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1951.8.27. 생으로“학창시절 노동운동으로 명성을 떨치며 운동권의 황태자로 불렸다. 굉장히 전투적이고 치열했던 노동운동가, 학생운동의 전설로 남아 있다.
이후 정계에 투신하여 민중당에 참여하여 1992년 14대 총선에서 전국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민주자유당에 입당하여 부천시 소사구에서 15대, 16대, 17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4, 5회 지방선거에 출마하여 32대, 33대 경기도지사를 연임했다. 대단히 성공적인 정치 이력을 쌓아왔고 경기지사로서의 도정 지표도 뛰어나 차기 유력 대선 주자로 꼽혀왔으나 2011년 도지삽니다 갑질 사건으로 그동안 쌓아왔던 친서민적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지며 중진급 정치인으로서의 정치생명이 사실상 끝났다. 2012년 18대 대선 새누리당 경선에 출사표를 던졌으나, 박근혜에게 밀려서 후보가 되지 못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으나 낙선했으며, 2018년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2년 9월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급인 경제사회노동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다만 이제 고령으로 접어드는 원로의 위치에 있는지라 경사노위 위원장직을 맡더라도 차후에 고용 노동부 장관 같은 임명직 이외에는 정계 일선 복귀 및 선출직 출마는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위의 글은 나무 위키에서 따온 글로써 김문수에 대한 간단한 소개 글이지만, 그가 새삼 주목받는 이유는 주사파를 주사파라고 부를 수 있는 솔직함과 용기에 있다.
운동권에 주눅 든 얼치기 운동권 아류들은 그들에 뒤지지 않기 위해 운동권보다 더 운동권답게 주사파에 온갖 아양을 떨고 있는 차에 운동권을 청산하고 자유 우파 대열에 합류한 그가 주사파에 일격을 가하는 솔직함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문재인이 간첩혐의로 복역한 바 있는 한신대 신영복 교수를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2018년 평창 겨울 올림픽 공개 석상에서 걸개그림을 걸어 놓고 떠든 바 있지만,
문재인을 김일성주의자라고 일갈한 사람은 김문수가 처음이 아닐까 한다.
극우 또라이라는 말은 처벌 대상이 못되지만, 주사파 빨갱이라는 말은 명예훼손 처벌 대상이 된 지 오래전 일이었다. 이러고도 이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갖는 자유 대한민국이 맞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는데 국회국감장에서 그가 한 말은 당연한 말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용기 있는 말로 칭송되고 있는 것은 그동안 정치 현실이 얼마나 잘 못 돼 왔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아닐까 한다.
주사파들이 그의 과거 발언을 갖고 선방을 날려 기선을 제압하려고 했지만, 김문수는 오히려 그자들의 귀싸대기를 후려갈기며그들의 기선을 꺾어 버린 것이다.
이렇듯 빨갱이 주사파 아류들을 다룰 때는 조그만 허점을 보여서도 안 된다.
사과하라고 윽박질러도 사과하면 그것을 트집 잡고 또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김문수가 윤건영에 대해 사과한 것을 갖고 진정성이 없느니 설레발인 것을 보면
모르겠는가. 이런 점에서 보면 김문수의 사과 발언으로 얻는 것 보다 잃을 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빨갱이들은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상대에게 뒤집어씌운다.
6.25 남침을 북침으로 교육하는 일선 교단에서의 빨갱이들을 알지 못하는가.
문재인이 저지른 일에 대한 서면조사 요구에 대해서도 무례하다. 어처구니가 없다. 는 등 그의 언행은 전형적인 주사파 빨갱이 수법 그대로 닮고 있다.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한 것이 거짓이 아닌 한 그는 주사파 빨갱이 나아가 간첩으로 불리어도 할 말이 없어야 당연할 것이다.
김문수가 518에 대해 어떤 시각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그를 평가할 때 518이 시금석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왕 열열한 노동운동권에서 자유 우파 대열에 합류하여 경기도지사 2번, 국회의원 3선을 연임한 애국 우파로 보이지만, 마지막 감별은 518로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감별법에 통과하여 국힘당에 있는 대부분의 고단수 눈칫밥들을 솎아 낸다면 그는 진정한 자유 우파 애국지사로서 다음 대선에 도전하여 주사파 대변인의 나라라는 오명을 씻어 내기를 기대해 본다.
202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