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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 여사에 대해 다르게 생각합니다.

작성자: 음모론작가

조회: 1835 등록일: 2022-01-17

<font size="3"></font><div><br></div><div>윤후보가 이제 갓 천주교 나이롱 신자에서 벗어난 거 같은데,</div><div>김 여사가 영적인 걸 좋아하는 걸 보니</div><div>아무래도 영적인 걸 빌미로 윤 후보를 더 나이롱 신자로</div><div>만들 것 같아 걱정입니다.</div><div><br></div><div>아무리 그 잘난 솔로몬도 그 많고 많은 우상숭배하는</div><div>마누라들 때문에 결국 이스라엘을 분열시키는 데 일조한걸</div><div>아실 것입니다.</div><div><br></div><div>지금 이 시대의 한반도는 정말 위태위태한 시대입니다.</div><div>히틀러도 역시 서양무당 조직이랄 수 있는 일루미나티의</div><div>영향을 받은 걸로 압니다,</div><div>일루미나티의 힘 있는 세력으로부터 웅변술을 배웠고,</div><div>아마도 이 서양무당의 말을 듣고 모스크바를 점령할 수 있었는데,</div><div>어처구니 없는 명령으로 모스크바를 공략하던 큰 대규모의 군대를</div><div>우크라이나 지대로 움직이도록 하여 엄청난 손실을 입힌 게</div><div>바로 서양무당이랄 수 있다고 저는 봅니다.</div><div><br></div><div>즉,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모 언론의 말대로 영적인 걸 좋아한다고</div><div>하니 이 영적인 것의 정체는 아마도 무당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div><div>듭니다. 이 무당의 말을 듣고 이제 갓 천주교 나이롱 신자에서</div><div>벗어나려는 윤 후보를 수렁의 구렁텅이로 빠뜨리지 않을까하는</div><div>염려스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div><div><br></div><div>김여사도 하루빨리 그 영적인 것이 무당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div><div>십계명에 맞는 정도의 길을 걷도록 하고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될</div><div>것입니다.</div><div><br></div><div>정말 이 시대는 묵시록의 시대인데, 자꾸 이상한 무당소리로</div><div>의심되는 언어를 사용한다면 정말 한반도는 멸절의 위험에</div><div>빠질 수 밖에 없다고 보는 바입니다.</div><div><br></div><div>좀 제발 소박하게 사십시오. 김여사님~~</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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