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제1광수가 살아왔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북한군 제1광수가 살아왔다?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2188 등록일: 2022-05-04

<div> </div><div><div id="bo_v_con" style="margin-bottom: 30px; width: 795.987px; line-height: 1.7em; word-break: break-all; overflow: hidden; font-size: 12pt;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5.18진상규명조사위의 토나는 공작질 <o:p></o:p>                  제1광수가 즉결처분 됐다가 다시 소생해 조사위원회에 등장 <o:p></o:p>5월 3일, 서울신문 기사에 별 희한한 기사가 떴다. “5·18 당시 즉결 처분됐다던 청년… ‘김군은 나’ 42년 만에 깜짝 주장“이라는 제하에 5.18당시 즉결처분되어 시신조차 찾지 못했다는 망자가 귀신으로 환생하여 나타나 ”내가 바로 그 즉결처분됐던 제1광수 김군이라 하는 모양이다. 이 내용을 ‘5.18진상규명조사조사위원회’가 횡재를 만났다며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한다. <o:p></o:p>이 귀신이 제1광수인 것으로 확인되면 지만원의 모든 주장이 허위가 되는 것이라며 들떠 있는 모양이다. 조사위는 자기가 제1광수라고 주장하는 자의 얼굴사진도 이름도 내놓지 않고 연기만 뿜어댔다. 왜 42년만에[ 나타났느냐 물으니 “죄책감·책임감” 때문이라 했다한다. 무슨 죄를 지었다는 것인가?<a href="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04009027"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underline;">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04009027</a> <o:p></o:p>                      광수가 부정되면 지만원 연구가 모두 무효? <o:p></o:p>나의 연구는 두 개로 구성돼 있다. 문헌연구와 영상연구다. 문헌연구는 사실상 2014년 10월 최종보고서를 종점으로하여 사실상 완성됐다. 영상연구는 광수연구다. 광수연구는 그 8개월 후인 2015년 5월 5일부터 시작됐다. 광수연구는 누구도 쉽게 논리적으로 부정될 수 없는 기가 찬 연구다. 설사 영상연구가 부정된다 해도 내 문헌연구만큼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문헌연구에서 찾아낸 북한군 개입 증거, 부정한다고 해서 부정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조사위원회는 문헌연구에 대해서는 손사래를 치고, 오로지 모략하기 쉬운 영상부분만 가지고 늘어지는 것이다. <o:p></o:p>               제1광수는 5월 24일 낮에까지 도청을 지키고 있었다. <o:p></o:p>제1광수가 남구 남구 송암동(송화동) 주택가에 갔다가 계엄군에 채포돼 사실됐다? 언제? 계엄군은 송암동 주택가에 가지 않았다. 보도에 의하면 조사위 2조사과장은 “각종 연구와 목격담을 통해 광주 남구 송암동 주택가에서 계엄군에 체포돼 사살즉결처분 되었다”고 했다. 그 죽은 사람이 42년 만에 나타났다는 것이다. <o:p></o:p>계엄군은 즉결처분이라는 것을 하지 않았다. 즉결처분에도 심리절차가 있다. 계엄군은 체포한 사람을 헌병대에 넘겼을 뿐 총살을 시키지 않았다. 병사들 모두가 악질 방송녀 전옥주에 사격을 하겠다고 그들의 지휘관에 앙청했지만 지휘관들은 거부했다. [즉결처분]은 계엄군이 전남도청을 포기하고 시 외곽으로 철수한 뒤에 도청 안에서 자기들끼리 자행했다.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즉결처분한 것이다. 10~20대의 구두닦이들이 이런 행동을 했을 수는 없다. <o:p></o:p>                             즉결처분의 정체 <o:p></o:p>어떤 사람이 즉결처분되었는가? 누가 즉결차분을 하였는가? 계엄군이 광주를 비워준 이후 광주 시청 주위에는 북괴가 시체장사 무대를 만들어 사진을 많이 찍었다. 그에 동원된 엑스트라가 모두 북한인구들이었다. 멋모르고 북한군중 사이에 들어간 광주시민들은 북한 말씨를 들었기 때문에 비밀유지를 위해 모두 도청 안으로 끌려가 즉결처분되었다. 이는 미 CIA 보고서에도 명시돼 있다. <o:p></o:p>            조사위원회에 요구하자, 미CIA도 인정한 즉결처분의 정체를 밝히라고 <o:p></o:p>그렇다면 조사위원회는 [즉결처분]에 대해서도 해명해야 한다. [즉결처분]이 무엇인지, 누가 처분자이고 누가 피처분자인지에 대해 규명해야 한다. 광주시민의 누구누구가 즉결심판자이고 처분실행자였는지 그 정체를 밝혀야 한다. 이것을 밝히면 5.18의 실체도 드러날 것이다. 혹을 떼려다 혹을 붙인 꼴이 된 조사위원회, 이 글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은 조사위원회에 이를 촉구해야 할 것이다. <o:p></o:p>           조사2과장 허연식, 부위원장 안정철에게 전화하자 <o:p></o:p>이 사건(?)