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나 죽는 날까지‘조선일보’를 지운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절대 조선일보는 보지 말라는 유언도 남길 것이다. 각설하고...
내가 조선일보와 인연을 맺은 것은 고등학교2년 때이다. 그 때는 메이저 대표신문으로 동아와 조선뿐이었다. 동아는 석간 조선은 조간으로 나뉘어 있었기에 새벽 신문을 돌리고 등교를 하기 위해 조간인 조선을 택하며 연이 맺어진 것이다. 당시 나의 구역은 안국동 로타리에 있는‘안국동 지국’에서 관수동. 관철동 그리고 종로3가 일부지역이었다. 당시 한 달 구독료가 100원 이었다가 얼마 뒤 110원 그리고 다시 130원으로 인상된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러구러 세월이 흐르며 그것도 인연이라고 조선일보 최애구독자가 되면서 지속적으로 구독을 하다가 중국으로 진출하며 하루 이틀 늦게 배달되는 조선일보를 현지에서 5만원(구독료 8천 원 할 당시)씩이나 주며 구독을 할 만큼 조선 사랑은 계속 되었다. 그 후 귀국을 하며 클릭만하면 공짜신문을 볼 수 있음에도 일부러 조선일보 종이신문을 여벌로 배달시켰고 심지어 황색에 가까운 스포츠조선까지 구독을 하다가 스포츠는 사절하기도 했던 것이다.
단 한 부라도 조선일보에 보탬이 되라는 나 혼자만의 짝사랑은 계속 되었던 것이다. 보지도 않는 종이신문은 이곳 골짜기로 이주하면서도 구독을 했다. 물론 중국처럼 하루 이틀 늦게 배달되는 것이지만 구독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역시 조선 사랑 때문이었다. 한 부 라도...
지금 하는 얘기지만, 박근혜 탄핵의 시발점은 조선일보가 시작했고 그 절정을 이루게 한 것은JTBC였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 당시 조선일보 구독사절운동이 들판의 불길처럼 일어날 때도 나의 조선사랑은 변함이 없었다.
그것 보다는, 나의 조선 사랑이 얼마나 깊었으면 2001년도까지 매월 구독하던‘신동아’를 접고 2002년부터 오늘까지 21년째“월간조선”을 구독(? 솔직히 근년에는 보지도 않으면 그냥 장서용으로 보관해 왔다.)하고 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20년 넘게 보관하다보니 조그만 책장하나로는 모자라 다른 책장에 따로 다시 새 책장을 구입하여 보관하고 있다. 금년4월까지 며칠 후면 5월 달 것이 배달 될 것이다. 여기까지는 조선일보와의 인연을 얘기하노라 좀 장황한 설명을 했다.
정말 의리라고는 점 박힌 파리 좆 대가리만큼도 없는 조선일보 색히들. 기사 아래 댓글 란에 댓글을 좀 과격하게 달았더니 몇 차례인가 경고를 주며 정지도 시켰다가 다시 풀어주고 그런 과정을 몇 차례 거치다가 아예“100자평 쓰기가 차단된 사용자입니다.”라며 접근조차 못하게 조치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기를 3년 후‘많이 후회하고 다시는 위배 되지 않게 100자평을 올리겠다.’며 담당자 놈에게 메일을 넣고 아양을 떨었지만 놈의 대답은 냉정하게“안 됩니다.”그 답을 받고 다시 4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해금을 안 시켜 준다.
야이! 개자식들아! 내가 나라를 아니 조선일보를 팔아먹었냐? 아니면 방가들에게 소주병을 던졌냐? 아니면 내가 도둑질을 했냐? 살인을 했냐? 설령 그런 중범죄를 저질렀어도 햇수로 7년이다. 웬만한 죄인도 그 정도면 사면시키고도 남겠다. 개색히들!!
그리고 나는 나름 애국한다며 열심히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개 중에는 위정자나 관계자가 읽어보고 참고할만한 글도 게시한다. 쓸데없는 개소리는 꼬박꼬박 대문에 걸어주며 내 글은 왜 뺀찌를 놓냐? 피가되고 살이 되는 글도 가끔씩 있지 않더냐? 개자식들아!!
아이고! 이렇게라도 하소연을 하고나니 속이 좀 풀린다. 아무튼 오늘부로 나 죽는 날까지‘조선일보’를 지운다. 그리고 후손들에게 절대 조선일보는 보지 말라는 유언도 남길 것이다. 잘 처먹고 잘 살아라 조선 것들아!!!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