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의 탈 쓰고 검수완박 옹호하고 윤석열-한동훈 욕하는 변희재-박주연-한정석-전략, 우파 아니다
박주연 기자가 다음과 같이 주연TV 유튜브 커뮤니티에 한정석 기자의 페북 글을 공유하며 검수완박을 지지하고 윤석열-한동훈을 욕하는 논평을 냈다.
지만원, 손상윤, 안정권, 조갑제, 이준석, 정규재, 손익득 등 대다수의 보수 인사들은 물론 심지어 김오수, 참여연대, 한겨레, 정의당 등 좌익 진영 일각에서조차 조갑제-안정권 대표님 말마따나 민주당만 빼고 모두가 다 반대하는 그 검수완박을 지지하다니, 이 여자가 진짜 제정신인가? 변희재 대표는 조선일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언론사들이 다 반대하는 한동훈을 왜 옹호하냐며 조갑제까지 까 대고 있는데, 나도 조갑제 정말 싫어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억까다. 이재오나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 역시 문재인과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지 않고 그냥 놔 둬야 된다고 요설 떠는 거 보니 제정신이 아닌 듯 하다.
박근혜-이재용 탄핵-구속과 검수완박은 별개의 문제
위 제목에 나열된 네 인간들은 윤석열-한동훈이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을 조작-날조 수사로 없는 죄 만들어서 감옥에 넣은 것을 근거로 검수완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지만원 박사님께서 자주 쓰시는 표현대로 사과와 오렌지를 뒤섞어 놓고 갯수만 세라는 식의 전형적인 논점 흐리기, 즉 다시 말해 논점 이탈이다. 이들은 빨갱이들이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하는
검수완박을 172석의 힘으로 날치기로 무리하게 통과시키려 하는 진짜 이유가 뭔지 모르는 모양이다. 그 이유가 뭔지는 박범계나 조국 같은 인간들이 검찰이 문재인-이재명 강제 수사 못 하게 하는 거라고 본인들 스스로 실토한 바 있다. 지은 죄가 많으니까 그만큼 검찰이 무서운 것 아닌가? 그리고, 박근혜-이재용 조작-날조 수사 건은 이미 지나간 옛날 얘기고, 윤석열 당선인은 며칠 전 당사자인 박근혜 대통령을 찾아가서 면목 없고 죄송스럽다며 박근혜 대통령 각하께 무릎 꿇고 사죄를 드렸으며, 박근혜 역시 그런 윤석열을 용서하며 가능하다면 취임식에도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당사자인 윤석열과 박근혜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청산하고 화해했는데, 이 네 인간들은 아직도 지나간 과거에 파묻혀서 이해당사자도 아니면서 윤석열과 한동훈에게 부들부들거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전략의 경우는 이제는 아예 박근혜-유영하와 윤석열이 야합해서 정통 탄핵무효파 애국자 홍준표-유승민을 공격하고 못 살게 굴고 있다는 정신 나간 뇌피셜 음모론까지 지껄이고 있다. 이들은 현실을 제대로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박주연-한정석-변희재-전략 무리들이 말하는 그 박근혜-이재용 조작-날조 수사가 검수완박의 근거가 될 수는 없고, 이들은 저들이 검수완박을 그렇게 목숨 걸고 밀어 붙이려 드는 진짜 이유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태블릿-사기탄핵 진실과 검수완박은 전혀 상관없는 별개의 문제고, 이제 박근혜와 윤석열은 사실상 역사적으로 화해했기 때문에, 이들의 주장은 이제 전혀 단 1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202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