을 조사하는 담당자는 허연식(조사2과장)과 부위원장 안종철이라 한다. 자기가 제1광수임을 주장하는 사람의 이름과 사진도 없이 이런 언론레이를 하는 것은 공작을 위한 연막작전일 것이다. 제1광수의 얼굴 사진과 정황적 알리바이를 공개하라 독촉해야 한다. <o:p></o:p>제1광수가 광주시 남구 송화동(송암동) 주택가에서 계엄군에 의해 즉결처분되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우리 다 같이 나서서 그 얼굴 좀 내놔보라 촉구해야 할 것이다.조사위원회 전화: 02-724-9121 6) 인민재판과 처형 (미 국무성 자료 위치P:287)<img alt="30000.PNG" src="http://www.systemclub.co.kr/data/editor/2101/20210103131256_dfcfa436f14d2fc8aa93553599635828_wego.png" width="533"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color: currentcolor; vertical-align: middle; max-width: 100%; height: auto; width: 533px;">“광주 상황은 암울한쪽으로 기울어진 가운데 온건파 시민위원회는 시위의 통제권을 상실했으며 극렬분자들이 주도권을 잡은 것으로 보이며 인민재판이 열리고 있으며 이미 몇 명이 처형된 것으로 알려짐.”아래의 현장 사진 4장은 총기를 휴대한 시위대가 광주시민 네 사람을 강제로 연행하여 도청을 향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img alt="334.PNG" src="http://www.systemclub.co.kr/data/editor/2101/20210103120057_dfcfa436f14d2fc8aa93553599635828_xhkw.png" width="521"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color: currentcolor; vertical-align: middle; max-width: 100%; height: auto; width: 521px;"> 2022.5.4. 지만원 </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a href="http://www.systemclub.co.kr/bbs/good.php?bo_table=12&wr_id=20478&good=good&" id="good_button" class="btn_b01" style="color: rgb(255, 48, 97); display: inline-block; padding: 15px; border: 1px solid rgb(217, 222, 217); background: linear-gradient(rgb(255, 255, 255) 0%, rgb(229, 229, 229) 100%); vertical-align: middle; margin-right: 5px; border-radius: 5px;">추천 6 <img src="http://www.systemclub.co.kr/skin/board/basic/img/icon_good.gif" width="1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a></div></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위 글은 지만원 박사의 시스템 클럽에서 퍼온 글입니다.</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제1광수가 즉결처분 됐다가 살아(?)났다는 것인데 이런 주장하는 자들과 518진상조사위는 역풍을 맞을 것이다.</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왜냐하면 계엄군은 즉결처분을 하지도 않았기 때문이고 즉결처분을 했다손 치더라도 그 주체는 시민군 또는 북한군일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다.</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또 이들 주장이 사실이라면 즉결처분이 없었다는 사실만 증명되는 것이고 이들의 주장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것인지 </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스스로 입증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518을 구워 삶아 배터지게 처먹으려는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 아닐까 생각한다.  </div><div id="bo_v_act" style="margin-bottom: 3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 nanum="" gothic",="" sans-serif;="" font-size:="" 12px;="" letter-spacing:="" 2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

