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에 등장 하는‘강 포수’라는 인물이 있다. 어떤 대목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꿈인지 생시인지? 강 포수가 사냥을 나갔다. 노루 한 마리를 발견 했다. 노루는 도망을 가지 못했다. 그리고 왠지 애달픈 눈으로 강 포수를 바라보며 애원하는 듯하다. 그러나 강 포수는 방아쇠를 당겼고 널어진 노루는 강 포수의 어깨 위에 올려졌다. 사실 노루는 새끼를 낳고 있었기에 도망을 칠 수가 없었다. 노루를 잡은 강 포수는 신이 났다. 그런데 집 앞 텃밭에 노루가 또 한 마리 있다. 강 포수는 신이나 쏘아 잡았다. 그 놈들을 둘러매고 마당에 들어서자 또 한 마리의 노루가 있는 게 아닌가. 물들어 왔을 때 배 돌리는 기분으로 또 쏘아 죽였다. 정신이 든 강 포수 앞에 두 구의 시체가 있다. 즉 아내와 자식의 죽음이었다. 천벌이다. 아무리 업(業)을 사냥으로 한다지만, 새끼 밴 짐승은 쏘지 않는단다. 그럼에도 새끼를 낳는 노루를 쏘았으니 천벌을 받고 남음이다.
●국고(國庫)에서 은을 훔친 혐의자가 잡혀 들어왔다. 포도청에서 아무리 조져도 고백을 않는지라 그의 열두 살 난 아들을 잡아와서 조진 것이다. 겁에 질린 아이는 결국 아비가 연관된 사건의 전말을 이실직고하며, 포도청에 잡혀가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초지종을 고백 말라는 제 어머니의 다짐까지 자백을 받아냈다. 당시 이 사건을 두고 법리(法理)를 주장하는 포도대장과 도리(道理)를 우선하는 형조판서 사이에 일대 논쟁이 벌어져 끝이나질 않았다. 이에 인조임금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여 정치철학을 피력했으니,“국고의 벽을 뚫고 훔치는 것은 작은 일이나(其事之小),아들을 다그쳐 아비를 고발케 한 것은 강상(綱常:삼강과 오상 즉, 사람이 지켜야할 근본적 도리)을 어지럽혔으니 큰일(其事之大)에 해당 된다”하며 도리론(道理論)에 힘을 실어주며 아비를 방면했다. 윤 대통령의 도리도리(道理道理)는 이 때부터 생겨났다는 유래가 있다.
●안민석이라는 이름을 모르는 독자는 아니 계실 것이다. 이 자가 또 어떤 패악질을 자행 했는지도 아실 것이다. ‘윤지오 사태’, 정유라 사태‘, 그리고 ‘최순실 300조’ 등. 그런데 이 자가 경기도지사 후보에 나서며 ‘최순실 300조’말한 적 없다고 오리발을 내민다. 이런저런 언론이 놈의 패악질한 장면을 방송으로 내 보내는데도 오리발을 내민다. 워낙 다급하니 우선 내밀고 보자는 심산이니 이해는 해 주자. 그런데 정말 이 자를 패 죽이고 싶은 장면은 따로 있다.
놈은 토지의 강 포수 보다 더 잔악한 짓을 저지른 일은 기억하고 있다. 한 때‘정유라 육성 최초 공개 동영상’이라는 게 전국을 강타한 적이 있었다. 그 첫마디가“엄마가 다 했어요!!”였다. 그러는 그 아이를 처음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솟았다. 지은 죄의 유무를 떠나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아이다. 그런 아이가 자신의 19개월 된, 아직도 핏덩이나 다름없는 애기가 있단다. 그러나 ‘강 포수’보다 더 잔혹한 놈(특히 안민석,jtbc기자)들은 새끼 밴 짐승을 쏜 정도가 아니라 새끼를 데리고 달아나고 있던 노루를 끝까지 추적하여 쏜 격이다. 즉, 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제 어미를 고발(告發)케 한 것이다. 인륜을 패하고 패륜을 저지르게 한 원흉들은 언제고 죄 받는다. 반드시 천벌을 받는다.
장자 왈(莊子 曰), 약인(若人)이 작불선(作不善)하여 득현명자(得顯名者)는 인수불해(人雖不害)나 천필육지(天必之)니라….“장자 가로되, 사람이 착하지 못한 일을 하여 훌륭한 이름을 얻는 자는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그를 죽일 것이다. 그것이 천벌이다. 그 때가 시나브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김건희가 인스타에 ‘상장’ 올리자…親조국 네티즌들 “악마” “남 조롱”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4/09/K4PINLEPWRFXNPUXXBAPATHM5I/
상장 올린 게 뭐 어때서? 그렇다고 위조한 상장도 아니잖아? 정말 주고 싶은 상대에게 그 상장을 주고 싶었을 것이다. 그게 뭐...
너희 개xx들! 새끼를 가진 사슴을 쏜 게 아니라 새끼와 도망가고 있는 사슴을 쏜 거나 다름 아니잖아. 근데 이제와 악마? 조롱? 정유라 입장은 생각해 보았어? 빨갱이xx들 .
요즘 뉴스에 빨갱이 러시아군이 부모 보는 앞에서 유치원생에게도 총질을 하는 모양이다. 잔악하고 포악무도한 게 너희 빨갱이들 아니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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