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승만 건국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작성자: 운지맨 조회: 5452 등록일: 2022-08-10
 
이승만 건국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어제 하되님께서 정상인TV 채널에서 이승만과 김구를 비교-분석하는 라이브 방송을 해 주셨다. 좀 있으면 건국 74주년인데, 요즘 하되님께서는 민비(민자영)의 실체를 비롯한 근-현대사 관련 컨텐츠들을 자주 다뤄 주고 계신다. 하되님의 역사관은 지만원 박사님 책 [조선과 일본](2019)의 역사관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실제로 지만원TV 스패너 중 한 분이자 지만원 박사님 최측근 중 한 분으로 뉴스타운 문재인 퇴진 국민계몽 전국투어 주제 곡인 [자유 대한민국]을 작사-작곡-편곡하신 분이기도 하고 5.18 역사학회 회장이기도 하신 박병규 박사님께서도 민비 관련 하되님 방송 채팅 창에서 열심히 채팅을 치셨다. 내가 시스템클럽 운지맨이라고 박병규 박사님께 인사를 드리자, 박병규 박사님께서는 다행히도 필자를 알아보며 반갑게 인사를 해 주셨다.

 어제 하되님이 해 주신 이승만 Vs. 김구 비교-분석 방송은 하나도 군더더기가 없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한마디로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를 합쳐 놓은, 즉 지만원 박사님처럼 미국 최고의 명문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세계적인 초엘리트에 안정권 대표님처럼 기독교 정신으로 완전 무장한 순도 100% 정통 우파 애국자였고, 김구는 한마디로 조갑제와 변희재를 합쳐 놓은, 즉 조갑제처럼 배운 것도 별로 없는 주제에 자기보다 더 많이 배운 사람들을 무시하고 변희재처럼 그냥 겉으로 보이는 무늬만 우파일 뿐 우파적 철학도, 사상도, 가치관도 전혀 없어서 정치적으로도 좌우를 왔다 갔다 하고 종교적으로도 불교-도교-천도교-유교-기독교-천주교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던 인간이었다. 김구가 배운 것이라고는 겨우 한문 쪼가리밖에 없었고, 그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겨우 안중근이나 윤봉길 같은 사람들 시켜서 다른 사람들 테러하고 암살하는 것밖에 없었다.

'비니좌' 노재승의 사이다 발언 : "김구는 국밥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

 
지난 대선 때, 코 사단 멤버 중 한 명인 비니좌 노재승이 김구와 5.18에 대해서 5.18은 대한민국 성역화 1대장이고 김구는 국밥 늦게 나왔다고 사람 죽인 인간이라며 바른 말을 했다가 윤캠에서 해촉된 일이 있었다. 이걸 가지고 좌익 빨갱이들이 노재승을 공격하자 윤캠 측에서 결국 노재승을 빨갱이들 앞에 무릎 꿇려 버린 것이다. 당시 지만원 박사님과 비바람(김동일) 회장님께서도 김구와 5.18에 대해서는 노재승의 분석이 100% 올바른 분석이라 하셨고, 정규재와 변희재도 각각 펜앤TV와 미워치TV에 정안기 박사를 초청하여 김구 국밥 발언에 대한 긴급 방송을 진행하며 노재승을 옹호했다. 물론 최근 노재승이 정규재 방송에 나가서 이준석을 옹호한 점은 마음에 안 들지만, 적어도 김구와 5.18에 관한 한, 그는 대단히 옳은 지적을 했다. 당시 노재승을 비난하던 캡틴-감동란이나 여러 청꿈 회원들의 경우는 진정한 정통 우익으로 볼 수 없는 사람들이다.

