높아졌다. 전략 역시 작년에 노태우 대통령님 돌아가셨을 때 방송에서 진정한 우익 애국자라면 박정희-노태우 대통령처럼 좌우의 경계를 뛰어넘어 진보적 가치도 수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모두들 알다시피, 박정희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의 주제가인 [새마을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난 박정희 대통령님 안티 새끼들은 여기에 대해서도 대리 작곡 운운까지 하는데, 박정희 대통령의 1남 3녀 중 삼녀인 박근령 前 육영재단 이사장 역시 부친 박정희 대통령이 피아노 건반을 두들기며 [새마을 노래]와 [나의 조국]을 작사-작곡하는 걸 옆에서 지켜 보며 자신 또한 곡 작업을 옆에서 도왔다고 증언한 바 있고, 박정희 대통령은 음악에도 소질이 있어서 문경공립보통학교에서 음악 교사로도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지금의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배인규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피아노, 풍금(오르간), 통기타,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들을 다룰 줄 알고 노래도 꽤나 맛깔나게 잘 했다. 그 자녀들 역시 아버지의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물려 받았고, 특히 박근령 前 이사장은 음대 출신이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피아노와 통기타를 연주할 줄 알아서 교회를 다니지는 않지만 과거 한나라당 대표 시절 교회 행사에서 피아노 반주를 한 적이 있고, 노래도 꽤 잘 한다. 무엇보다 박정희 대통령의 친누이 박귀희 씨의 친손자(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가 바로 90년대 후반 H. O. T. 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한국 가요계를 풍미한 6인조 보이그룹 '젝스키스(Sechs Kies)'의 리더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힙합 뮤지션 중 한 명인 은지원이다. 박정희 일가 역시 넓은 의미에서 보면 음악가 집안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새마을 운동이 처음 일어난 1970년의 한국의 1인당 GDP는 고작 254달러, 1971년 한국의 수출액은 고작 10억 달러였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께서 서거하신 1979년에는 한국의 1인당 GDP가 1,638달러로 약 7배 정도 상승했고, 수출액 역시 350억 달러로 약 35배 증가했다.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면서 초가집도 없어지고 마을 길도 넓어져서 농촌이 현대화되고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해서 진정한 국민 대통합이 이루어졌다. 박정희 대통령이 18년 동안 남긴 그 많은 업적들 중에서도 가장 큰 업적은 바로 새마을 운동을 통해 농촌 현대화와 국민 대통합에 크게 기여한 것이다. 초가집을 없애고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이 많이 들어간 슬레이트 지붕으로 시골 집 지붕을 다 바꿔서 환경 오염을 야기했다는 비판도 존재하긴 하는데, 이건 잘 몰라서 패스하도록 하겠다. 일각의 주장에 의하면 그 슬레이트가 박정희 대통령 조카가 하는 사업이었다고 한다. 이 밖에 강제 노동에 대한 비판도 존재하지만, 이건 그래도 좀 자신 있게 반박할 수 있는데, 그런 강제적인 측면이 있긴 해도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라도 해서 국가 경제가 살아났으면 오히려 좋은 거 아닌가? 원래 조센징들 자체가 게으른 민족인데, 박정희 대통령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조센징들의 게으른 정신 상태를 어떻게든 고쳐 보려 했던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시대에 활동했던 최태민 목사는 박근혜 당시 영애와 함께 구국봉사단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새마을 운동과 함께 투 트랙으로 '새마음 운동'이라는 것을 주도해 나갔다.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이 국민들에게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면, 박근혜 대통령과 최태민 목사의 새마음 운동은 국민들에게 정신적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 그렇게 해서 새마을 운동은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시절까지 잘 진행되어 나가며 5천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물질적-정신적 풍요를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김영삼 민주팔이 문민독재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부터 새마을 운동은 점차 흐지부지되기 시작했다. 비단 새마을 운동뿐만 아니라 박정희-전두환-노태우 정권 시절 좋았던 것들은 전부 다 김영삼-김대중 시대에 없어져 버렸다. 특히 김대중, 이 자는 대통령 재임 시절 새마을 운동을 북한에 수출하자며 새마을 운동을 자신의 對北 퍼주기 이적-반역행위에 악용하며 박정희 대통령을 모독했고, 그가 죽고 나서 세상에 나온 그의 자서전에서도 그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 우리가 잘 살게 됐다는 건 완전히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박정희 대통령과 새마을 운동을 폄하했다. 