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나라 걱정에 잠못이루시는, 애국민 여러분께 의병방송이 올립니다. 지금 7년이나 옥중에서 고통받는 최서원 원장이 국민여러분에 제발 구해주십시오 하는 청원서를 보내 왔습니다.
청원이라는 말은 원하는 바를 들어 주십시오 하는 한자로 청할 청(請), 원할 원(願), 청원(請願)이 있고, 제발 저를 구해주십시요, 함정에 빠진 억울한 여인을 구해 주세요 하는 청할 청(請), 구원할 원(援), 즉 구원(救援)해달라는 간곡한 청원(請援)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전 국민에게 구원(救援)을 청(請)할 것인가 생각하면서 시청하여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전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 최서원원장 친필(親筆)이 맞느냐, 너무 글을 잘 쓰는 것이 대필(代筆)하는 것 아니냐 의심 하시는 분이 계셔서 편지 사본도 함께 공개 합니다.
국민께 드리는 청원의 글
7년전 2016년 10월의 악몽이 되살아나 잠을 이룰 수가 없는 나날들입니다.
독일에 첫 손주와 딸을 홀로 남겨두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구속되고 수사와 재판을 받은지 7년이 되었습니다.
10월은 악몽의 달이기도 하지만 저에겐 소중한 셋째 손주가 태어난 달이기도 하고, 저의 딸 유라가 세상에 나온 10월달이기도 합니다.
어쩌다 이런 엄마를 만나서 20대의 삶을 어린 아이들과 외롭게 보내게 되었는지 한탄스럽습니다.
어떤 때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이 생애에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도 없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인연도 하늘이 주신 것이고, 어쩔수 없었던 인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국정농단 수사라면서 벌어졌던 수많은 의혹제기와 최서원에 대한 비난은 사실 확인도 없이 온 나라, 온 국민에 퍼져 나갔으며, 그걸 믿은 국민들의 대부분,
한 나라의 여성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수감되게 하는 역사적 비극을 가져왔습니다.
국민여러분
이제 7년이 흘러서 진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 무모하리만큼 잔인했던 의혹들로 온 나라를 몽땅 휘감아 버렸습니다.
제가 그 중심에 있었던 것은 청와대의 아무 직책없이 박대통령의 일을 도운 것이 마녀사냥 같이 청와대 굿판이니, 밀월설이니, 온갖 거짓과 의혹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진심으로 박 대통령을 도와드리고 싶었고, 그분의 나라사랑의 열정이 제가 멈출 수 없었던 이유이고, 신의이기도 했습니다.
외국에 나가실 때는 그 나라의 모든 것을 간파하시려 했고, 국익이 앞서지 않는 일은 어떠한 일도 하시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을 총탄에 잃어 버리신 그분이 애처로왔고, 도와 드리고 싶었고, 그분도 그런 제가 필요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청와대의 비서직이라도 임명 받았더라면 이런 비선실세 논란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국정농단 수사에서 나온 묵시적 청탁, 경제공동체라고 하는 예견된 수사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있을 수 없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뇌물 한 푼도 안 받은 대통령과 저를 경제공동체로 엮어서 뇌물죄를 씌운 것은 역사에서 반드시 밝혀질 것입니다. 테블릿 P,C에서 도대체 누가 국정기밀문건을 조작해서 넣어서 누명을 씌웠는지도…..
그러나 저는 지금 저 때문에 벌어졌던 가슴아픈 과거 역사에 대해 반성하고, 국민여러분께 상처를 드린 점 사죄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저의 딸 유라는 유명하지도 않은, 뒤에서 일했던 엄마 때문에 20대의 삶을 몽땅 빼앗겨 사회의 악랄한 악플과 비난 속에서 숨죽여 살아왔습니다.
우리 세 손주들은 엄마가 나서지도 못하고 있어, 외로운, 어두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이제 저를 용서해 주시고, 딸과 손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7년 수감 생활 동안 얻은 병으로 어깨는 극상근 파열로 3번 수술했는데도 또 끊어져 이제는 인공관절을 해야 합니다.
허리 디스크 탈골과 협착증, 골절, 디스크로 인해 겨우 버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7월 형집행 정지 신청을 해서 전문병원에서 수술받길 원했는데 한동훈 장관의 법무부에서 불허했습니다. 허가를 안해주었습니다.
벌써 3번 째 불허입니다. 얼마나 사람이 고통받고, 무너져야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문정권 시절 박대통령을 사면 안 해주었으면, 정권이 바꼈어도 해 줬을까 생각하면 온몸에 전율이 옵니다.
저는 억울함을 누르고,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리며 고통과 아픔을 견뎌내면서 7년을 버텨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너무 고통스럽고, 손주들이 너무 안타깝고, 4번째 생일 지나도록 한 번도 안아 보지도 못하는 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저의 세 손주들에게 할머니의 정을 나눠주고 세상 삶을 마감하고 싶습니다
몸이 너무 급격히 나빠져서 아이들을 위해 진실을 밝히는 길에 나서서 바로 잡을 건 잡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도와 주십시요
왜곡된 국정농단이란 사건의 진실을 밝혀 주시는 길에 나서 주셔서, 역사앞에 우리의 노력과 헌신을 말할 수 있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침 새벽 4시경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아 있구나 하는 고통의 시간들 뿐입니다.
결코 딸과 아이들에게 불구가 되어 돌아가서 평생 엄마 수발을 들게 하는 고통을 줄 수는 없습니다.
저를 위해 나서서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형집행정지 통해서 수술 받도록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전 문정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사면해 주었고, 윤대통령과 박대통령과 화해를 하셨는데 아무것도 이뤄진것이 없고….
박근혜 대통령님의 무서운 침묵이 신의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는 왜 이렇게 악랄하고, 잔인하게 …
정권이 바꿨는데도 외면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진실은 진실대로! , 거짓은 거짓대로!, 밝혀지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길이고,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악플러들과 진실을 밝히는 길이 누군가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라면, 국민여러분께서 실타래를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부에서 형집행정지도 불허되었고, 윤대통령에게 보낸 사면 탄원서도 거부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 여러분들께서 저를 가족의 품에 정상적인 몸으로 돌아 갈 수 있게 손을 잡아주시길 청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16일. 청원인 최서원 드림.
[의병생각] 애국자님들이 도와 주시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 한동훈 장관에는 형집행정지 허가를,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최서원 사면 석방을 탄원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 영상을 올리는 애국유튜브에는 많이 구독해주시고, 댓글로 최서원 원장에게 응원의 글을 남겨 주시면 옥중에 있는 최서원 원장에게 전달되게 하겠습니다
애국민 여러분, 최서원 원장이 당하는 억울함은 바로 우리 가족의 일이고, 나 자신의 인권이 유린당하는 것이라고 통감해주시고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의병방송 신백훈 호학방송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