 
전에 시골오빠도 이거 다룬 적 있었는데, 김구는 이래 놓고서 자기 자서전에는 자신이 명성 황후를 시해한 일본군 중위를 처단했다고 거짓말까지 해 놓았다. 더 웃긴 건 그 책을 대필해 준 사람이 친일파였던 춘원 이광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캡틴과 감동란은 김구와 5.18, 그리고 노재승에 대해서만큼은 완전히 빨갱이 편이고, 서로 불구대천 원수 지간인 김구와 이승만을 동시에 옹호하는 모순된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 감동란 역시 5.18을 당당하게 빨갱이 폭동이라 말한 노재승의 지각 있는 발언에 토를 달며 5.18을 이용하는 일부 좌익 정치인들이 문제지 5.18 자체가 빨갱이 폭동은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발언을 한 적이 있다. 감동란 씨는 위안부와 동성애에 대해서 지각 있는 발언을 했다가 똑같이 윤석열 대통령께 내쳐진 김성회도 욕했는데, 그녀가 만약 2014년에 활동했다면 그녀는 아마 문창극도 그렇게 깠을 것이다. 당시 변희재, 조갑제, 지만원 등 수많은 애국 논객들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 하태경마저도 신념의 애국자 문창극을 옹호했었는데, 감동란이 만약 2014년에도 활동을 했다면 그녀는 문창극도 좌익 빨갱이들과 동조해서 똑같이 공격했을 것이라는 말이다. 감동란이 당시 노재승을 공격한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윤서인에 대한 개인 감정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윤서인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와는 별개의 문제로, 윤서인이나 정규재, 혹은 노재승이 좋든 싫든 간에, 김구와 5.18에 관한 한, 노재승은 대단히 옳은 말을 한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의 명언 : "김구는 한국판 빈 라덴"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지난 2005년 진중권과의 토론에서 "김구는 제가 볼 때는 빈 라덴이에요!"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희대의 명언을 남기셨다. 당시 한승조 교수와 지만원 박사의 말 중에는 틀린 말이 하나도 없었고, 김구는 솔직히 말해서 빈 라덴이 아니라 빈 라덴 발톱의 때만도 못한 인간이었다.

 
필자는 안정권 대표님을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로 본다. 어제 하되님도 말씀하셨듯이, 백범 정신, 김대중 정신, 5.18 정신, 노무현 정신, 촛불 정신은 실체가 없지만, 이승만 정신, 박정희 정신, 전두환 정신은 실체가 있다. 내가 안정권 대표를 이승만 건국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로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확고한 기독교 우파적 신념과 가치관 : 안정권 대표 역시 이승만 박사와 마찬가지로 기독교 정신으로 완전 무장한 인물이다. 확실한 정치적-종교적 신념이 없는 김구나 조갑제, 혹은 변희재 같은 자들과는 달리, 이승만과 안정권은 확실한 기독교 우파적 신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젊은 시절 모습이 어땠는지를 알고 싶다면 지금의 안정권을 보면 되는 것이다.

2. 탁월한 선견지명 : 이승만 대통령이 1938년 책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Japan Inside Out)](1938)에서 태평양 전쟁 발발 3년 전에 일본의 미국 침공을 아주 정확하게 예언했듯이, 안정권 대표님께서도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시기와 그 방식을 아주 정확하게 예측하셨고, '안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의 어원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중에는 물론 적중한 것도 많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빗나간 거짓 예언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안스트라다무스' 안정권 대표님의 예언 중에는 틀린 게 단 하나도 없었다.

3. 안정권 대표님께서는 몇 달 전 썰방에서 공산당을 종기 내지는 악성 종양(암 세포)에 비유하며 공산당은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 체제와 도저히 공존이 불가능하므로 발견 즉시 반드시 짜 내거나 찝어 내서 없애 버려야 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필자는 안정권 대표님의 이 같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하신 안정권 대표님의 모습을 보며 과거 공산당은 콜레라와 같다고 하셨던 우남 이승만 박사님의 모습이 떠올랐다. 이승만도, 안정권도 두 사람 모두 공산당의 위험성을 매우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는 확고한 반공-보수 이념으로 무장한 철저한 반공주의자였던 것이다.

