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화문 대회
8.15날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예보 되었는데 비가 없었고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전교주측에서는 역시 하나님께서 전교주와 함께하신다고 연발할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한편 전교주를 반대하는 측의 어떤 분은
"하나님이 전교주를 악의 도구로 잠시 쓰시느라고 허용하신 것 뿐이다. 악의 도구로 쓰여진 자는 기한이 만료되면 큰 심판에 처해진다."
고 말한다.
자연현상과 인간집단의 생활상과는 밀접 관계지만 개별 사태나 사건들을 일일히 자연현상과 연결시켜 해석할 수는 없다. 그러기에는 우리 인식능력이 미치지 못한다.
과거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태극기 집회가 한창일 때 대형집회 때면 장대비가 내리기를 여러번 했었다. 꼭 하나님이 태극기 운동의 리더들을 기뻐하지 않으셔서 매번 이러시나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당시 필자는
" 왜 애국 집회 때마다 비가 오나?"
라는 칼럼을 사방에 포스팅 했었다.
역시 인간은 유한자요 피조물이며 죄적본성의 소유자여서 창조주 절대자의 섭리와 경륜을 파악하는데 무력하다.
성경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
하신대로 (사55:8) 하나님은 인간의 생각을 초월해 계시며 지구인간 70억의 생각을 합해도 그분의 경륜에 근접할 수 없다.
이번 8.15날 집회가 인산인해였다. 이순신장군상에서 대한문 가까이까지 거의 들어찼었다. 필자가 기억하는 범위에서 태극기 집회 역사상 모인 인원 수 등급을 매기자면 적어도 10등 안에는 들지 않을까 싶었다.
경찰 발표 대로 2만명이라고 방송들 했지만 현장을 오가면서 본 필자 생각으로는 못해도 10만은 되지 않을까 싶었다.
전광훈교에서 돈을 뿌려서 동원했든 자발적이었든 간에 대단한 인파였다. 각 지방에서 온 분들의 팻말이 전국적이었고 모임도 전교주 쪽 모임만 아니고 여러 단체들이 광화문을 채웠다.
주사파 척결 문재앙 구속 415부정 수사 살인 백신 수사 윤석열 지켜내자 주한미군 철수 반대
등의 구호가 난무했고 코로나와 주사파정권의 탄압으로 멈췄던 태극기운동의 리바이벌이었다.
당일 저녁 9시 방송서 KBS는 보수 집회로 교통혼잡 했다고만 보도했고 TV조선은 살짝 미군철수 반대 등의 주장을 했다고 보도하면서도 역시 교통혼잡에 초점을 두고 보도했다.
KBS는 아예 그 막강 인파의 시민들이 왜 모였고 무슨주장을 했는지 한 마디도 없고 단지 보수집회가 교통을 어렵게 했다는 게 전부였으니 정권 바뀌었어도 언론은 여전히 그대로인 모양이다.
그 방송 보도 대로라면 전국에서 시민들이 교통방해하려고 광화문에 모였단 말이 된다. 이런 썩은 방송을 위해 꼬박꼬박 세금 내고 있으니.. .
종북주사파들이 새 정권을 흔들어 박근혜 탄핵 시즌투로 가려는 음모에 저항해 자유대한 우리조국 지켜내려는 애국혼들의 결집이요 함성이었다.
2022.8.16.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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