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는 아름다워져야 한다
예쁨과 아름다움은 같은 동심원에서 나온 두 개의 크고 작은 원이다. 김건희여사는 아름다워져야 한다. 예쁜 사람으로만 남아서는 안 된다. 영부인이기 때문이다.
예쁘다는 것은 단순히 외면의 평가에 불과하지만 아름다움은 내면으로 향하는 어여쁨의 진행이다.
김건희 여사는 분명히 예쁜 얼굴을 지니고 있다. 해외 특히 대만 같은 나라 국민들에게는 화제가 될 만큼 예쁘고 지적인 용모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여자들 사이에 안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이 안 간다는 것이다. 어쩐지 선뜻 다가서기 어려운, 도도한 차가운 거리가 느껴진다는 것이고, 통속적이게도 '여시 같다' 는 평가도 있다.
어여쁨이 아름다움으로 발전하지 못한 까닭이다. 예쁜 여자는 어머니가 되면서 따스한 정을 담게 된다. 그 정스러운 따뜻함은 어머니가 아기를 바라보는 그 눈빛일 것이다. 국민은 그런 눈빛을 바란다.
김건희 여사에겐 따스하게 안겨드는 포근함이 없다. 도도한 여자, 냉정하고 내찬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진다. 영부인이라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어려운 인상이다. 재클린 케네디 같은 유형일 것이다.
적이 많을 수밖에 없다. 더구나 수줍음 많은 내조형도 아니다. 봉화마을까지 찾아갈 정도로 화려한 활동가다. 그러니 적도 친구도 많을 것이기에 삶과 생활에 풍파가 심할 것이다.
난 김건희 여사가 육영수 여사만큼은 아닐지라도, '우리의 영부인'으로 불리워졌으면 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영부인, 우리 대한민국의 영부인. 국민의 사랑을 받는, 착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영부인이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이다.
그리하여 지금의 김건희, 차갑게만 느껴지는 어여쁨이 마침내 모난 부분이 다듬어져 정스런 아름다움으로 익어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영부인이 되기 위한 수업을 좀 받았으면 좋겠다. 영부인은 외교의 자리로 나가 각국의 영부인들과 겨루어야 한다. 기품과 아름다움 외에 고귀함도 갖춰야 한다. 그러니 활동을 멈추고, 영부인으로서 단련을 받는 시간이 필요하다.
조금은 인내하여 국민의 시야에서 멀어질 줄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이 스스로 영부인을 찾을 때가 김건희가 등장할 시기이다. 국민이 김건희를 지켜보고 자랑스럽게 느낄 때가 김건희 아름다움이 완성될 때다.
억지로 표정을 꾸미고, 가식으로 웃음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문재인의 김정숙 같은 영부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영부인의 역할에 충실하되, '건희사랑'같은 단체를 가까히 해선 더욱 안 된다. 지금은 대통령 곁에서 말이 없는 것이 좋다.
그렇게 2년을 살면, 국민들이 알아서 찾게 될 것이다. 그때 나와서 품격 높은 영부인의 모습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므로 지금은 영부인의 역할에 대한 능력을 길러야 할 때라고 본다. 그러므로 숨어서 공부하라. 그리고 인내하라.
모든 조건과 자격이 갖춰질 때, 그리고 아름다워질 때 김건희는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우리 모두의 영부인이 될 것이다.
김건희, 아직은 초롱한 그 눈빛이 5년 임기 내내 상처받지 않은 사람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모두가 아끼고 모두가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영부인이 되었으면 참 좋겠다.
2022. 6 . 16 전라도에서 시인 정재학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