4. 이게 제일 중요한 이유인데, 안정권 대표님의 공식 계좌 번호는 '기업은행 486-1948-0815(예금주 : 안정권)'다. 여기서 '486'은 사랑한다는 뜻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도토리 감성이 담긴 은어고, '1948-0815'는 이승만 박사님께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날이다. 안정권 대표는 자신의 공식 계좌 번호를 통해 대한민국 건국 역사에 대한 사랑과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우남 이승만 박사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밤 9시 30분부터 안정권 대표님이 다시 정규 방송을 재개하신다 하니,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 위에 나와 있는 이승만 대통령 각하의 완벽한 재림이신 이 시대 최고의 애국자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리며, 그리고 나서 남는 돈으로 맨 밑 하단에 나와 있는 필자의 개인 계좌로도 십시일반 많은 후원 부탁드린다. 정말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역사를 지키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이승만 대통령 각하의 완벽한 재림이자 환생이신 하늘이 내리신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 열심히 계좌 후원을 하며 헌금을 내야 하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는 이 밖에도 지난 2020년 4.15 부정선거 블랙시위 연단에서도 우리 모두가 제 2의 이승만이 되어 중공-북괴와 야합해서 4.15 총선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한국의 선거 시스템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선거 주권을 유린한 문재인과 그 끄나풀들을 몰아내고 제 2의 건국을 이뤄 내야 한다고 외치기도 했고, 한반도 역사상 최초의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을 세워 주신 이승만 대통령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인지에 대해서도 여러 차례 썰방에서 말씀하신 적이 있으시다.

 반면, 이영훈, 류석춘, 이동욱, 김소연, 조갑제, 정규재, 변희재, 이우연 등과 같이 '이승만학당'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이승만 대통령을 팔아 이승만 박사의 건국 정신을 모독하는 자들도 있는데, 이승만학당 팀은 기본적으로 조갑제-정규재-변희재와 연결고리가 강하고, 이동욱이라는 작자를 내세워 제 2의 이승만 격인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 논객 지만원 박사님의 성스러운 5.18 연구 업적을 폄훼하거나 이승만 대통령 파묘법을 가장 앞장서서 발의한 '파묘녀' 김소연 변호사를 불러서 같이 책을 쓰고 방송을 진행하는 등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업적에 누가 되는 일을 그동안 많이 해 왔다. 우리는 이렇게 이승만과 박정희를 위장도구로 악용하는 빨갱이들도 경계해야 할 것이고, 진짜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오리지널 적통 후계자인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 같은 분들께 십시일반 많은 후원을 해 드려야 할 것이다. 전에 이승만 대통령 서거 57주기였던 지난 7월 19일에 BJ톨님 방송 보고 나서 얘기하려고 했던 내용인데, 마침 어제자 하되님 방송 보고 나서 이제서야 한 번 끄적여 본다.

