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의 막바지에 이재명이 보여주는 언행은 참으로 입에 올리기조차 역겹다. 형수에게 시정잡배도 하지 않을 쌍욕을 아무 스스럼없이 입에 올릴 때부터 경기도 법카로 일식,한식등 온갖 고급 음식을 마누라 김혜경이 처먹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법카는 자신의 여편네가 쓴 것이 아니라는 게소리 지껄일 때까지도 본인은 저 정도의 인간일까는 상상도 못했다.
선거 막바지 김포공항을 폐쇄한다는 공약을 내세울때는 마치 머리에 해머를 얻어 맞은 듯 정신이 혼미해졌다. 공항, 철도 등의 이전과 건설은 국가 주요 국책사업이라 많은 준비기간이 필요하고 많은 전문가들의 신중한 의견과 판단이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며 일개 국회의원이 판단하고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더구나 인천 계양을의 보궐선거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도 아닌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공항을 폐쇄한다” 참으로 말도 말같아야 대꾸를 할 것이 아닌가. 이재명 이넘은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더욱이 이번 서울 시장선거에서 100% 낙선이 확실한 송영길과 함께 협약식 했다고 피켓들고 설치는 꼴이란 참으로 혼자보기 아깝더라.
그리고 선거운동 기간 내내 이재명이 보여준 천박한 언행들은 국민들과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여성분들이 앉아있는 벤치에 느닷없이 신발을 신고 올라서질 않나, 자신의 앞에 서있는 아이를 밀쳐버리질 않나, 음식점에서 식사중인 여성의 목뒤를 손가락으로 찌르질 않나,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할 식당을 신발 신은채 걸어들어가질 않나, 안철수를 백두산이라며 자신은 계양산이라고 하질 않나...
어떻게 저런 덜 떨어진 인간이 세계 10대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대통령후보로 나왔을까. 민주당은 어떻게 저렇게 추악한 전과 4범을 대선후보로 내세웠을까.
그리고 이재명의 뱉어낸 말은 하나같이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 대장도 비리가 터져나왔을 때 이재명 자신이 “대장동은 내가 설계했다,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의 치적”이라고 자신이 직접 밝혔다.
그러나 그뒤 대장동 비리가 밝혀지자 “대장동의 몸통은 국민의 힘”이라고 했다가 언론과 국민들의 비판이 더 거세게 터져나오자 부산 저축은행 사건을 거론하며 “대장동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았다. 그렇다면 윤석열은 대장동 비리의 몸통인가 아니면 단군이래 최대의 치적을 이룬 사람인가. 도대체 무슨말인가 정신이 헷갈리고 혼미 해지기까지 한다.
또 이재명이 이번 계양을 선거에서 의사로서 평생을 그 지역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온 국민의 힘 윤형선후보에게 밀리면서 지지율이 역전당하자 아무말 대잔치로 내어놓은 김포공항 폐쇄는 언론과 당내조차도 거센 역풍을 맞고 있다.
“이재명 폭망”
“이재명 김포공항 늪에 빠지다”
“민주당 폭망분위기”
“민주당 쑥대밭”
“민주당 자중지란”
이재명의 김포공항 폐쇄 발언이후 언론들을 장식하는 거센 비판의 표현이다.
학실히 민주당이 망하기는 망하는 모양이다.
1988년 3월 일본 북부의 홋카이도와 혼슈를 잇는 철도가 개통됐다. 바로 세이칸 해저터널이 뚫린 것이다. 세이칸 해저터널은 해저터널 길이가 23.3㎞이며 세계 최고의 기술선진국인 일본에서도 총 공사기간만 24년이 걸린 공사였다.
이재명의 김포공항 폐쇄 공약이 인천의 계양주민들과 제주도민들 또 국민들과 언론등에 뭇매를 맞자 전남 보길도와 제주도의 약 82km를 해저터널로 관광을 대신하면 된다고 하니 참으로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세계 최고의 기술선진국인 일본의 세이칸 해저터널 공사기간과 산술적인 비교만해도 82년 걸리고 그때는 아무리 백세시대라 해도 이재명과 그 아들 동호, 윤호까지 다죽고 없을건데 그 따위를 공약이라고 내세우는 이재명은 분명히 제 정신을 가진 넘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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