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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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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 신뢰 잃은 이재명의 정치생명은 이미 끝나가고 있다.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4087 등록일: 2022-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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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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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객넷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3] |
안동촌노 |
5378 |
202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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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황교안의 진화 |
안티다원 |
1738 |
202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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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호소 드립니다. [4] |
산동거사 |
2313 |
202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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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7 |
정대표의 역사적 사명  |
안티다원 |
21 |
11: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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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6 |
◆내란과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 (펌글) |
빨갱이 소탕 |
66 |
07:4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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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5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중국 & [모범택시 3] 이야기 & 양향자, 배현 |
운지맨 |
62 |
01: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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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4 |
선관위 여심위 측에서 이재명에 불리한 여론조사 질문을 수정·보완을 강제? |
도형 |
59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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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3 |
‘체제 전복에 나선 이재명·민주당’ 국민분노 극에 단두대 이슬로 사라질 |
남자천사 |
59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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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2 |
운동권 세력은 민주화운동을 한 적이 없고,,, |
 모대변인 |
52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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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1 |
◆미국의 한반도 통일 전략 |
빨갱이 소탕 |
122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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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30 |
지만원 박사의 생각 |
안티다원 |
116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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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9 |
내란, 반란세력 톺아보기 |
빨갱이 소탕 |
203 |
2025-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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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8 |
민주당이 계엄 유인 예산 칼질한 것 모두 복원 밀어붙이니 심판이 답이다. |
도형 |
172 |
202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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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7 |
자기 죄 권력으로 덮고 판검사 잡겠다는 이재명은 내란범 극형에 |
남자천사 |
245 |
202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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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6 |
부정선거와 광주 518 |
빨갱이 소탕 |
286 |
2025-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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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5 |
계엄은 민주당과 국힘 탓이고, 탄핵은 온전히 국민의힘 탓이다. |
도형 |
292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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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4 |
광주 오 일 팔은 폭동이고 내란이다. [3] |
안동촌노 |
711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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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3 |
2025.11.3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
남자천사 |
266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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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2 |
 일본을 따라 갈려면 2030 젊은이는 차라리 자살해라 |
정문 |
311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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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1 |
지식의 최강자-神學- |
안티다원 |
345 |
202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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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20 |
국회에선 의회민주주의가 사망, 법원에선 공정성과 법치주의가 사망 했다. |
도형 |
360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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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9 |
우리나라에 검 판사들과 국회의원들만 없다면, |
안동촌노 |
812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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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8 |
한덕수의 정체(제목 수정 재게시) |
빨갱이 소탕 |
454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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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7 |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재게시) |
빨갱이 소탕 |
453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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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6 |
선악과와 사회주의의 사악한 꼬드김 |
하모니십 |
389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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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5 |
빨갱이들은 섹스를 좋아한다 (Feat. 김영삼 졸개 사쿠라 빨갱이 이명박의 |
운지맨 |
376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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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4 |
개씹짱깨를 버리지 못한 일본 [2] |
정문 |
415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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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3 |
중공 공안당국이 X에 가입 한국 정치에 간섭하고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
도형 |
341 |
2025-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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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2 |
‘망국으로 가는 민주당 더 방치하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
남자천사 |
390 |
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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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1 |
518 핵 폭탄을! |
빨갱이 소탕 |
566 |
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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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10 |
한동훈을 위한 변명 [8] |
산동거사 |
512 |
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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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9 |
장동혁 국힘당 대표에게 (펌글) |
빨갱이 소탕 |
445 |
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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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8 |
성남시가 대장동 민간업자들 상대로 범죄수익금 가압류 준비에 들어간다. |
도형 |
704 |
2025-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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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7 |
한 동 훈은 결국 기다리지 못하고 色女에게 당했다. |
안동촌노 |
1237 |
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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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6 |
민주당 명청(이재명 정청래) 갈등 폭발 막장에 추락 국민혁명 기회 |
남자천사 |
643 |
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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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5 |
과연 한동훈만 죽일 놈일까? |
산동거사 |
670 |
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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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4 |
거룩한 518을 기다리며 |
빨갱이 소탕 |
714 |
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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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3 |
측천무후와 김건희 그리고 민생(民生) [1] |
산동거사 |
663 |
2025-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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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2 |
국힘이 대장동 범죄 수익 소급 적용해 환수 특별법 당론으로 추진한다. |
도형 |
1049 |
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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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1 |
‘김현지·대장동 항소포기’는 하늘이 준 이재명 퇴출 절호의 기회 |
남자천사 |
1198 |
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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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300 |
국짐당은 버릴 건 버리고 정신 차려야,.... |
산동거사 |
1286 |
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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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9 |
변희재-최서원-정유라, 대반격의 서막 / 전두환 Vs. 김영삼 |
운지맨 |
1806 |
202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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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8 |
국힘은 말로만 이재명 탄핵 주장하지 말고 탄핵을 발의하기 바란다. |
도형 |
927 |
202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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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7 |
우리가 어릴 적에 들었던 말이 현실이 되고 있다. |
안동촌노 |
1377 |
202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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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6 |
‘대장동 항소 포기는 이재명이 주범임을 인정한 것’ 국민혁명으로 끌어내 |
남자천사 |
1399 |
202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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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5 |
한국 민주당이 공산당을 닮아간다. [1] |
비바람 |
1324 |
202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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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4 |
허풍은 롱런 불가-전광훈 명암- [3] |
안티다원 |
984 |
202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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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3 |
나는 일본이 고맙다 [1] |
서 석영 |
1636 |
2025-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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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2 |
인천 무의도 |
노사랑 |
1005 |
202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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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291 |
야이 개좆밥 장동혁 등신새끼야!! [1] |
정문 |
1605 |
2025-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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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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