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초대 내각을 발표할 당시 한동훈 법무장관에 대한 평가는 가히 역대급이었다. 한동훈 장관을 임명한 실질적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었다.
”정치 권력이나 경제 권력같은 사회적 강자를 상대로 부정부패, 범죄수사에서 역대 비교대상이 없을 만큼 발굴의 성과를 발휘했다“
이 이유 때문에 민주당이 그토록 게거품을 물고 반대했던 것이다.
한동훈 장관 임명후 민주당이 추진하던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과 관련해 "결국 이 법안이 통과되면 피해를 보는 것은 오로지 힘없는 국민들 뿐"이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힘센 범죄자들은 사실상 제도적으로 죄를 짓고도 처벌받지 않게 된다"면서 '검수완박' 법안 반대 의지를 확실하게 표명하였다.
또 ”검수완박 악법“을 강행하려던 문재인 정권에 대해 도대체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 없는 야반도주까지 벌여야 하느냐”며 직격탄을 쏘았다.
그리고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뿐”이라는 두고 두고 회자될 명언을 남겼다.
아니나 다를까 한동훈 장관을 법무장관 취임 다음날 문재인 정권의 어떤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다하고 좌천되었던 정의로운 검사들의 인사를 단행했고 이원석(27기) 대검차장을 위시해 법무검찰내 빅2로 꼽히는 서울 중앙 지검장에 송경호(29기), 법무부 인사와 예산을 담당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에 신자용(28기)...
조국수사때 상가집에서 조국을 무죄라고 주장했던 신성철 대검 반부패 강력부장에게 “니가 검사냐”라고 직격했다 좌천되었던 양석조(29기) 반부패 선임연구관, 특이하게 권투 선수 경력의 강골검사 이정섭, 한동훈 검언유착 사건을 끝까지 무죄라고 주장하다 창원지검으로 좌천되었던 변필건 부장 그리고 대전지검에서 월성 1,2호기 경제성조작을 끝까지 파헤쳤던 이두봉 인천 지검장이 검찰총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아직 멀었다. 이번 지방선거 패배로 노무현정권의 하수인들과 같이 확실하게 폐족이 되어버린 문재인과 그 하수인 폐족들이 저지른 밤하늘에 별보다 많은 그 죄과들을 다 단죄하려면 더 많은 정의로운 강골 검사들이 필요하다.
“나는 이 순간 국가와 국민의 부름을 받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 검사의 직에 나섭니다”
문득 “검사 선서”의 머리 부분이 생각난다.
힘내라 대한민국의 정의로운 검사들이여!!!
또 윤석열 대통령은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 부장을 내정했다. 검찰 출신 금감원장은 금감원 설립 이후 처음이다.
그리고 공정거래 위원장에는 같은 검찰 출신인 강수진 고려대 로스쿨 교수를 내정했다. 이또한 검사 출신 첫 공정거래 위원장이다.
막강한 금력을 배경으로 수십, 수백의 변호사를 거느리고 있는 비리 금융인과 기업가들의 의혹을 밝혀내는데에는 역시 그들보다 몇발짝이나 앞서있는 검찰 출신들이 제격이 아니겠는가.
다시한번 한동훈 장관의 명언이 생각난다.
“검찰을 두려워 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들뿐”
국민들이여...검찰 공화국을 두려워 마라.
힘없는 국민들을 보호하는 것이 임무인 정의로운 검찰이 있는 한 우리국민들의 삶은 더 없이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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