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깨역병으로 지구촌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짱깨괴질 사태 초창기 온통 뉴스 지면을 장식하며 지구 종말이 다가온양 촐랑거리던 개조선 뉴스매체의 호들갑은 사라졌고, 이제는 문재앙 개씨발새끼 똥구멍 빨아주며 정치방역에 부역질 하느라 혓바닥이 닳아 없어질 지경이다.
일세기 이전 이미 스페인 독감으로 전세계 인구 1억명이 사망한 것에 비하면 짱깨역병은 애교스런 정도이고, 문재앙 개씨발새끼가 사망자 발표를 하지 않는 것 보니 유행성 독감 수준으로 위험성은 사라진 것 같다.
문재앙 개씨발새끼 정치방역질로 염병지랄이 한창이지만 노르웨이나 덴마크는 유행성 독감 가지고 방정 떨지 말라며 마스크를 벗어 던졌다.
인간의 몸을 숙주로 살아야 하는 바이러스는 변이가 반복 될수록 전염력은 높이며 공생을 위해 숙주 보호에 나서며 치사율을 급격하게 낮춘다. 벌써 짱깨역병 바이러스는 수십번 변이를 거듭하며 치사율을 급격하게 낮아졌다. 숙주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만들기 때문에 스페인 독감은 이제 감기 일 뿐이다.
짱깨역병 시대가 가져다 준 불안감으로 인해 종말론과 음모론이 번창하고 있다.
기독교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종말은 오히려 기독교인은 구원받는 날이고 축복스러움으로 환호성을 질러야 하는 날이다.
그런데 사도신경을 통해 심판의 날을 고백하고, 심판을 위해 주님 어서 오시라고 마라나타를 외쳐왔던 기독교인이 오히려 심판의 날을 두려워 하며 신천지로 몰려 들고 있으니 이 얼마나 우스꽝 스러운가 말이다.
공개적 게시판에 지극히 개인적 영역으로 다루어야 신앙적 종말과 심판에 대하여 너무 나간 것 같다.
각설하고 걱정스러운 것은 음모론이다.
음모론 또한 각자가 가진 세계관의 일부이고 음모론을 가졌다고 비난 받을 일도 아니다. 각자가 가진 세계관 속에서 수용하면 되는 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딥스테이트, 글로벌리스트, 지구온난화 등 인류멸망이나 수십억명의 인류감축과 같은 검증되지 않은 공포심을 전방위적으로 확산시키는 것은 문제이다.
음모론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를 수만 쪼가리로 잘게 부술 화력을 가진 수천개의 핵탄두, 수십척의 핵잠수함, 수백기의 전략핵폭기, 200만의 군대, 연간 21조 달러에 이르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국을 그들이 장악하고, 지구촌 전역을 막후에서 조종하고 있으며 끝내 세계 인구 95%를 감축할 계획을 세운 세력이 있다고 한다.
가끔씩 핵무기도 터트리고, 꼴리면 부시도 잡아 죽이고, 메르켈도 교수대에 세우고, 빌게이츠도 길로틴으로 모가지 뎅겅 한다고 한다.
그림자 정부의 최고 권력자로 알려진 헨리 키신저는 올해 냄새 펄펄 나는 산송장 100살이다. 조지 소로스도 구십몇살로 벼름빡에 똥칠할 나이대고 십수년전 투자가로서 은퇴 했다. 워렌버핏도 기저귀 찰 나이대 이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발전하고 과학이 발달해도 벼름빡에 똥칠할 나이를 회춘시키는 의학적 진보는 아직은 그림의 떡이다.
음모론의 주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 거명 되는 인물들 면면이 오늘 내일 하는 곧 죽을 산송장들이고, 지구촌 구석 구석 음로론자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고 그 방대한 사업과 목표를 성취할 리더나 조직을 파악하지도 못한다. 미국 정도는 껌으로 생각하는 그들을 일개 필부가 찾을 방법도 없다.
개조선 씹선비 시대에도 보부상들은 돈벌기 위하여 나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실력행사도 하곤 했다. 국부 이승만의 만민공동회를 공격하여 무력화 시킨 정치깡패가 보부상 조직이었다.
중세 유럽에서도 장사꾼들이나 소상공인, 수공업자들은 길드를 조직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유통을 독점하거나 담합하여 폭리도 취했고 때론 영주의 권력에 대항하다 뒈지기도 하고 타락한 영주에 뒷돈을 대주며 정치적 권력을 막후에서 조종하기도 했다.
지금도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기업이 뒷구멍으로 거래를 하거나 담합도 하고 자본주의 시장질서에 도전을 한다.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를 두어 시장질서에서 얍삽한 짓을 하면 두들겨 패기도 한다.
경제란 것은 돈이란 것은 그런 것이다.
세계경제도, 세계시장도 보부상이나 길드가 있을 것이고 나름 자기들 개밥그릇을 지키기 위하여 연합도 하고 반목도 한다. 동패 걸어 시장질서 어지럽히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동패는 어디까지 인간의 욕망을 사고 파는 시장질서에 국한 된 문제일 뿐이다. 그정도 시장질서의 교란은 어느시대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될 인간 본성의 사악함에서 비롯되는 탐욕일 뿐이다. 그러한 탐욕이 인류의 존재를 근본적으로 위협한 적도 없고 때론 그러한 사악함과 탐욕이 인류문화를 발전시키기도 했다.
돈을 벌기 위하여 프리츠 하버는 유대인을 죽이는 독가스를 만들어 대량학살의 원흉이 되었지만 독가스를 만든 경험과 지식으로 인류 최초로 화학비료를 만들어 굶어 죽을 인류 수십억명의 생명을 구했다.
본성이 악한 것이 인간의 정체성인데, 만인을 위한 만인의 투쟁이 본능인데, 법과 제도로 통제하지 않으면 서로의 눈알을 뽑아 먹을려고 싸우려는 것이 인간인데, 못된 짓 할려고 뭉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 뭉치고 못된 짓의 정도가 도가 지나치면 인간이 만든 정치권력이나 사회집단, 대중의 공격을 받아 못된 것들은 맞아 죽기도 하며 그렇게 세상은 사회적 항상성을 유지하고 발전한다.
200만의 군대와 수천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연간 21조 달러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국을 손바닥에 놓고 가지고 노는 일루미나티의 가공할 권력이 인류 95%를 감축하는 계획을 세웠다면 나 같은 한 개인은 죽을 수 밖에 더 있는가 말이다.
95%가 죽어나가면 앞집도 죽고 뒷집도 죽고 얄미운 그새끼도 죽는데 억울할 것도 없지 않을까?
일루미나티도 못되고, 그림자 정부 문지기도 못 되는 힘 없고, 빽 없는 그저 필부인 내가 내일 지구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는 것 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으로 위로를 받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더라. 그 정도면 살만 하지 않은가 말이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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