그나마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은 자기 앞에서 북괴 김일성-김정일 父子를 찬양하던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 앞에서 "자꾸 김일성-김정일 얘기 하시는데 지금 북한 주민들의 상당수가 굶고 있다. 반면, 남한의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는 새마을 운동을 통해 우리 5천만 국민 모두를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셨다."라고 뼈를 때리는 일침을 가하며 [새마을 노래]를 열창하거나 이명박 정부 시절 요즘 환경이 너무 많이 파괴되고 사람들이 길거리에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린다며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 새마을 운동을 다시 부활시켜서 새마을 정신으로 국민들의 의식을 개혁하고 환경 오염 문제를 해결하자고 정책 제안을 하는 등 김영삼이나 김대중보다도 오히려 더 반듯하고 애국적인 행보를 보였고, 훗날 대통령 재임 시절 전 세계 각국을 다 돌아다녀 보니 온통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칭찬밖에 없었다고 회고하며 박정희 보유국 대한민국을 자랑스러워했다. 박정희가 보수우익이면서도 국유화와 같은 좌파적 가치를 수용할 줄 아는 실용주의자였듯이, 노무현도 진보좌파 성향이면서도 한미FTA 추진,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추진, 이라크 파병 등 한미동맹을 중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민노총 빨갱이들의 폭력 시위를 5공 시절 이후 처음으로 군대까지 동원해서 전두환 대통령이 5.18 폭동 진압하듯이 화끈하게 무력으로 강경 진압하거나 새마을 운동과 같은 박정희 대통령의 주요 업적들을 칭송하는 등 보수우익적 가치를 수용할 줄 아는 인물이었다. 당시 盧 대통령은 좌측 깜빡이 켜고 우회전한다며 같은 빨갱이들한테 대차게 까였었고, 골수좌익 변희재가 노무현을 지지하다가 그에게 등을 돌리게 된 계기도 노무현 대통령이 추진했던 이라크 파병을 반대했기 때문이었다. 적어도 민주당 빨갱이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노무현은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 업적도 칭송하고 전-현직 대통령들 다 모인 자리에서 공식 석상에서 자신을 막말로 비난하던 김영삼을 향해 그만 하라고 일갈하셨던 전두환 대통령님을 두고도 참 멋있는 전직 대통령이라고 칭찬하며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업적을 칭송하고, 한미FTA, 제주도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이라크 파병 등 한미동맹을 중시하는 행보를 보이고, 민노총 빨갱이들의 폭력 시위를 5공 때 이후 최초로 군대까지 동원해 가며 무력으로 강경 진압하는 등(빨갱이들 하도 이명박 대통령이 광우뻥 촛불난동을 무력으로 과잉 진압했다며 명박산성, 명박산성 개지랄 떠는데, 노무현과 문재인이 세운 노짱산성과 재앙산성은 좌익 빨갱이들이 그렇게 욕하는 명박산성 크기의 한 2~3배 가까이 됐다.) 진보좌파이면서도 보수우익적 가치 또한 수용할 줄 알았는데, 지금 민주당에는 노무현 정신, 즉 노무현처럼 진보좌파로서의 기본 정체성은 지키면서도 반대편 진영에서 추구하는 가치 또한 수용할 줄 아는 실용주의 정신이 실종되었다. 하다못해 김대중도 일본에 대해서만큼은 노무현이나 문재인에 비해 상당히 우호적이었고, 그래서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해서 한류 열풍이 일본으로까지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업적을 남겼는데, 지금의 민주당은 黨 대표라는 인간이 지난 문재인 정권 때도 했던 한미일 훈련을 갖다가 극단적 친일 국방 운운하는 망발을 지껄이는 등 그들이 그렇게 물고 빨고 하는 홍어왕 김대중 슨상님께서 추구하셨던 대일 정책 노선과도 정면으로 배치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새마을 운동은 박근혜 정부 초기 때인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도 등재되었다. 한마디로 세계가 인정한 것이다. 단, 박근혜와 반기문이 여기서 하나 잘못한 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새마을 운동 관련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올리면서 5.18을 끼워팔기해서 5.18 마패 들고 설치는 남빨들에게 날개를 달아 준 것이다. 김대령 박사와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오히려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된 5.18 관련 기록물에도 5.18 측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고 5.18 측에 불리한 내용이 차고 넘치도록 많다. 진중권 같은 인간들도 새마을 운동 폄하하는데, 난 진중권 교수가 문재명 붉은 적폐 세력 비판하는 건 높이 평가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문재인과 이재명에 대해서만 비판적일 뿐 아직 그 특유의 빨갱이 본색은 여전히 버리지 못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등한시했던 새마을 정신을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께서 거론해 주셨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다.