2022.08.10.
운지맨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犬牛가 웃고 갈 허위 여론조사에 경악한다!
다음글 "정치 변종" 윤석열의 정의의 장검(長劍)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699 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2] 안티다원 3156 2025-01-03
48698 국민혁명 한남동서 시작되었다. 애국동지들이여 목숨걸고 투쟁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2984 2025-01-03
48697 판사의 불법적 영장발부를 가지고 체포를 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다. 도형 3022 2025-01-02
48696 긴급 천기누설 = 죽느냐 ? 사느냐 ? 이다. 안동촌노 3821 2025-01-02
48695 불법영장발부 및 체포가 민*당의 자충수가 될 듯... 모대변인 2756 2025-01-02
48694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윤석열 러브레터 정밀분석 노사랑 2926 2025-01-02
48693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자는 즉시 사살하라. [2] 빨갱이 소탕 2928 2025-01-02
48692 한남동 갑니다 [1] 정문 3228 2025-01-02
48691 본격 전쟁 시작-미국이 찢재명에게 칼을 겨누는 것 같아요 [2] 배달 겨레 2820 2025-01-02
48690 ‘이재명·우원식 말이 법인 개판 대한민국’ 국민혁명으로 대청소를 남자천사 2907 2025-01-02
48689 2025년 네비게이토 산돌a팀 신년수양회 노사랑 2729 2025-01-01
48688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악의 제국의 잘짜인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도형 3395 2025-01-01
48687 똥팔육과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문 3628 2025-01-01
48686 올해는 남과 북이 통일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2] 안동촌노 3881 2025-01-01
48685 더러운 역적의 피 정문 3331 2025-01-01
48684 변희재 대표와 정통우파TV의 정확한 지적 : "내각제 막는 것보다 운지맨 3858 2025-01-01
48683 아픔을 품은 채 새해를 맞으며 안티다원 3321 2025-01-01
48682 도둑이 매를 드는 세상 빨갱이 소탕 3250 2025-01-01
48681 전라도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4] 정문 3657 2025-01-01
48680 일개 판사가 좌우하는 대통령의 신분 [2] 빨갱이 소탕 3290 2025-01-01
48679 다 제쳐두고 좌파 무뇌아들과 싸우는 청년 응원합시다. 배달 겨레 2688 2025-01-01
48678 감성과 이성 [1] 배달 겨레 2574 2025-01-01
48677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3편 [2] 배달 겨레 2305 2025-01-01
48676 이재명 방탄 총리탄핵 국정마비’ 을사년에 4.19혁명정신 발휘하자 남자천사 2846 2025-01-01
48675 무안공항 사고에 사용할 예비비를 야당이 감액해서 그 피해는 전라도민이 본 도형 3115 2024-12-31
48674 이제 빨갱이들은 최후 발악으로 무안 공항 테러를 시작했지만, 안동촌노 3891 2024-12-31
48673 자연에 의지가 있을까 안티다원 3255 2024-12-31
48672 조센진들아 개조선 개씹선비 똥구멍이나 빨며 그냥 뒈져라 ㅋㅋㅋㅋ 정문 3061 2024-12-31
48671 이재명 민주당 ‘부정선거·탄핵 내란’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846 2024-12-31
48670 최상목 대행의 대행이 무안항공기 사고로 4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했다 도형 2919 2024-12-30
48669 김정일의 지시로 당선된 노무현(펌글) [5] 빨갱이 소탕 3411 2024-12-30
48668 ‘계엄 원인제공 민주당·탄핵내란도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3032 2024-12-30
48667 민주당 당사에 폭탄 던지고 싶다 [2] 운지맨 3711 2024-12-29
48666 민주당의 거대 해악질에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옳은 짓이었을까? 도형 2834 2024-12-29
48665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배달 겨레 2194 2024-12-29
48664 탄핵 게임 배달 겨레 2468 2024-12-29
48663 전라도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 사고 [4] 빨갱이 소탕 3051 2024-12-29
48662 트럼프 제대로 이헤하기 [4] newyorker 2699 2024-12-29
48661 2024.12.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070 2024-12-29
48660 존경하옵는 안티다원 목사님께, 감히 이글을 올립니다. [5] 안동촌노 4016 2024-12-28
48659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밀리는 것은 간절함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도형 3271 2024-12-28
48658 그 자''의 미친 난동을 멈추게 해야만ㅡ나라 구한다! [4] 토함산 3587 2024-12-28
48657 홍준표 어게인 운지맨 3466 2024-12-28
48656 세계관의 선택(19) - republicanism과 네덜란드 독립 [1] 정문 3223 2024-12-28
48655 세계관의 선택(18) - Individualism과 종교개혁 [1] 정문 3065 2024-12-28
48654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1 편 [4] 배달 겨레 2812 2024-12-28
48653 한국교회와 전광훈교는 별개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3038 2024-12-28
48652 ‘이재명 노려보면 탄핵’ 탄핵내란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892 2024-12-28
48651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정치는 잘 모르지만 정치인은 잘 노사랑 2912 2024-12-27
48650 설마 괞챦겠지''란 기적은 없다! [1] 토함산 3436 2024-12-27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승만 건국 정신의 가장 충실한 계승자는 GZSS 벨라도 대통령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승만 건국 정신의...
글 작성자 운지맨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