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쓰레빠 기자는 민주당 의원 '깜'
MBC 쓰레빠 기자가 대통령 취재하면서 쓰레빠 신고 깽판을 부렸다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감이다. 선전선동의 한겨레 기자를 해먹다가 민주당 의원으로 갈아탄 김의겸을 보면 MBC 쓰레빠 기자도 당근 민주당의 국회의원 깜으로서 부족함이 없다. 붉은 방송 MBC 출신이니 출신 성분 확실하고, 대통령에 대한 증오감이 하늘을 찌르니 좌익 사상성 확실하고. 이만하면 민주당 의원으로 직행 아닌가.
MBC는 노무현 시절부터 '적화방송'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다. MBC의 로고에도 가운데 빨간 사각형 대신 빨간 별모양이 들어간 로고가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했다. MBC로고를 인공기에 비유한 것이다.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MBC를 정리해야 당연했지만 어영부영하다가 두 사람은 좌익의 역공을 받고 스러져갔다.
기자들을 위한 대통령의 배려가 오히려 악의로 돌아왔다. 선의를 베풀지 않아도 될 곳에 선의를 베풀었기 때문이다. MBC 쓰레빠 기자의 행태를 보면 대통령의 안위가 걱정될 정도였다. 이번 사건으로 '출근길 회견'은 중단될 것이라 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선의를 베풀다보면 당연히 그걸 권리로 여기는 인간들이 있다. 그래서 양아치라는 용어가 존재하는 이유다.
MBC 쓰레빠 기자는 혹시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를 기억할까. 2019년 신년기자회에서 김예령 기자는 문재인의 경제는 잘 돌아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경제 관련 질문에서 '그런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라는 돌직구를 던졌다가 대깨문들의 뭇매를 맞았고, 경기방송은 문을 닫아야 했다. 윤석열도 쓰레빠 기자에게 문재인이 했던 것처럼 한다면 쓰레빠 기자의 표정은 어떨까.
MBC 쓰레빠 기자가 고약한 언행으로 소란을 피울 때 당연히 나서야 할 곳은 경호처였다. 일반인이 봐도 대통령의 안위가 걱정될 정도인데, 이 정도 소란이었다면 경호원들이 일거에 달려들어서 제압했어야 당연했다. 대통령의 경호에는 일말의 주저나 망설임도 있어서는 안 된다. 경호처장이 사표를 써야 할 것 같았는데, 대통령실 비서관이 사퇴한다니 안타깝다. 사고는 좌익 놈이 치고 책임은 엉뚱한 곳에서 져야 하다니.
대한민국의 품격을 말아먹는 집단 중에 대표적인 집단이 정치인과 기자들이다. 정치인들이야 예로부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양아치 급. 젊은 시절 공부와는 담쌓고 화염병만 던지다가 노무현 탄핵 당시 탄핵돌이로 어쩌다 국회에 들어오게 되다 보니, 무식하고 무례하고 자질이나 품격은 아예 접어놓은 것들이 정치인들이었다.
정치인 다음으로 양아치 급이 바로 언론인. 언론에 몸담았다가 정치로 직행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에는 너무 많다. 이 인간들이 언론인 두껍을 쓰고 특정 정당에 부역했다는 증거다. 이 인간들이 정치에 나와서도 행태는 마찬가지. 개버릇을 못 버리고 왜곡과 선동을 일삼는 것들이 언론인 출신 정치인들이다. 이제 조만간 MBC 쓰레빠 기자도 민주당에서 볼 날이 멀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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