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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샛별, 황태순, 샤인튜브 등 주요 보수 유튜버들 중에서 변희재 한 놈 빼고는 다 윤석열-김건희 옹호

작성자:

운지맨

조회: 4432 등록일: 2022-07-04

<div style="text-align: center;">조갑제, 조샛별, 황태순, 샤인튜브 등 주요 보수 유튜버들 중에서 변희재 한 놈 빼고는 다 윤석열-김건희 옹호</div>  지금 주요 우파 유튜버들 중에서 변희재 한 놈 빼고는 전부 다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옹호하고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향한 여러 좌익 빨갱이들의 저열한 모략질을 비판하고 있는데, 유족 변희재 한 놈만 눈치 없이 좌익 빨갱이들의 이 같은 윤석열-김건희 모략질에 적극 동조하고 있다. 어제 조갑제-조샛별 父女도, 황태순 박사도, 샤인튜브도 시간대는 각자 달랐지만 어찌됐든 간에 전부 다 한 목소리로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향한 좌익 빨갱이들의 저열한 모략질을 비판하는 방송을 했다. 특히 황태순 박사는 김건희 여사를 향해 조용한 내조 운운하는 좌익 빨갱이들의 마인드가 여자는 집에서 조용히 밥이나 해야 한다느니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느니 하는 이씨조선 씹선비들 사고방식과 똑같다며 김건희 여사님을 비방-음해-공격하는 페미 언냐들의 모순성을 아주 정확하게 잘 지적했다. 그래서 탈코르셋 운동이라는 게 도무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적 모순이라는 건데, 애초에 뚱뚱해서 코르셋 입지도 못하는 년들이 탈코 타령하는 것 자체가 코미디고, 그 썅년들 논리대로라면 우리는 역사의 시계를 조선 시대로 되돌리고 여러 중동 이슬람 국가들마냥 여자들 밖에 돌아다닐 때 다 히잡이랑 부르카 쓰고 얼굴이랑 몸 다 가리고 다녀야 한다.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의 모습이 바로 페미들이 원하는 세상인 것이다. 탈코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는 것 또한 또 다른 하나의 코르셋이라는 건 생각도 안 하는 모양이다. 진정한 탈코르셋 운동이라는 건 감동란이나 시둥이처럼 열심히 외모와 몸매를 가꿔서 아예 애초에 코르셋을 입을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안정권 대표의 좌우명인 "매력 있는 사람이 되자"와도 정확하게 일치한다.  그리고, 변희재 패거리들은 김건희 여사의 오른팔에 뭐가 나 있는 것이 과도한 지방 흡입 시술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주장하고, 심지어 그들 중 일부는 김건희 여사가 원숭이 두창(Monkeypox)에 걸렸다며 그녀를 조롱하고 비난하기도 한다. 참으로 나쁜 인간들이다. 아니, 그렇게 확실하지도 않은 거 가지고 허위사실 유포하고 음모론 지껄이는 게 자칭 우파라는 사람들이 할 짓인가? 우파는 팩트가 생명 아니던가? 심지어 이들 중에서는 김어준이나 황교익처럼 같은 좌파 진영에서조차 좌좀 음모론자에 정신병자라고 까이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물론 윤석열-김건희도 잘못한 게 있으면 비판받아야 하고, 성역이라는 건 절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서 존재해서는 안 되는 성격의 것이지만, 변희재는 솔직히 내가 봐도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조갑제-조샛별 父女 역시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향한 좌익 빨갱이들의 각종 거짓 선동들을 정면 비판했고, 필자는 그 영상을 DC 정사갤에 복붙하고 좌표 찍어서 퍼 나르고 공유하기도 했다. 변희재는 조갑제 대표님이나 조샛별 기자님, 혹은 황태순 박사님이나 샤인튜브님 같은 분들 말씀 좀 듣고 정신 좀 차리기 바라고, 내가 말한 이 네 분들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좀 닮아 보기 바란다. 그리고, 정녕 윤석열이 까고 싶으면 지만원 박사님이나 안정권 대표님처럼 진심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과 애정을 담아서 까라.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윤석열-김건희 비판은 이 두 사람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과 애정이 담긴 충언이고 입에는 쓰지만 몸에는 좋은 보약과도 같은 성격의 것이기 때문에 충분히 용납할 수 있고, 오히려 이런 건설적인 비판은 적극 권장되고 장려되어야 하지만, 변희재 패거리들이 하는 윤석열-김건희에 대한 어떠한 애정도, 대안도 없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한, 비판의 수준을 넘어선 모욕적인 인격 살인은 도무지 용납하고 묵과할 수 없는 성격의 것이다. 2022.07.04.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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