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시절 뉴라이트로 분류되는 인사가 대거 등용되면서 그 바람을 타고 정계에 입문하여 국회의원에 당선 된 조전혁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같이 어울리던 신지호와 같은 주사파 빨갱이 운동권 출신으로 인해 적지 않게 걱정도 있었지만 전교조와 정면으로 맞짱을 뜬 용기에 감명을 받았었다.
전교조 명단을 공개하여 교단을 빨갛게 물들이던 전교조 교육노가다 노동자 2만명이 탈퇴하는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덕분에 조전혁 후보는 16억원의 손해배상금을 물게 되어 개인적으로 고난의 길을 걸었지만 당시 조전혁 후보의 용기는 단연 군계일학이었다. 명단공개로 전교조에게 명예훼손에 기한 손해배상 판결을 받은 조전혁 후보는 어느날 돼지저금통을 털었다며 5백여만원의 동전자루를 메고 전교조 사무실로 처들어가 동전을 쏟아 부었고, 전교조 교육노가다 노동자들과 어우러져 일대 소동이 있었던 해프닝이 기억난다.
개인적으로 전교조를 법외노조를 만든 박근혜 대통령과 더불어 전교조 교육노가다 노동자 명단공개 한 조전혁 의원을 전교조 퇴치 2대 영웅으로 생각한다.
MBC 기자출신 박선영 전 국회의원도 서울시 교육감으로 나서 극적으로 조전혁 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한 양보에 감사드린다. 개인적으로 박선영 의원은 대한민국 우파의 리더 김진태 전 의원과 이종 사촌남매이다. 박선영 의원은 탈북자 북송 반대투쟁에 나서 11일간 단식을 이어갔고 단식장을 찾아 누나 그만 밥먹으라고 위로하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매를 보고 눈시울을 적신 기억이 새록하다.
조전혁 후보와 박선영 전의원 모두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양성을 한 교육자들이고, 대한민국 정체성과 가장 부합하는 적합한 교육감 후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다, 진통이야 있었지만 조전혁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하여 박영선 전의원의 통큰 결단에 감사를 드린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빨갱이들에게 장악 당했던 뼈아픈 지난 세월을 되찾아올 절호의 기회이다. 그런데 느닷없이 이명박 정권때 교육부 차관을 지낸 이주호가 난데없이 끼어 들었다. 노무현 때 치열하게 전교조와 싸우던 수많은 국민의 염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주호는 전교조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하여 많은 실망을 주었던 인물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의 압도적 지지율의 동력을 고스란히 이주호는 날려 버렸다. 경기도 교육감으로 나갔다가 찬밥신세가 되다보니 서울시 교육감 선거판을 기웃거리며 젓가락을 들고 찝쩍 거리는 모습은 영 눈에 거슬린다. 스스로 물러났으면 좋겠다.
빨갱이와 빨갱이 목사 양성소 성공회대 출신 빨갱이 조희연의 교육만행은 끔찍스러운 수준이었다. 조희연은 빨갱이 전위대 참여연대를 박원순과 같이 만든 기둥이다. 자사고 폐지를 주도하며 지 자식은 자사고를 보낸 조희연은 최근 학생의 동성애를 조장 또는 권장을 획책하는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주도하고 있다. 뒷구멍으로 전교조 출신 교육노가다 잡부 특채로 명예로운 공수처 1호사건의 영광을 얻은 조희연으로 인해 찾아온 기회이다.
지난 수십년간 선생 뱃떼지에 기름기만 끼게 만든 수월성교육의 중심에는 이기적인 전교조 교육노가다 노동자들이 주도하여 왔다. 결론적으로 사교육 천국을 만들어 학부모 등골을 뽑아먹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학교에서 쉬는 보육원이 된 공교육의 참상은 더 이상 방치 할 수 없는 지경이다. 교육에 있어 결과의 평등은 존재할 수 없다. 교육은 경쟁을 통해 단련 되어야 하고 조련 되어야 한다. 그에 걸맞게 교사의 능력과 수준도 단련시키고 조련시켜야 한다. 무능한 교사는 쫒아내고 능력있는 교사는 더 많은 떡을 주는 아름다운 경쟁이 춤을 추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
경쟁을 거부하는 교사가 감히 건방지게 학생의 교육적 경쟁을 주도하는 지나가는 개도 웃을 학교는 이제 사라져야 할 때이다.
교육을 두고 공부 잘하면 다냐고 물어보지 말라. 그러면 공부 못하면 다냐?
조전혁 후보는 일지 말아야 할 것이다. 결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 넘을 수 없다는 평범한 진실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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