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대로 팔자대로 노력하며 열심히 살 것이지...
하다하다 안 되면 차라리 성철 스님처럼 모든 걸 벗어 놓고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 가도
만인이 우러러보는 맘만은 부자였음을 왜 모르는가!
욕심과 무지도 적당히.. 과하면 그 인생은 끝내 철창신세 아니 면 얼띈 대통령처럼 자살
로 끝나는 것 처럼 그렇게 인생은 짧고도 허무한 걸 모르나 보다.
하늘이 주신, 부모님의 고귀한 사랑의 선물마저 외면한 채 자살로 마감한 그 인생은 축
복받지 못 했다는 건 천하가 아는 사실이건만 그래도 신주 모시듯 아직도 숭배하며 찾
아드는 정치인들의 속셈은 뭣 일까? 하긴 그 양심도 알 듯하다만 도저히 이해불가다.
세상이치가 아닌 건 아니지 않는가!
노무현도 오죽하면 자살로 생을 마감하겠냐만, 대통령으로서 가질 거 다 가졌고 누릴
거 다 누리다 못해 우리의 주적 북한 김정일한테도 맘껏 베푼 자가 무엇이 또 양심에
걸린 게 많길래 미련없이 세상을 떠났을까만 아무튼 그도 자격미달인 자가 아닌가.
옆에서 지켜 보지 못한 그의 인간성에 대해 자세히 모르겠지만 작금에 이르러서도 야
당 대선후보마저 그의 열렬한 팬이었 고 지금도 그를 잊지 못해 고개를 숙이는 걸 보
노라면 매력이 굉장하기는 했는가 보다?
하긴 그의 열띤 연설중에 ‘장인이 악독한 빨갱이여서도 이제와서 마누라를 버리라는
겁니까!‘란 그 말만은 아직도 생생하다. 하지만 글쎄다?... 그는 부인할 수 없는 골수
좌파 인물이다.
그렇듯 갈 수록 사방팔방 무법천지같은 범법자들이 우글거리 는 질서없는 사회가 되
다싶이한 현실에 과연 무엇을 어떻게해야만이 그나마 개떡같은 인생만은 면할 수 있
을까 하는 심각한 고민으로 현실이 돼버린 지경에 와서도 변함없는 자들을 보노라면
정말 개판같은 세상에 개떡같은 인생들이 즐비함을 느껴 본다.
생긴대로 노력하며 산다는 게 얼마나 편한지를, 개떡같은 인생이 돼 버릴 자들은 아
마도 미처 깨닫지 못 함이 안타까울 뿐이다.
법치가 무너지고 무질서한 사회에 도덕성마저 결핍돼 가는 사회가 되도록 방관했던
지도자들은 제발 좀 정신 차려라!
대체 예전부터 밑도 끝도 없이 선하고 순박한 국민들이 대체 무슨 죄가 있길래, 맘의
고충들을 이어가고 있어야 하나?
무엇이 그렇게 욕심이 많은지, 양대로 채울 만큼 채웠으면 이제 그만 맘만은 편히 쉬
었으면 좋겠다. 거짓말에 눈물짜고 아닌 척 해봤자 그 인생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주
워졌다지만 그래도 살며 노력하고 바르게 양심적으로 산다면 더 이상 뭘 탓하겠냐만
짧은 인생에 개떡같은 인생은 되지 말아야 할 게 아닌가?
특히 만인이 우러러 보며 신뢰하고픈 존경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그게 정석
이 아닐까?
탐욕스런 비리투성인 부자보다 차라리 하루 세 끼 밥만 먹고 살아도 행복한 삶을 살
다 가는 가난한 자들이 훨씬 낫지 않나 싶다.
최소한 후회하는 실패한 인생만은 되지 말도록 서로 노력하며 살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