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조롱하는 말 중 하나가 “동양은 정신문명, 서양은 물질문명” 이라는 말이다. 서양에 대한 동양의 극단적 열등감을 드러내는 정신승리 자위질의 정수라 할 것이다. 동양의 정신문명이라는 것은 당연히 개짱깨와 개조선이 신봉한 유교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그 잘난 동양의 정신문명이 낳은 책 한권 읽히지 않는 것은 어인 연유인지 모르겠다. 나는 유학이라는 처세술이나 가르친 잡학은 접해 보았어도 동양철학이라고 할만한 책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뭐 패권세력인 서양이 의도적으로 동양의 정신문명을 탄압한 결과라고 한다면 할말 없다. 요즘 같은 모든 지식과 정보가 공개 되는 인터넷 세상에 그 따위 논리가 씨가 먹힐지 모르지만 언제까지 정신승리자위질로 살아갈 것인지 두고 볼 문제이다.
돌 김용옥이 책 한권 쓰고 정신승리 자위질로 끓어오르는 오르가즘을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의 동학 한글경전 '용담유사'를 현재의 우리말로 다시 썼다고 언론도 빨아주고 돌 김용옥도 가오 세우고 있다. 돌 김용옥이 "수운이 한글가사를 그토록 열심히 썼던 것은 한글이 민중의 언어였기 때문"이라며 "1890년대 동학혁명이 일어날 수 있는 전국적 저력의 원천은 '동경대전'이라기보다는 '용담유사'라고 보아야 한다"고 한 것에 뿜었다.
논지는 동학을 창시한 최제우가 민중을 사랑하여 한글로 경전을 쓰고 그것에 뻑이간 민중이 동학혁명의 거대한 불꽃을 피웠다는 썰이다.
글쎄 동학혁명을 반란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지 혁명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길 문제고 나는 반란이라고 생각한다.
우금치 전투에서 천하의 개쌍놈 전봉준은 무지한 농민을 현혹하여 가슴에 총알이 비켜 간다는 부적을 붙이게 하고 돌격 앞으로를 외쳐 2만명의 농민 중 살아남은 자는 3천명에 불과한 학살을 단행했다.
글쎄 이러한 일방적 학살을 전봉준의 혁명에 대한 열정이었다고 포장하여 주기에는 너무나가는 것 아닌가 말이다. 게틀링 기관총에 하염없이 쓰러지는 농민을 바라보며 전봉준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자신의 야망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열받아 길길이 날 뛰었을 전봉준이 눈에 선하다.
몰락한 개조선 씹선비의 후손 전봉준은 “크게 되지 않으면 차라리 멸족(滅族)되는 것만 못하다” 라고 떠들고 다녔던 뜬구름 잡고 다니는 호로새끼였다, 수만명의 농민이 죽어가는 것보다 자신의 야망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 더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더 비참한 것은 우금치 역사를 날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2개 중대 200명의 참전하여 학살하였다는 날조이다. 그 일본 2개 중대는 고종이 일본에 아부 떨며 요청하여 참전하게 된 것이다.
농민을 학살한 배치된 크루프제 야포, 개틀링 기관총은 조선관군이 사용했고, 참전한 일본군도 후비보병중대 즉 청일전쟁을 대비한 예비군을 모아 급조 된 군대였다.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고종이 게틀링건을 구매한 기록이 나온다. 아마도 그 게틀링건이 동원 된 것으로 보인다.
1차대전의 게임체인저 였던 기관총 앞에 부적을 붙이고 학살을 사주 하는 것이 동학의 수준이고 정체성이다. 그 동학의 아류인 대순리진리회가 “도를 아십니까?”로 어떤 지랄염병을 떨고 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양아치 호로새끼로 방탕하게 살다 동학의 법통을 이어 받은 천도교 손병희가 동학의 2인자인 이용구에게 지시하여 진보회를 만들고 그 진보회가 일진회와 합쳐 고종에게 물러나라고 지랄 떨은 역사적 사실을 알고 돌 김용옥은 동학을 빨고 자빠진 것인지 모르겠다.
돌 김용옥이 그 토록 빨아주는 최제우의 한글 용담유사가 쓰여질 때 외국인 존로스 목사가 한글성경을 번역하고 개조선의 계급해방의 불길을 피워 올린 것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한글 띄어쓰기를 만들어 준 분이 호머 헐버트 목사였고, 한글학자 주시경 선생이 아펜젤러 선교사의 제자였고, 감옥에 갇힌 이승만 대통령에게 탈출하라고 권총을 구해다 준 것은 돌 김용옥이 알랑가 모르것어.
죽어가는 백정출신 박성춘이 개신교 교회가 보내 준 고종의 어의 에비슨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개신교도가 되어 최초의 만민공동회 최초의 연사로 연설 하고 아들을 의사로 만들었던 그 위대한 역사를 돌 김용옥은 알고 있는가 또 민주주의 근간이 투표가 교회에서 장로를 선출하기 위하여 신분에 관계 없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돌 김용옥은 알고 있는가.
무식도 자랑이 되는 세상 조센징의 나라 대단하다.
어이 돌 김용옥 선각자 윤치호 선생님의 말씀이 새롭네 그려
“조선인들은 머리가 비었는데도 잘난 척하고 싶어서 몸이 달아 오른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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