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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은 영창으로!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597 등록일: 2022-06-23

달님은 영창으로! 
 귀재 지만원 박사는 시스템크럽 최근글에서 문재앙의 일생이 금년인 2022년으로  마감할 것 같다는 추측을 했다. 좌파들이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을 제거했듯이 이번엔 재앙을 그렇게 할 거라는 암시를 하면서...  
재앙씨는 글자 그대로 나라의 재앙이었다. 입에 올리기도 싫은 이름이고 짜증유발 얼굴 면상이며 그를 보는 자체가 고통이었다. 
그는  아무도 못하는 기록을 세웠다. 간첩은 몰래 정보를 빼내 전달하곤 하는 정도인데 재앙은 간첩 프러스만이 할 수 있는 엄청난 일을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아 해냈으니 어디 역사에 이런 경우가 있었던가? 
그가 시부려 댔던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란  간첩이 대통령 해 먹으며 나라의 근본을 박살내고 아주 (나라를) 적에게 바치겠다는 뜻이었다. 
아마 이런 경험은 전무했었고  후무하지 않나 싶다.  그는 나라의 근간을 모두 도륙내는데 혈안이었고 적장에게 아부 충성하는데 가히 광적이었다. 그의 집권 5년은 그야말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망나니칼 춤사위였다. 
태극기집회가 한창일 때 어떤 분이 그랬다.  " 문재앙 일당을 목선 하나 만들어 거기에 태워 일주일치 건빵을 넣어주고  망망대해 태평양으로  보내 건빵 다 먹은 다음 서로 싸우다 침몰하게 만들어야 한다" 고 했었다. 
그분의 말은 감방에 넣으며 계속해서 빨갱이들이 석방운동 한다고 난리 부리고 사형을시키려면 인권국 어쩌구 하면서 시비하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쓰면 이 모두를 피하게 된다고 덕담했다. 
지박사 말대로라면  좌빨들이 그를 노무현 박원순 시리즈로  처리할지 모르기 때문에 현상태가 위험하다.  그냥 양산집에 살자니  계속해서 우파 시민들이 집회하면서 괴롭힐 것이기 때문에 현재 가장 안전한 삶의 방식이야말로   국립 영창생활 아닐까? 
원래 영창이란 범죄한 군인을 가두는 곳인데 민간으로 말하면 감방이다.  그래서 과거 어떤분이 "달님을 영창으로!" 외쳤다가 시끄러웠었다. 좌파의  위험으로부터나 우파의 시위 모두로부터 안전한 곳이 영창일 것이다. 
영창은 지박사의 예언을 비켜가게 할지 모르고   안정권의 거친 험담으로부터도 안전한 곳이다.  영창을 피하려다가 무슨 위험 당할지 모르니까  달님께서는 서둘러 거처를 안전한 영창으로 옮기는게 현명할 것이다. 
그게 달님과 우리 모두에게 최적합 답이 아닌가? 고약한 심보지만 보고싶은 게 있다면 달님께서 박찬주가 찾던 수갑을 차고  재판 받는 모습과 박근혜가 5년 가까이 머물던 그 영창으로  들어가는 장면이다. 
보다 보다 달님같은  흉악멘탈은 첨이다. 그 흉악자 땜시 지난  5년은 심적고통의 나날이었다.
한동훈을 비롯한 사법팀은 서둘러 달님을 영창으로 모셔야 한다. 
달님은 영창으로 ~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자라 우리아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사48:22) 
<a href="2022.6.23">2022.6.23</a>.안티다원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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