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작 범을 먼저 때려잡아야!
대의민주주의 작동 원리는 여론에 의해서이다.
여론의 향방에 따라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광역정치가 가동된다.
3권 분립 기관 기타 헌재 선관위를 비롯한 모든 공기관은
여론을 살펴 정치를 한다고 봐야 옳다.
광역정치라는 것은 정치권에만 국한 된 정치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하는 언행은 모두가 정치적이랄 수 있다.
그러나 법원은 여론과는 무관하게 오로지 법의 잣대로 해석하고 판결해야 옳지만,
김명수의 법원이 그러했는지는 의문이다.
그러면 여론은 어떤 사람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지나
여론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다. 또 가짜뉴스에 의해 왜곡되기도 한다.
실수에 의해 생성되는 정보를 misinformation이라고 하는 반면에
의도적으로 조작되는 정보는 disinformation 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중매체 신문과 방송에서 전하는 정보는 옳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그러할까. 아직도 미국 쇠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송송이라던
2008년 MBC의 광우병 사태를 사실로 믿고 있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른다.
한번 언론에 발표된 사실은 설령 그것이 거짓일지라도 거짓이라는 사실을
듣거나 보지 못한 사람은 거짓을 진실로 믿고 있을 수밖에 없다.
여기서 언론의 공정성 문제가 도마에 오를 수밖에 없다.
공정성을 문제로 다룬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사람의 생각은 제각각이라서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인간은 이성적인가, 감정적인가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인간은 감정이 이성에 앞선다. 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이 논리적 이성적이라고 하지만 냉정히 생각해 보면 그렇지가 않다.
특히 정치적인 문제는 더욱 그렇다.
이 나라는 건국 초부터 공산주의자와 자유민주주의자로 나뉘어
살육전쟁을 벌여야 했었다.
이 하나의 사실에서도 진실은 중요하지도 필요하지도 않다.
오직 좌, 우 편 가르기로만 재단되고 결론을 내고 있을 뿐이다.
대중매체가 전하는 소식도 이러한 구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이 진실인가는 중요하지가 않다.
대중을 어떻게 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 이것만이 문제다.
이런 풍토에서 여론 조사를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왜곡된 여론에 의해 정치행위가 이뤄진다면
선전 선동으로 대중을 기만하는 것 일뿐
그것은 대의민주주의가 될 수가 없다.
언론 권력과 조작된 여론에 의해 왜곡된 또 다른 독재 사기권력을 탄생시키는 것이다.
이런 왜곡된 여론에 의해 행해지는 모든 정치 행위는 합법을 가장한 위법 탈법이며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주권자는 자신의 권리를 강탈당한 것과 다르지 않다.
그렇지만 다수의 일반 대중은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소수의 사회지도층이라는 지식인 등은 비겁하다.
여론이 왜곡되니 떠들어 본들 소용없고, 그러니 현실에 안주해 나만 편하기만 바란다.
광화문에 모인 순수 애국우파 태극기인파를 단 한 줄 단 한 마디도 보도하지 않는 메이저 신문 방송
이들은 누구를 위한 신문이며 누구를 위한 방송이란 말인가.
민주노총 조직원의 시위는 부풀려 보도하면서도
아무런 조직도 없이 나라가 걱정되어 스스로 뛰쳐나온 늙은 애국민은 이제 별 볼일 없는
애물단지란 말인가. 빨갱이 주사파 때려잡기에 앞서 신문 방송부터 때려잡아야 할 때다.
공영방송이란 이름을 걸고 애국민의 주머니를 털어 여론 조작이나 일삼는 공영방송
여론 조작으로 대의민주주의를 왜곡하는 사기 집단을 먼저 때려 잡아야할 때다.
알려야할 것을 알리지 않는 것도 여론 조작이다.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