댓글 : 0 건



이전글	답답한 인수위, 칼잡이는 용도폐기해야한다 [2]
다음글	문재인의 신변을 보호하라 !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44	누가 왜 촛불을 켜고 대박을 탄핵했나?	진실과 영혼	2806	2016-12-24

1443	비박당명은 개보수당!?	진실과 영혼	4339	2016-12-23

1442	국회개헌반란군이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진실과 영혼	3254	2016-12-23

1441	비박이 보수면 김정은은 수구다! [1]	진실과 영혼	3286	2016-12-23

1440	두테르테와 김진태 - 애국우익의 19대 대선후보	진실과 영혼	5089	2016-12-23

1439	요놈들 아가리에 똥을 퍼넣자!	진실과 영혼	3469	2016-12-23

1438	조선일보 세계 최대 오보 & TV조선의 최악 날조! [7]	진실과 영혼	4993	2016-12-23

1437	제5차 국회청문회 시청후기 = 만평 [3]	진실과 영혼	3379	2016-12-23

1436	[re] 그대 있으매 2.....	公認 댓글사	2767	2017-03-28

1435	[re] 그대 있으매 2.....	公認 댓글사	2922	2017-03-28

143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公認 댓글사	0	2017-03-28

143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公認 댓글사	0	2017-03-28

1432	국민개헌안 VS 국회독권형개헌안 [1]	진실과 영혼	3219	2016-12-21

1431	햐~ 비박들 참 악질-저질이네 ?! [1]	진실과 영혼	3196	2016-12-21

1430	친박이 진정한 애국우익보수다! [1]	진실과 영혼	3293	2016-12-21

1429	비박들의 국회독권형개헌반란은 완전 실패했다! [1]	진실과 영혼	3146	2016-12-21

1428	종편과 언론마피아의 만행과 종말	진실과 영혼	3315	2016-12-19

1427	다시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진실과 영혼	3212	2016-12-18

1426	국회 대통령탄핵은 애국우익의 패배가 아니다!	진실과 영혼	4094	2016-12-18

1425	謹▶◀ 비박 사망 소멸 ▶◀弔	진실과 영혼	3084	2016-12-16

1424	세습미필전과제왕국회의 청문회 만행	진실과 영혼	3730	2016-12-16

1423	민중반란수괴 문재인의 운명은 죽음이다!	진실과 영혼	4904	2016-12-16

1422	국회의 대통령탄핵안은 위헌 원천무효! [1]	진실과 영혼	3753	2016-12-16

1421	박근혜대통령의 5가지 죄?! [1]	진실과 영혼	3768	2016-12-14

1420	죽 쑨 김무성 - 닭 좇던 문재인 [2]	진실과 영혼	4072	2016-12-14

1419	비박 탈당 예상자 31명 명단! [5]	진실과 영혼	4616	2016-12-13

1418	새누리당 비박은 패륜아 개보수들!	진실과 영혼	3953	2016-12-13

1417	나의 DAUM BLOG [진실과 영혼의 광장] [3]	진실과 영혼	3077	2016-12-13

1416	박근혜탄핵과 단종애사 - 역사반복인가? [2]	진실과 영혼	3447	2016-12-13

1415	배신 부역 패륜 집단 비박들의 반란! [1]	진실과 영혼	3181	2016-12-12

1414	한국의 Pol Pot 문재인이 주도하는 Killing Field !!! --- 문 [1]	진실과 영혼	3758	2016-12-12

1413	박근혜대통령 죄는 관습법 위반이다! [2]	진실과 영혼	4924	2016-12-10

1412	좌파민중반란군 3야당의 대통령탄핵 - 고맙다! [3]	진실과 영혼	4703	2016-12-09

1411	촛불에 꾄 잡룡부나비와 반란군들을 소탕하자!	진실과 영혼	3848	2016-12-09

1410	한국 폭도정치(Mobocracy) 어디로 가나?	진실과 영혼	3732	2016-12-09

1409	닝기미...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1]	진실과 영혼	4596	2016-12-08

1408	왜 대통령탄핵안은 100% 부결되나? [4]	진실과 영혼	3587	2016-12-08

1407	망국반란제왕국회는 청문회장에서 확인자살 중!	진실과 영혼	4274	2016-12-07

1406	大朴의 대 반란군 선전포고! [1]	진실과 영혼	4639	2016-12-07

1405	새누리 비박은 노랑리본반란군!	진실과 영혼	4664	2016-12-07

1404	중우정치 광화문촛불 어디로 가나?	진실과 영혼	6225	2016-12-06

1403	광화문촛불 망가 3선 [1]	진실과 영혼	6559	2016-12-05

1402	새누리비박 -탄핵도축장으로! (시사만평) [4]	진실과 영혼	6100	2016-12-05

1401	문재인과 더민주당의 민중반란 계획표 [3]	진실과 영혼	6325	2016-12-05

1400	대통령탄핵안 부결 확률 100% [2]	진실과 영혼	6326	2016-12-05

1399	대통령의 앞불작전 - 국민개헌안 국민투표 [1]	진실과 영혼	6326	2016-12-05

1398	내 마음 나도 모르겠어요! [5]	진실과 영혼	6734	2016-12-04

1397	제가 켠 촛불에 타죽는 비박과 5적마피아 [1]	진실과 영혼	5614	2016-12-04

1396	종편과 언론들은 뻥튀기하려면 만배로 해라! [2]	진실과 영혼	5180	2016-12-04

1395	친이비박 반역-부역자 개보수들의 최후 [2]	진실과 영혼	5767	2016-12-0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