새마을 운동에 대한 세계인들의 평가 (Feat.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새마을 운동)

우선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의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집권하자마자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의 롤 모델이라며 참모들과 부하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에 관한 자료를 한국어든 영어든 제3언어든 어떠한 언어로 돼 있든지 닥치는 대로 다 구해 오라는 지령을 내렸고, 집권한 지 무려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일 아침마다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책을 읽고 朴 대통령에 대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박정희 대통령의 표정과 제스처들을 흉내 내고 연습해서 따라 하며 열심히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리더십을 연구하고 공부하고 있다. 그는 아프리카의 여러 개도국 지도자들에게도 새마을 운동을 해 보라며 새마을 운동 관련 책을 건네 주며 웬만한 한국인들보다도 더 열심히 새마을 운동 홍보대사 역할을 했고, 지난 2016년 박근혜 대통령 방러 당시에는 10.26 사태 당시 미국에서 가져가서 한국에 없던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친필 휘호 "총화전진(總和前進)"을 자기 돈으로 사 들여서 가지고 있다가 박근혜 대통령님 귀국길에 배웅 나가서 유족인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선물로 드리기도 했다. 푸틴이 과연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는 이 글에서는 논외로 하고, 그가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간에, 어찌됐든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파워를 하진 초강대국 러시아의 지도자가 이 조그마한 나라의 전직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고 닮고 싶어하고 본받고 싶어한다는 것, 이거야말로 진짜 자랑스러워해야 할 일이고 더 할 나위 없는 국뽕 소재 아닌가?

중국에서도 등소평 이후의 모든 지도자들이 다 하나같이 박정희 대통령을 자신들의 롤 모델로 꼽았다. 특히 호금도 前 주석은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그대로 똑같이 베껴서 '신농촌 운동(新農村運動)'이라는 걸 했고, 현직 국가 주석인 습근평 역시 새마을 운동 관련 책을 많이 읽고 공부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북괴 김정일-김정은 父子 역시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운동을 어떻게든 보고 배워서 인민들을 잘 먹고 잘 살게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 밖에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세네갈, 우간다, 베트남, 미얀마,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배우려 하고 있다.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새마을 운동은 박정희 대통령, 아니 대한민국이 발명해 낸 최고의 발명품이다.

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지금 현존하는 여러 보수우익 인사들 중에서 박정희 새마을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인물은 단연 안정권이다. 그는 마치 "잘 살아 보세!"라는 기치 아래 국민들에게 용기를 불어 넣어 불과 1961년까지만 해도 인도 다음 세계에서 2번째로 못 사는 거지 나라였던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불과 18년 만에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탈바꿈시킨 박정희 대통령처럼 "매력 있는 사람이 되자"라는 기치 아래 등산복 입은 낼 모레면 저 세상 가서 흙이랑 단일화할 좆도 안 서는 물렁좆 틀딱 새끼들과 자기 관리도 좆도 안 해서 면상도 좆같이 생기고 몸뚱아리도 김정숙이나 김정은마냥 뚱뚱한 파오후 일베충 찐따 새끼들로 가득했던 우파 집회 바닥을 자신처럼 젊고 매력 있고 신선하고 예쁘고 잘생기고 섹시하고 멋있고 에너지 넘치는 젊은이들로 완전히 물갈이해서 체질 개선을 시키고 틀딱 쉰내 나고 노티 나는 우파 집회 바닥을 완전히 젊게 바꿔 놓았고, 지금도 마치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처럼, 그리고 그가 믿는 예수님처럼 민족의 등불이 되어 안창호-박정희-지만원-문창극의 뒤를 이어 의식 개혁 운동(다른 말로 의식 개조 운동 내지는 민족 개조 운동 내지는 민족 계몽 운동 내지는 애국 계몽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안정권 대표님 안티 새끼들, 틈만 나면 되도 않는 우파 정화 타령 하는데, 진짜 우파 정화 운동의 정석은 바로 그들이 그렇게 욕하는 위대한 반공 애국투사 코리안 트럼프-제 2의 박정희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이시다. 안정권이야말로 제 2의 박정희인 것이다.

이 밖에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10년 전 새마을 운동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시면서 본인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새마을 운동 관련 사업을 꼽은 바 있으시고, 새마을 운동 관련해서는 변희재, 조갑제, 지만원 등 이 3명 말고도 여러 수많은 우익 애국 논객들이 잘 정리해 놓은 애국 팩트 산업화 자료들이 여러 개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새마을 정신, 신라 화랑도 정신과도 맞닿아 있어

아, 그리고, 이 중요한 걸 빼 먹었는데, 박정희 대통령께서 [나의 조국]이라는 노래 가사에서도 말씀하셨듯이, 새마을 정신은 삼국 통일을 이룩한 신라의 화랑도 정신, 즉 삼국 통일 정신과도 맞닿아 있다. 그래서 조갑제 대표를 위시한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신라 화랑도 정신과 삼국 통일 정신을 늘 항상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2022.11.25.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